http://v.media.daum.net/v/20170514080559219
말 못하는 아기는 가능하면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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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아기는 가능하면 남의 손에 맡기지 않는 것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정책이 우선인데...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하여 제대로된 교사를 채용하고 교사 일인당 아이 수를 줄여야해요. 어린이집에 진짜 정신이상한 보육교사 많음.
자신의 아이 하나 양육하기도 힘들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는 전업주부들이 넘쳐나는데 하루종일 좁은 공간에 갖혀 여러명의 남의 아이들에게 시달려야 하는 보육교사는 오죽 힘들겠습니까?
보육교사들 정신이 이상한 게 아니라 근무환경 자체가 멀쩡한 사람도 이상해질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육교사들 이직률이 높습니다.
전직할 능력이 되는 보육교사들은 전직을 해버리고 어린이집 아니면 오갈데 없는 사람들만 남게 되는 게 현실이라서...
3살까지는 각 가정에 돈을 주고
집에 데리고 있는게 낫지 않나요?
그정도도 안하고 애키운다고 못하죠.
전업이면 집에 데리고있어요
말할때까지 하기사 집에서 말안들으면
발바닥때리는 엄마
아이가 어린이집가기 싫어서 우니까
왜가기 싫냐고하니 선생님이 발바닥 때린다고
얼집에서 난리가나서 씨씨티비보니 아이의
거짓말 담임샘 그길로 그만두더라구요
그런데 실상보다 씨씨티비로보면
행동이 굉장히 과하게보여요
그것때문에 원장이 지침을내려요
안아주지도말라고 안고 엉덩이나 등토닥여주면
때리는것처럼보인다고
게다가 저런걸 빌미로 돈요구하는 학부모도
있데요 그러니 어린이집 각초등학교에
병설처럼 만들고 되도록이면 경단녀
엄마들 채용해야해요
아이가 아이보니까 저런일생기죠
월급적게주고부리기 좋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