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513194945965
"순직 부하들 챙기라" 5·18 '숨은 영웅' 뜻 37년만에 실현
입력 2017.05.13. 19:49 댓글 4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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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숨은 영웅' 고(故) 안병하 경무관이 생전 "당시 순직한 부하들을 챙겨달라"며 남긴 뜻을 유족과 시민들이 5·18 37년 만에 실천했다.
안 경무관 유족과 SNS시민동맹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경찰묘역에서 5·18 당시 시위대와 대치하다 순직한 고 정충길 경사·강정웅 경장·이세홍 경장·박기웅 경장 추모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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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병하 경무관 유족·시민들, 5·18 순직 경찰관 4명 추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