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반장이 되었어요..(반장 엄마이셨던 분들 ..도움 주세요)

여름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11-08-30 14:24:51

초3 남아예요..

아이는 좋아하는데..전 맞벌이에다 남앞에 나서는거 별로 안좋아해요...

학교도 공개수업,상담 ..딱 오라는 날만 가구요...

아이가 반장이면 엄마도 할일 있나요?

소풍날 선생님 도시락도 싸야 되나요?

아...걱정이네요...

실은 우리집 경제 사정이 별로라서...돈도 많이 들까..그것도 좀 그렇구....

반장 도로 취소 할순 없겠죠....

그럼 아이가 실망 할테니...

어쩌죠...

IP : 218.101.xxx.1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
    '11.8.30 2:29 PM (218.101.xxx.11)

    2학기도 총회있나요? 1학기만 있는거 ..아닌가요? 1학기 총회는 바빠서 못갔거든요

  • 2. ..
    '11.8.30 2:31 PM (125.152.xxx.83)

    학부모총회는 1학기만 있어요.

  • 3. 참!
    '11.8.30 2:31 PM (61.79.xxx.52)

    아--착각 했어요. 1학기로..
    2학기 때 반장 다시 뽑는 학교는 보통 1학기때 회장 어머니가 1년 계속하지 않나요?
    우린 그런데..? 그래서 2학기 반장 어머니는 그 회장어머니께 부탁하시는 도움만 좀 주시면 되구요.

  • 4. 저도 묻어가요
    '11.8.30 2:36 PM (210.90.xxx.130)

    저도 오뚜기랑(다른데서도 나오나요?)그래도 원조는 오뚜기
    오뚜기랑 만나고, 슈퍼에서 만나요? 됐죠?

  • 5. ..
    '11.8.30 2:39 PM (125.152.xxx.83)

    2학기때는 그다지 반장 엄마가 신경 쓸 거 없어요.

    이미 학부모회가 다 구성이 되었기 때문에

    소풍때...선생님 도시락도 학부모회장이 알아서 할겁니다.

  • 6. 여름
    '11.8.30 2:40 PM (218.101.xxx.11)

    아..아이에게 물어보니 회장도 바뀌었다고 하던데...고민이네요ㅠㅠ

  • ..
    '11.8.30 2:43 PM (125.152.xxx.83)

    학부모회장(자모회장)......어머님께서 알아서 하실 거예요.

    2학기면...당연 회장 부회장 반장 부반장 다 바뀝니다.^^;;;;;

  • 7. 여름
    '11.8.30 2:46 PM (218.101.xxx.11)

    학부모 회장은 한반에 한명있나요?

  • 8. 아직도
    '11.8.30 2:59 PM (1.247.xxx.162)

    이런 고민을 하는 학부모님이 계시네요ㅠㅠ.
    지금은 옛날이 아니예요..
    만약에 어느 선생님이 도시락을 안싸왔다고 불평이라도 하심
    얼릉 교육청에 신고하세요..(선동아닙니다)
    학부모님이 우러나와서 성의로 하는것은 상관없지만 그외에 강요에 의한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소풍갈때 출장비 나오구요. 도시락은 각자 지참이 원칙입니다.
    요즘은 선생님들도 몸을 많이 사리시구요.
    도시락 싸오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반장은 단지 학교의 반장일 뿐이예요.
    괜히 주눅들지 마세요.
    아이한테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격려해주시고 지켜봐주시고 조언해주세요..

  • 제가
    '11.8.30 3:00 PM (1.247.xxx.162)

    너무 원칙대로만 쓴것 같아요..
    저는 단지 걱정하시지 말라는 말씀을 드린거예요..
    오해없으시길..

  • 9. ㅇㅇ
    '11.8.30 3:16 PM (211.237.xxx.51)

    사실 원칙적으로야 반장엄마라 해서 뭘 해야 한다고 하는법은 없지만..
    그래도 내 자식이 반장인데.. 나몰라라 할순 없죠 솔직히..
    (저는 이러한 이유로 우리애한테 절대절대 반장 같은건
    할 생각도 하지말라고 햇던 악덕엄마;;;)
    저희 시조카가 맨날 반장이며 학교 회장하는 아이인데..
    저희 동서 보니까 그래도 무슨 날이면 꼭 엄마가 알아서 선생님과
    반 애들 챙기더군요..
    매번 챙길 필욘 없고요.
    무슨 날만 챙기면 됩니다.
    소풍, 중간기말고사 끝난후 운동회날 이런때 애들 간식이나 선물 보내더군요.
    소풍땐 도시락은 돈주고 맞추던데요. 별로 안비싸게

  • 10. ...
    '11.8.30 3:48 PM (112.151.xxx.58)

    무슨 날이어도 안해도 되요. 저는 소풍때 도시락 문제가 젤 걸렸는데
    들리는 말로는 선생님들은 아이들 김밥 한개씩만 맛봐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따로 싸줄필요가 없다고 어떤 선생님이 그러셨데요.그래서 안보냈어요. 애도 안가져가고 싶다고 하고.
    그리고 직장생활하면서 자기도시락은 자기가 싸와오는거지 왜 그걸 남이 걱정하는지.

    공개수업때 본건데
    담임이 열심히 수업하고 있는데 누구 할아버지가 커다란 화분을 들고 당당하게 앞문으로 들어오셨죠.
    선생님이 눈길조차 주지 않더군요. 그 할아버지 무안해서 화분만 내려놓고 돌아가셨어요.
    담임이 참 괜찮게 보였다는...

  • 11. 학교마다 상황이 다 달라요
    '11.8.30 3:59 PM (116.41.xxx.39)

    같이 반장된 같은반 엄마들이나 같은 학교 선배엄마들에게 묻는게 맞구요
    꼭해야하는건
    담임선생님께 전화로 인사
    같이 반장된 엄마들에게 통화 또는 만나서 인사 하고 양해구하기
    두가지만 잘하면 말나올일 없어요
    요즘은 정말 반장엄마 됐다고 크게 할일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2학기면

  • 12. 00
    '11.8.30 5:28 PM (124.216.xxx.131)

    헐~~~~~~~~~~딱딱하게!!!
    미친다 아주~~

    이런게 19금이지.....참나 황당하네요~
    아이들이 저런 저질 가사를 입으로 따라 부를거 생각하니....기가 막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70 양봉하는꿀 선물로 드릴까 하는데요.급하게 여쭤보아요.도움요청 5 2011/09/08 2,423
15669 두*생협 이용자인데 자연드림..고민됩니다. 4 생협 고민 2011/09/08 4,137
15668 울산 삿뽀로 태도 정말 화가 납니다. 4 빙고 2011/09/08 4,851
15667 보통 자연분만이나 제왕절개 할때,,,, 6 오늘왜이래 2011/09/08 3,302
15666 허*라이프 드셔보신분 중 부작용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4 다이어트 2011/09/08 3,415
15665 방영시 잘금4인방중 누가 인기짱였나요^^ 7 성균관스캔들.. 2011/09/08 3,253
15664 루시드드림이 뭔가요? 1 중3 2011/09/08 2,970
15663 트위터..누구 팔로잉하시나요? 6 내친구어준아.. 2011/09/08 2,970
15662 공산주의가 아니라 공상주의죠. safi 2011/09/08 2,502
15661 추석 다음주 평일에 워터파크 가려는데요 1 캐러비안베이.. 2011/09/08 2,575
15660 홍준표 "하루 아침에 50% 지지... 안철수 거품 빠진다" 3 세우실 2011/09/08 2,810
15659 한우 선물 얼마나 사야할까요 4 예비시댁에 .. 2011/09/08 2,862
15658 전세 사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세요~ 3 하루동안 2011/09/08 3,074
15657 명절 비용 얼마씩 드리나요? 8 살다가 2011/09/08 4,305
15656 영어 해석 도와주세요. 4 영어어려워 2011/09/08 2,508
15655 어떤 아이가, 여자아이들에게 전부 팔찌를 주고, 제 딸에게만 주.. 7 초 3 2011/09/08 3,780
15654 일산 코스트코 몇시에 가야 제일 한가할까요? 5 갈비사러.... 2011/09/08 3,469
15653 급하게 질문요~ 5 .. 2011/09/08 2,446
15652 혼수예단얘기가 나오니..나도. 5 .. 2011/09/08 3,775
15651 핫요가 주5일 1시간씩 월 15만원이 일반적인가요? 4 핫요가 2011/09/08 3,794
15650 김치냉장고 대신 일반냉장고 작은건 어떨까요? 6 김냉고민 2011/09/08 4,673
15649 갈비양념 3 안경 2011/09/08 3,107
15648 나꼼수 18화 mp3파일 보내주실분~~(해결했음^^) 2 나라냥 2011/09/08 2,684
15647 (급질) 갈비탕 굳기름 어떻게 빼나요? 3 119 2011/09/08 2,963
15646 칼륨 인 부족한데 영양제 또는 비타민 부탁드립니다, 2 비타민 2011/09/08 4,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