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죽이기

[1234]

우선 저는 직원, 알바, 당원 모두 아닌 평범한 시민이고 안철수 지지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드리고 비권위적이신 모습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곳에 보니 직원분들이신지 팬카페 분들이신지

너무 안철수 비방을 하시는 거 같군요. 

그 행동이 너무 조직적이고 사실에 근거하기 보다는

인신 공격이나 인상 비평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소름이 끼칩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망가뜨리기 위해 무언가 지령에 의해 다수가 움직이는 듯한 모습 말입니다.

안희정 후보나 이재명 후보 심상정 후보 모두 다 당했죠.

안희정 후보는 가장 드라마틱하게 무너지셨죠.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위 후보들의 지지자분들이라면 아실 겁니다.

이미, 흑색선전을 퍼트리라는 지시가 담긴 당 내부의 비밀 문건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이걸 가지고 공중파 토론에서 직접 거론하다가 바보만 됐죠.

제가 그만두라고 해도 그만둘 것도 아니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평범한 시민이자 안철수 지지자의 입장에서

저 나름대로 조직적 비방글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 덧글을 달고

지금 쓰는 글과 같은 글을 주기적으로 쓰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국정원 십알단에 분노했지만 지금은 지령에 의한 직원의 행동인지

단순한 팬카페 분들의 행동인지 모르겠지만

함부로 안철수 님을 비방하고 왜곡된 이미지가

안철수 님의 진짜 모습인 것 처럼 꾸며지는 일에 분노합니다.

문재인 님이 이미 대통령이 되셨는데도

직원인지 지지자분들인지 지난 경쟁자를 너무 지나치게 비난하는 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치, 위협적인 존재라 다음 대선을 위해 지금이라도

깎아내리지 않으면 안될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한 사전 작업인 것처럼요.

아무튼 이곳에도 저와 같은 안철수 지지자분들이 계실텐데

건전한 비판이 아닌 일방적으로 폄훼하는 듯한 글이 올라올 때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안철수 후보가 우리나라가 변화하기 위해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길 바랍니다.

망가진 것처럼 보이는 안철수 후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설이 있습니다.

지난 뚜벅이 유세하면서 신촌에서 한 연설인데요.

흑색선전을 당한 심경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가슴 뛰게 만드는 연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링크된 페이지에서 몇몇 영상들 사이에 있는데 나머지 영상들도 보시면

안철수 님의 이미지 다시 생각해보실 수 있을 겁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cheolsu&no=23183

[1234]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ncheolsu&no=23183

[샬랄라]

다 끝난건데 죽이기는 뭘 죽인단 말입니까

[편파국민]

죽이기 아님 자폭함

[...]

계속 꾸준히 문재인대통령 관련 비하글 올리는 분들이 누군지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안철수 관심없어요...
우리는 문재인대통령 잘하는 모습 보는것도 바빠요..
서로 좀 관심 갖지맙시다~

[헐]

지지자면 디씨링크를??

[1234]

106.102.xxx.9

다 안 끝났으니깐 적극적으로 죽이려 들죠.
대선 또 합니다.

[아이고야]

선거끝난게 언젠데 아직도 안철수 지지 선거운동하세요?

[..]

선거때 지나갔던 피해자 코스프레..
차라리 제대로 된 사람을 지지하기를 바랍니다

[1234]

참 너무나 직원들스럽네요. 댓글 선점하기라도 하듯 주루륵이네요.

[자연드럼]

이뭐병..오늘 안빠들 각개전투 쩌네요.근데 이렇게 해서 당신들이 얻는게 뭐죠? 그리고 안빠들은 표가 똭 나요..괜히 문지지자인척도 하지말고..내부단속 잘하세요..선거 다 끝났는데 이러면 안빠들은 다른 모의하는걸로 밖에 안비쳐져요.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하시길.그리고 갤 링크 ㄲ ㅈ

[...]

하다하다 별 ... 곧죽어도 디씨네

[….]

누가 지령을 내리고 누가 시킨다고 지령을 따른다고 주장하는겁니까? 피해망상증도 아니고, 지금 다 끝난 마당에 안철수 얘기가 어디에 있다고 이런 글 올리시는지. 이게 지금 민심이고 대세라는 겁니다. 님은 누가 시켜서 문재인에 열광한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그렇다고 그런 망상이 현실이 되지 않아요!

[뭘 죽여요]

그만큼이라도 관심 있는 줄 아시나 본데

착각 마시고. 그냥 안철수 하고 싶은 거나 밀어주세요.

[시민1]

진지하게 써놓고는, 디씨 끌어오네 ㅋㅋㅋ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된]

안철수
죽이기까지 할만큼 관심 가진 사람이 있다고요?
제 2의 정동영일뿐

[..]

더이상 안철수를 죽일게 뭐가 있나요. 그냥 혼자 찌그러진거죠.

[어용시민]

안 죽여도 알아서 사라질 것 같은데요. 국회의원도 사퇴했고......이인제의 길을 걷든지, 허경영의 길을 걷든지...

[직원이랜다]

으이구~~
너네도 참 한결같다잉
디씨링크 가져오지말고!!

[우선]

그 링크는 안봐요
저번 대선때 문후보 죽이기 한거에 비함 뭐 아직 더 고난 겪어야 더 단단해 질거구요

[시민1]

안철수가 뭐 대단한 인물이라 그러는게 아니고요
정말 깜도 안되는게 매일 거짓말로 네거티브하던게 기가 막혀서
뒷풀이하는거요. 알겠소?

[네~]

계속 대선 도전하세요~
단!
남의 눈에 티끌보단 자기 눈에 대들보를 먼저 보시고 줏대도 좀 가지시고 누구에게 후들리지 마시고요~~

[ㅇㅇ]

안철수갤 들어가보긴 했는데 글을 읽어보면 모든게 문재인탓이고 안철수는 항상 피해자이고.. 이런 구도라서 별로 설득력이 없더라구요. 다들 주관적으로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봐서 대화 자체가 안될 것 같은 느낌..

아휴 근데 링크 사진 엄청 뜨네요 데이터 주의해야..

[1234]

219.240.xxx.37

딸 재산 공개 후보 등록할 때 다 하지 않았습니까? 증빙 서류도 그때 낸 것으로 알긴 하는데
우선 증빙 서류 안 내도 선관위에 자녀 재산 내역 조사 다 했겠죠.

인터뷰 조작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조작이라면 그것은 비판받아야 한다 생각하고요.

[..]

선거하면서 그만큼 문재인을 욕했으면 됐지
여기와서 왜 문지지자들 욕을 하나요?
안철수 관심없어요

[..]

선거도 다끝난 마당에 뭔 직원타령이고 안빠질이세요?
국민으로써 안철수 알아서 더러웠고 다신 보고싶지 않고만..
여론인지 조작인지도 구분 못하니 안철수따위나 추앙하죠..

[제발]

피해자 코스프레하지마시고
그냥 지지하시길

[신참회원]

5년동안 MB아바타 프레임 씌워서 네거티브 한 것도 모자라서 선거 끝나고도 이러고 있으니...
관심 없는 사람들이 안철수 관련글은 왜 자꾸 올리시며 이글에는 왜 클릭해서 댓글은 왜 답니까?
도둑이 제 발 저려도 유분수지...
안철수가 아직도 무섭기는 무서운가 봅니다 ㅉㅉㅉ
그러다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천벌 받습니다.

[자연드럼]

그리고 안빠들 인정하기 싫겠지만 호남에서도 문재인대통령한테 어마어마하게 딸렸구요.전국적으로는 홍준표한테도 엄청나게 까였어요..그냥 지지기반자체가 없다는거예요.거기에 대해 반성하시고 5년후에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네가티브는 좀 하지마세요.진짜 선거기간동안 흙탕물은 더럽게 튀어놓고

[ㅋㅋㅋ]

우린 지금 대통령 미담 보고 듣는것도 바빠 죽겠어요.
전혀 관심 1도 없으니 다른데 가보세요..

[자운영]

저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아줌마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이런 글 못 올리지요.
안철수 지지자들이 얼마나 네거티브를 했는 지는 하늘이 알고 땅도 압니다.
제발 사람답게 삽시다.

[뭘]

뭘가지고 비방이니 인신공격인지 구체적으로 갖고오던가
그글에 댓글을 다세요
거기다 아닌건 아니라고하셔야지
뜬금없이 안철수죽이기라니
뭔가요 도대체

[네~]

안철수가 무서워요?
난 하나도 안무섭던데~ ㅋㅋ

[...]

안철수 좋아했었고,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선거에서 문준용 동창이라며 신원미상의 인물과 인터뷰한 내용을 퍼뜨리는 것을 보며 적잖게 실망했어요.

한참 국민 멘토로 돌아다닐 때 그 말을 하셨었죠.
사람은 자기가 잘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마이클 조던의 사례를 들어서요...

그 말을 그가 곱씹어보길. 그래서 지금이라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방향 전환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치는 그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이 명백해 보여서요.

[..]

자폭...22

[어용시민]

안철수를 우리가 왜 죽여요? 안철수는 구여권의 표를 갉아먹으면서도 본인의 능력 부족으로 절대 대통령은 될리 없는 유용한 우군인데 두고두고 살려 놓고 잘 써먹어야지요. 안철수 우쭈쭈!!!

[언론과 보이지 않는]

거대 권력이 만들어 놓은 허상을

그분께서 토론회 나오면서 셀프로 지지율을 깍으 내리는 신공을 발휘하심

이젠 좀 그분이 잘 그분에 맞는 길을 가도록

이름도 부르르 댓글도 달지 맙시다

[..]

2등이라도 하고 이런 글 쓰는 것도 아니고
홍발정제한테도 밀려서 3등
전국 모든 지역 통틀어 단 한 곳에서도
1위를 못한 안철수가 뭐가 무섭다고?

다만, 안철수가 거짓말,가짜뉴스까지 만들어서
문재인 공격한건 법적으로 제대로 처벌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건 네거티브를 넘어선 범죄입니다.

[어떤닉넴]

위협적... 이라는 말에 웃습니다.

제눈엔 예전부터 보였지만, 설마설마했던 안후보의 모습들이
대선하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지지자분들도 멀찍히 차근차근 보시면 보이실겁니다.

다만, 저역시도 지지난 대선때 후보단일화했던 그날처럼
안후보가 다시 멋있어지길 간절이 바랍니다.
그를 조금이라도 좋아했었던, 그리고 지지하는 민중들을 위해서요....

[글쎄요.]

안빠나 문빠나 극렬지지자들은 진짜 욕나옵니다
이제 대선도 끝났으니 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극렬 문빠들은 아직도 확인사살을 하고 있고.
안빠들도 아직도 부들부들하고 있으니..ㅜㅜ
양쪽다 한심한 인간들이죠..

[그럼]

안철수 오년동안 양념한 건 뭐고? 아몰랑?

그래서 문슬림 소리가 나온거에요

팬심을 선악구도에 때려박으니
안찰수 캠프가 한 달 공격한 건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안철수가 오 년 이지메 당핸 건 그게뭐?

이런 마음이 드는거죠.

그래서 이런 글도 뜬금없이 느껴지고
양심없게 느껴지고
아후.. 말해도 이해도 못하는데 뭔 의미가 있나
박사모랑 동급인데

정상적인 문님 지지자들이 훨씬 많을테니
일부양념장인들 그냥 인생이 아파서 저러는거라 생각하고 말렵니다

[네~]

저도 안철수씨는 그냥 학자로 남아 우리나라에 크게 기여하는 인물로 남아주셨음 좋겠습니다.
정치는 너무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 같고 그 좋은 머리로 왜 쓸데없이 자신의 치부까지 드러내고 욕을 얻어 먹으면서 인생을 낭비하는지 좀 안타깝습니다.

[ㅇㅇ]

저도 디시를 하다가 요즘은 끊었어요.
거기서 안 지지자분들이 문대통령을 증오하듯이 미워하는게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에 말섞기 싫어서 안갑니다.
저주를 퍼붓는 사람도 많던데...이번 정권이 망하기를 벌써 고사지내는 듯한 사람들도보이구요

[쓸개코]

그간 당한게 있어 그 분노가 아직도 안가셨나보죠.
물론 안지지자분들이 보기에 불쾌한 글들은 꽤 됩니다.

[우리동네도]

선거후 홍가도 성원감사하다고 걸어났던데
안철순 그런인사도 없네요
정말 끝까지 실망스럽네요.

[자기그릇을]

알라고 안씨한테 꼭 전하시길..
간장종지기도 안되는것이 대양을 담겠다는
같잖은짓 그만하라하시오
직원댓글 같소?
평범한 그러나 깨어있는 대한민국국민이외다

[..]

이번 대선에 안철수만큼 네거티브 많이한 후보는 없을걸요.
국당 스스로도 패인으로 분석하던데..

[1234]

뭐 말이 안 통하네요. 그래요, 뭐 각 당이 다 네거티브 더럽게 했다고 하죠.
그런 건 선거 때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칩시다.

하지만 여전히 안철수가 대한민국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 정책,
장기적 안목의 정책을 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다음 대선에서도 안철수를 지지합니다.

[자폭안철수]

이제 바닥 드러나서
더이상 주가 올리기도 힘들텐데‥
그냥 있는 돈이나 펑펑 쓰고 편하게 살면 되겠구만‥

[신참회원]

정상적인 문님 지지자들이 훨씬 많을테니
일부양념장인들 그냥 인생이 아파서 저러는거라 생각하고 말렵니다 2222222222222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맹목적 찬양하는 북한 주민들이 한심했는데, 이런 사람들 보면 한민족 종특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

[이상돈..]

국당 이상돈 왈,


“후보 본인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이 많이 드러나지 않았나."

[출처: 중앙일보] 이상돈 “국민의당, 영남·보수·호남 민심 잘 몰랐다”…안 후보 ‘역량’ 언급도

[지지하든 말든]

알아서 하고, 대신 죽이기?
안철수는 자폭한건데 누가 죽여요?
그렇게 모든 언론과 기득권으로부터 버프받고도 홍발정한테 밀린건 능력치 부족이죠.
뭘 죽여?

[....]

확실히 느끼는거 한가지는
요즘 82는 문재인 팬카페 같아서
이상해보일때가 많아요

[이쯤되면]

과대망상.

[ㅇㅇ]

누가 죽인다고 정치인이 죽어지나요.자기가 열정이 남았고 지지자들도 남았으면 다시 도전하면 되지요.
재수 삼수 장수하시면 되겠네요.한풀이 할만한 결과가 나올진 모르겠지만

[82특성]

원글님, 82쿡 하신지 얼마되셨는지 모르지만, 원래 82쿡 성향이 문재인을 많은분들이 지지하는 편입니다.
안철수 처음 정치판에 나왔을때, 여기 82분들도 많이 안철수를 좋아하고 지지했었다가, 단일화과정에서 보여준 안철수의 행동에 의아심을 갖기시작하고 많이 실망을 했죠. 그러다 새정치연합(민주당)에 들어가서 새정치한다면서 분탕질했었구요, 그이후 박지원 김한길 등등 구태정치인들 데리고나가 국민당을 차린거죠 (이건 안철수가 정치하면서 최고로 잘한일입니다. 그덕분에 민주당이 새로운 인재영업에 성공했고 총선에서도 승리하여 전국당이 될수 있었죠)

근데, 국민당에서도 역시나... 처음에는 박지원을 통해 네거티브하더니, 금방 안철수 자신도 매일매일 네거티브를 하더군요. 거기다, 그동안 속았었던 안철수의 거짓말들이 다 드러나고, 토론에서 보여준 초딩스러운 발상들....

암튼, 이런 이유들로 인해 안철수를 82분들이 많이 안좋아하는데, 그게 조직적으로 그런 여론을 형성하는게 아니라, 저를 비롯하여 여기 오는 많은 분들이 안철수를 정말 안좋아합니다. 안철수지지자들인지, 국당관계자들인지.. 매일매일 문재인네거티브하는 글들 올라오니, 82분들이 안되겠다싶어 자발적으로 이렇게 댓글단게 된거구요.

저 안철수 싫어합니다. 그리고, 여기 82에서 안철수 오버스럽게 찬양하고 문재인에 대해 가짜뉴스 등등으로 네거티브하는 글들에 열심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아줌마들 여기 많이 있습니다.
만약 82의 이런 성향이 싫으시면, 안철수 찬양하는 사이트 주갤인데, 거기 추천해드립니다.

[자운영]

125.178님
누가 누구를 죽여요.
스스로 자폭한 결과예요.
그리고 안철수 1%도 관심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조용히 사시면 좋겠네요.

[그만좀]

그만좀 징징거리세요
안티는 누구에게나 존재해요

문재인이나 유승민 심상정...누구도 안티때문에 상대에게
징징거리지 안잖아요.
그릇이 큰 사람들은 시선이 비젼을 향해있어요.

언제까지 엄마 치마자락 잡고 조르듯이 징징거릴거에요.
만일 당선되면 안티들 졸졸따라다니며 보복이라도 할 것같이 분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이 능력이 있더라도
많은 사람을 아우를 그릇은 아니라고 확신했어요.

이제 그만~~~~~뚝!!!!!

[ㅇㅇ]

문지지자들 적당히 하세요.
82가 문재인팬카페도 아니고 우리 이니이니 하는꼴 거부감 듭니다.
10명중 4명만이 지지할뿐이란거 잊지 마시고 겸손하세요.

[ㄴㄴ]

안철수 관심 없어지긴 했지만
지난 총선 앞두고 분탕질한거 생각하면
욱하게 되네요.
우리가게 불질러 놓고 나간 놈
망했단 소리 들어도
그렇게 불질러놓고 가는 바람에
보험금도 챙겨받고 잘 마무리 되었지만
그때 불끄느라 목숨걸고 힘들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이가 갈리고 식은땀 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죽이긴 누가 죽여요?
종편에서 그렇게 찬양해줬는데..
종편이 문통 그만큼 찬양해줬으면 과반 넘기는건 일도 아니었겠다 싶더만요..
(종편이 이틀 찬양해줬더니 지지율 83프로 넘기던데요?)
토론회 나와서 혼자 자폭한거죠..
누굴 탓하나요?

[자자!]

정리합니다.
문재인지지자들은 처음부터 안철수에게 악감정 없었습니다. 그를 경쟁자로 생각하지않아서요. 그런데 양자구도를 원했던 안지지자들이 문모닝 문나잇하며 내거티브를 하니 문지지자들이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있는데 자꾸 건드리면 열받죠. 그뒤로 안쪽에서 네거티브및 가짜뉴스를 양산해내니 안에게 악감정을 품기 시작합니다.
문지지자들은 안철수후보에게 두려움이나 경쟁의식을 느끼지 않아요. 진심입니다. 단,문지지자들은 거의 9년을 기다려왔던 사람들이니 화력이쎄고 더 간절했죠. 선거가 끝났고
이제는 안철수와 지지자들에게 가졌던 개인적 비호감도를 이제는 버리시고 문지지자들은 대통령을 지키기위해 똘똘 뭉쳐야 합니다. 그러니 이런식에 안철수와 안철수지지자들에 비루한 사견에 휘둘리지 마시고 댓글달며 같이 악다구니 하실필요도 시간도 없으니 그냥 가볍게 패스하고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댓글달아줄 필요가 없어요.
끝!

[ㅇㅇ]

그래서 안철수는 10명중 2명이 찍어줬구나,,,벌써부터 실패하라고 악담하는사람 여기도 있네.
당신들은 국가가 바로서고 국민들이 안정화돼서 행복해지는게 싫은가보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한 이번정권 망하라는것보니.
맘보를 곱게 써야지!!그지지자에 그정치인이네.
이왕 문대통령 당선된거, 자신들의 능력이 부족했음을 인정하고 나라가 잘되기를 진심 바래야 하는데 이들은 나라와 국민은 없고 문대통령 때문에 안철수가 대통령 안됐다고 남 탓만하고있어.

[있었죠]

반기문 박원순 이재명후보에게는 경계심이 있었죠 근데 안철수에게는 없었어요ㅡ

[교육받나요?]

안지지자들은 저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지령이니 알바니 하면서.

문재인대통령 후보시절 누군가가 뉴스기사 스크랩하면
까페에 정치글 올리지말라고 몇명이 맹공격을.
그것도 작전인가 생각이 들정도.
엄마들을 정치에서 무관심하게, 되도록 팩트를 접하지 못하게 하려는?

안에 대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면 네거티브라고 난리난리.
반박하라 하면 근거 있는 자료 하나 못올리면서 무릎팍도사로 포장된 이미지 설명에 열 올리고
당원이냐, 알바냐 하면서 말에도 예의가 없더만요.

[..아휴]

지긋지긋한 안빠들.. 선거기간 내내 피해망상으로 악악대더니 아직도 누굴 죽이니 밟았니..
모든게 문빠탓이라지.. 네가티브 제일 많이 해놓고서는 ..진심 거지같은 것들...
안철수 또 정치권에 얼쩡거리면 진짜 밟아줘야겠네요.. 정치 양아치..

[....]

위에도 적었지만 전 투표하기 전엔 문팬이 아니었습니다.
(대통령 선출 직후 좀 쉴 줄 알았던 사람이 곧바로 일을 옳은 방향으로 해 대는 걸 보면서 팬이 되어가려는 중이죠.)

그런 제 눈에 보였던 안철수는...
이번 대선 캠페인 기간 중 한 때 그를 좋아했던 사람들을 꽤 많이 실망시켰어요.

신원 미상의...그리고 아마도 앞으로도 영원히 신원이 밝혀질 수 없을 거라 짐작되는 문준용 파슨스 동창 인터뷰 건도 그렇고, 토론에서 보여줬던 그의 유치원생 같은 태도는...
한 때 먼 발치서 좋아했던 사람이 이상하게 변한 걸 보는 것 같은 착잡한 기분을 안겨줬습니다.
피천득의 수필 인연에서 나왔던 "..세번째에는 아니보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라는 구절이 생각나도록요..

분명 똑똑한 사람이고,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자리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국가적으로도 손해가 될 정도의 인재인 건 사실이니 지금 얻게된 결과가 자신이 자초한 결과임을 깨닫고 자신에게 맞는 자리로 돌아가셨음 싶네요.

[ㅇㅇ]

참나 ㅋㅋㅋㅋ 안철수가 뭐라고 관심도 없구만 뭘 죽이고 살리고 한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그냥 아오안이예요
그리고 안철수 살리고 싶으면 큰 사이트가서 이런글 써봐요 왜 맨날 익명인 82와서 이지랄이신지...
왜? 쫄려서 차마 닉달고는 글 못쓰겠는지....ㅋㅋㅋ

[이래서]

안철수에게 다들 돌아선겁니다....
홍한테도 밀린다는게 말이 됨?

[신참회원]

관심없다면서 안철수글에 클릭은 왜 하고, 댓글은 왜 다는지 ㅉㅉㅉ

[....]

원글님~ 여기서 진심담아 말해봤자에요.
대선전에 문트릭스 탈출은 지능순이었지만
이제는 고통순이랍니다~
각자도생들 하세요~ㅎㅎ

[자운영]

관심도 없다는데 이런 글은 왜 자꾸 올리는 지요.
이제는 바보처럼 당하고 살지 않을 거예요.
귀에는 귀 이에는 이 그대로 돌려 주려구요.
노대통령 그렇게 보내고 너무나도 후회가 되어서요.
적극적인 자세로 댓글도 달고 물면 물고 때리면 때리려구요.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한데 또 나의 행복권을 침해 받고 싶지 않아요.

[양심 없는 일부 문 지지자들]

나도 한 때는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서
문사모에 가입해
열심히 후원하고 지지했어요.
안철수와의 단일화 협상을 보고 지지철회 했지만
그 이후로도 통큰 양보에 도움까지 받고도 고마움은 커녕
안도와줘서 졌다는 비아냥에 비난에..
실력없어 졌으면 양보한 사람한테 미안해 해야죠.
지금도 지지율 떨어지니 철회라고 말하는 뻔뻔스런
일부 지지자들...인간이 아니라 짐승같아서 혐오감이 생겨서
더 문재인을 까댔어요...어차피 문이 대통이 되었고
축하해주고 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였는데
요 근래 이곳에 들어오면 ....정말 이게 인간인가 싶을 정도로
문지지자들 하는 꼴 보고 어이가 없어서
축하하던 마음도 싹 사라지더군요.
이런 사람들의 자식은 뭘보고 배울까 싶을정도로...혐오감에 구역질까지..

[신참회원]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도와주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
일부 양념단원들을 보면 인간에 대한 슬픔까지 느껴집니다.

[양심없는 일부 문 지지자들]

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아예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오늘 세월호 사건..문변이란 닉으로 댓글 달았다는
문대통을 보고 역시 노무현 친구구나 하는 감동도 받았지만
아직 정권 초기인데 ..이렇게 문지지자들이
야비하고 초라하게 날뛰는 걸 보니 승자가 아닌
패자로 갈까 하는 두려움인가 하고 맙니다.
그냥 가소로운 미소만 짓고 맙니다.

[ㅇㅇ]

누가 죽였다는건지...
자폭하는거 보시고도 이러시면 곤란해요

[자운영]

안철수 지지자들은 답이 없네요.
님들이 안철수의 엑스맨입니다.
그래서 더 반감만 사는 것입니다.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그렇게 어렵나요?
인생 그리 길지 않아요.
사람답게 살다가 갑시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이런 사람들의 자식은 뭘 보고 배울까 싶네요.
부메랑이 되어 꼭 돌아갈 겁니다.

[ㅇㅇ]

도대체 안지지자들은 왜그래요?
솔직히 선거기간동안 안지지자인지 일베충들이 여기서 난리치는거보고 안철수 완전 비호감으로 돌아섰습니다
82와서 여기 이상하다고 하지마시고 본인맞는 사이트 찾아가세요
여기 회원들 싸잡아 이상하게 몰지마시고요
여기 다 자기 소신껏 생각해서 글쓰고 행동하는 82회원들입니다

[1234]

118.33.xxx.178

인간에 대한 슬픔이란 표현이 적확합니다.
하지만 이해가 안되지는 않아요.

직원이 아니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그들도 국민의당이 네거티브를 했다고 여기니깐 억울한 측면이 있겠죠.
그런데 국민의당이 네거티브해서 안철수한테 득달같이 달려드는 것도 아니에요.
안희정, 이재명, 심상정... 그냥 자기 세력에 방해가 된다 싶으면 달려드는...
뭔가 지령에 의한 느낌이죠.

지령이 아니라면 김어준 팟캐스트 같은 것을 듣고 그 의견을 자기 것으로 체화하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굉장히 정서적이고 패권적인 성향이 있어요.
현상을 이해하는 이해력이 단순하고 정서적이고 이분법적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양심없는 일부 문 지지자들]

가장 꼭대기에 올라서면 밑으로 떨어질일 밖에 없는데
스스로들 자폭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
열심히 짓꺼리고 비아냥 대게 냅두세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 간다는 내 철학이 잇으니까요.
박그네 대통되고 얼마나 우리 억울했습니까?
그래도 박사모들 문지지자들 처럼 이렇게 까지 잔인하지는 않았지요.
그렇다고 우리 안지지자들은 같은 저급은 되지맙시다.
조기 위에 댓글 보세요.
싸울 가치도 못느낍니다.
싸움도 말이 통하는 사람과 싸우는 겁니다.
절대 말이 안통하니 싸울 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국민당에선??]

다시 안철수를 지지하시겠다는건가요?
분위기가 그런 분위기 아니던데 일단 그 당내부에서부터 정리하고 다시 오세요

[자운영]

182.222님
주위에 사람 없어요.
그러면 좀 제발 물어보세요.
님의 의견이 맞는 것인 지 아닌 지요.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말은 제가 님에게 되돌려 드리고 싶네요.

[토닥토닥!~~~]

그냥 문통이 지금 처럼 따뜻한 지도자로써
꼭 성공한 대통으로 남아주길 기원합시다.
예전에 새눌당이 노무현 대통령을 까대던
기사거리에 얼마나 잔인한 댓글들이 많이 달렸던지
그 때를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마음비우고 우리 안철수 지지자님들
치졸한 일부 문지지자들처럼 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박사모 설득하는 것과 같이 벽을 본다]

누굴 죽여요? 이미 자폭하신 분을요? 이명박에게 당할대로 당한 노통의 모습에 안후보를 대입시키고 싶은 모양인데. 지금 그분 위치가 안그렇다고요. 그냥 본인 스스로거나 지지자들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모양인데 아니 2위후보도 아니고 3위 후보를 뭔 정치적 입지 아놔. 사태파악 하세요. 아니면 걍 디시가서 맘 맞는 분들히고 온라인 막걸리 한잔 하시던가. 그렇게 파악 안되심?

[1234]

182.222.xxx.195

제가 웬만하면 그냥 지나치겠지만 이번 선거에 지고 느낀 바가 있어요.

일부 극성 문 지지자 혹은 직원들이 인터넷 여론몰이를 할 때
대응하지 않으면 그게 진실이 되버려요.

안철수 님 뿐만 아니라 다른 정치인들의 예를 봐도 하나 하나 쓰러졌잖아요.
그대로 가만히 두어선 안 됩니다.

[.........]

ㅎㅎㅎ 앞길에 방해되니 달려든다는 느낌이라 ....
민주당내에서 경선이 있었어요
각자 지지하는 사람이 다르니 경선기간동안 서로 그렇게 싸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서로 그렇게 가열차게 겨뤄서 한 사람이 그 당 대통령후보로 결정이 되었고 이제 다른당과 또 치열하게 경쟁을 벌인거예요
당신들도 안철수를 지지하면서 서로 마찬가지였잖아요
당신들에겐 지지하는거고 문재인에겐 무슨 직원이니 지령이니 왜들 그러시는지?

[아 그리고]

하나하나 쓰러지시진않았어요
안희정,박원순,최성,이제명 모두들 광화문광장에서 함께 손잡고 웃으시며 환호하시는 모습으로 전 국민들에게 모습을 보이셨어요
안희정은 뽀뽀하는 사진으로 전세계에 알려졌구요
지금 다들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들을 위해 어떻게 열심히 일할까 그것만 생각하고있어요
누구들처럼 재충전하고 다시 나서보겠다 이러진 않아요
그게 안철수의 모습인거죠

[1234]

211.201.xxx.122

그래요, 지령 아니라고 해요. 눈 막고 귀 막고 공격하는 모습이 소름끼쳐서 그렇습니다.

[고마해라]

식상하다~~~

[헐]

안철수 관심 없지않나요?
대선끝나고 일반인들 간혹 레드준표할배얘긴해도 갑철수얘기는
안해요(제 주위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 하도 대선전에 문대통령을 종북으로 편파보도를 해서인지
대통령된후엔 오히려 사람들이 제대로 알게되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라네요

노대통령때처럼 또 당할까봐 국민들이 첨부터 보호해주는건 있는듯
요~~
함부로 까대면 가만히 안있겠다고!!!!!
우린 문대통령만 보호하기도 바쁨
갑철수는 관심 없음요!!!!!

[1234]

117.111.xxx.167

그래요, 보호하세요. 제발. 님이 관심없는 가만히 있는 안철수, 갑철수라고 비방하지 마시고요.
제가 문재인 대통령 비방했나요? 님이 안철수를 갑철수라 비방했죠.
님이 말씀하는 게 앞뒤가 맞지 않으니 의도가 분명해 보이는 직원 소리 듣는 거에요.

[우린 다 듣고 다보고있는데?]

언론도 다 보고 주변인들과도 교류하면서 이야기하고 그렇게 다 듣고있어요
선거끝나고 안철수이야긴 사라졌어요
그냥 거론할만한게 없는거죠

[토닥토닥~]

알아요 원글님 마음~
안철수 후보님 억울한일 많죠.
우리처럼 저들도 많이 억울하게 당했다고 생각하니까
말이 안통해요.
조기 위에 댓글들 보세요.
말이 통하면 나도 끝까지 싸우겠지만..하는 걸 보면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싶을 때도 있어요.
같은 사람이 되기 싫은 겁니다.
진실은 언젠가 다 밝혀지기 마련이니까요.

[자운영]

참 애잔하네요.
그러면 물어볼게요.
82에서 누가 안철수 죽이기를 했다는 겁니까?
단 1%도 관심 없는데 이런 글 올리셔서 왜 이런 소리륻 듣고 있나요?
정말 관심없어요.
제 생각에는 원글님이 안철수를 죽이고 있는 것 같아요.

[ㅇㅇ]

결국 국민이 선택한건 문재인이고, 대통령은 현재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어요.
안 지지자님들도 국민이잖아요. 이나라를 사랑하시지 않나요?단지 안철수만 잘됐으면 좋겠나요?
안지지자님들 중 일부지만 이번정권 망하라고 저주를 퍼붓는 목소리가 참 마음 아픕니다.

[...]

조직적이다 어쩐다 하시는데 선거 전 오히려 안철수님
지지자님들을 보면서 저도 똑같이 생각했습니다.
맨날 알바타령 조직적이다 직원이다 하시는데
이젠 그만 좀 하세요.
진심으로 지금 안철수님 얘기하거나 비방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희도 바빠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디씨가서 얘기하세요..

[새싹이]

우리는 바뀌고 있는데...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걸 안지지자분들은 잊어버리셨나봐요
과거로 자꾸 돌아가고 계시네요.
내가 바로 주인 인데 왜, 자꾸 직원이냐고 물으시는지...

[...]

그리고 위에 영상 보고싶지도 않고 본다한들
뭐가 달라지겠어요.
똑같이 제가 영상보시고 문대통령 이미지 달라지실거예요.
하면 님들은 달라지겠어요?
되도 않는 얘기 그만하시고 지지자분들끼리 후일을
도모할수있는 얘기들을 나눠보세요.
휴일 잘 보내세요.

[robles]

원글님이 이야기를 하니 안철수가 생각났음.

[1234]

안철수 비방 안했다고요?
이 글 앞에 있는 글 목록 보세요.

엠엘비파크 링크 까지 퍼와서 아주 다 같이 조롱하고 비방하는데 그건 뭡니까?
말이 안 맞잖아요. 관심 없고 시간 없는데 왜 그런 글 쓰고 댓글 달죠?
눈 가리고 귀 막고 댓글 다시니 직원 소리 듣는 겁니다.

[1234]

문재인 대통령님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요. 그게 우리나라가 잘 되고 제가 잘 되는 길이니깐요.

그런데 왜 가만히 있는 정치인 비방을 하냐 이 말입니다.

[아 그건 그냥 회상이죠]

우리가 역사공부하며 흔히 해보는거죠
흠 조롱이라고 볼만큼 원글님 눈에 그 글이 심각했나봐요?
있었던일 과정에 맞게 잘 설명되어있었던데요?

[참고로]

가만히 있는 정치인이 자기가 방송에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이 버젓이 있는데 몇년뒤 스토리를 각색한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필 그런것들이 자료화면으로 다 남아있네요
검색하면 찾을수있는거구요
다음번 선거에 나오면 저런 자료화면들 다시 거짓말시리즈해서 나올건데 거기에 대해 대책은 세우시겠죠?

[1234]

211.201.xxx.122

그게 무슨 대한민국 역사라도 되는 건가요?
그게 진실인지 한 쪽의 편향된 시각인지 확실치도 않은데 서로 단정해가면서
인격 매장을 하는데 그게 역사 공부인가요?

심각했냐고요?
아주 비열하고 저질적인 사람들이에요. 그게 정의인 줄 아는 데서 더 소름끼칩니다.

[1234]

211.201.xxx.122

어떻게 그렇게들 쉽게 단정을 잘 하고 확신들을 잘 하시는지 정말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데가 있어요.
안희정 님의 말씀처럼요.

문재인 님은 사람이 참 좋으신데 어떻게 그를 지지하는 분들은 이런지 그것도 참 아이러니입니다.

[판단은 우리가 하는거죠]

지나간일 토대로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이해가 안되거나 흘려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분명해지는것들이 있죠
원글님이야 저게 별일 아닌걸로 치시지만 복기해보니 저 당시에 안철수가 받아들였었더라면 지금 청와대에 안철수가 앉아있을수도 있을 그런 일들이었을텐데 당연히 원글님과 반대입장이 서있는 정치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큰일 맞는거네요?

[1234]

211.201.xxx.122

아니 확실치도 않은 일을 뭘 판단을 한다는 겁니까. 그게 무지한 행동이란 생각은 안 하시죠?

안철수가 안 받아들인 게 불합리한 점이 있어서 안 받아들인 건지 그냥 분탕치고 싶어 그런 건지
어떻게 아냐고요. 모르는 거죠. 모르는 일을 가지고 뭐 기정사실화를 해서 비방하냐고요.
왜 그렇게 사람들이 단순해요?

[1234]

211.201.xxx.122

박사모 보면 고구마 천개 먹은 것 같죠?
여러분들도 분명히 그런 점이 있어요. 젊은 박사모도 아니고 고구마 천개 먹은 기분입니다.

이만 잡니다. 수고하세요.

[ㅎㅎㅎ]

아뇨
이젠 박사모도 그냥 귀엽구요 원글님같은 안철수지지자들도 그냥 받아들이긴 할거얘요
어쩌겠어요
이유가 있어서 그사람을 좋아한다는데 .
적어도 2012년엔 아니 불과 작년전까지만해도 나도 안철수에겐 호감이었었으니까요
그냥 내가 눈감고 안보고있었던것뿐이었던걸...
저도 이만 자러가요

[쓸개코]

원글님.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

일부 극성 문 지지자 혹은 직원들이 인터넷 여론몰이를 할 때
대응하지 않으면 그게 진실이 되버려요.
→ 안지지자분들이 하는 모습보고 저도 그대로 느꼈습니다. 일부 안지지자라 하는 분들은 알것입니다.
가짜뉴스 끌고 와서 문재인 저급하게 인신공격하고 모함한 글들요.
아마 일부는 글삭제되었을겁니다.

[역시]

안철수나 그 지지자들이나 답이 없네요.
도대체 안철수의 바닥을 보고도 지지하는 사람들음 누군가 했더니..

[에휴]

문지지자들때문에 문재인 반감 많이 산거 왜 모를까

[......]

과반이 안되는 민주당 입장에선 국민의당의 협조가
정말 필요한 상황에
문지지자들은 안철수 조롱하는 ....

[무지개장미]

자뻑이 심하네요. 안철수는 견재할만한 상대가 아니예요.

[햇살처럼]

안지지자는요 문재인 대통령 이겼으니 이제 잘 했으면..
하고 기원하는 진보성향 입니다.
그런데 문지지자님들은 죽어라고 과도하게 짓밟으니
그게 참 너무하다 싶어요.

[ㅇㅇ]

700만에서 상당부분이 안철수 한사람 보고 뽑았고 문재인은 당보고 뽑았죠.

[ㅇㅇ]

175.223.xxx.133 그러니 문빠들이 너무 악랄하다는거에요. 욕을 안할수가없어요

[ㅇㅇ]

116.37.xxx.147 안철수 아무도 비방안해요? 입에 침이나 바르고 거짓말하세요. 기가막히네요

[ㅇㅇ]

당신 문빠들 그렇게 남 비꼬고 조롱하다가 역풍맞는다. 우리가 눈과 귀가없겠어? 가만히만 있지는 않을거야. 다 뿌린대로 거둔다고 생각해라.

[1234]

지지하시는 거 누가 뭐라고 안 합니다. 왜 주기적으로 비방하고 조롱하냐고요?
누가 지지하시는 거 가지고 글 썼습니까? 자꾸 비방하잖아요?
그러니 직원 소리 듣죠. 직원 아니라고요? 그럼 비열한 인성들이고요.

일베충들이 비열한 비방 일삼는 거 압니다.
그놈들이 안철수 들먹이는 것도 마음에 안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문재인 님 비방하고 조롱합니까?

여러분들은 일베탓, 언론탓 하면서 자기들의 저열한 짓거리를 합리화하고 있어요.

[자운영이란 사람]

1%도 관심 없는 것 치고는 안철수 글에 자주 등장하고 이 글에만 혼자 댓글 몇 개를 달았는지? 관심 없는 행동을 그리 하나 보군요. 남들이 그 말을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ㅎㅎ

[1245]

211.36.xxx.219

그 20%가 설마 대선에서 안철수 전체 지지율을 말한 건 아니겠죠?
안철수 지지자들 전체를 일베로 만들지는 마세요.
말씀하시는 그 방어만 하세요. 패거리로 남 헐뜯는 일에 재미들리지 마시고요.
말이 안 맞잖아요.

[1234]

221.167.xxx.59

거짓말을 밥 먹듯 하시네요?
당장 여기 게시판 몇 페이지만 뒤져봐도 패거리 지어서 물고 뜯고
확실치도 않은 정보를 기정사실화해 놓고 자기들이 옳다는 둥 어쨌다는 둥 하는데?
이게 피해망상이에요?
오만하고 뻔뻔한 태도가 사람을 아주 질리게 만들어요.

관심없으면 제발 댓글 달지 마시라고요? 멍청이들만 있나.

[1234]

61.109.xxx.31

저는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한 게 아니라 새누리당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지지해 왔는데
새로운 대안이 생겨서 좋습니다. 하는 거 봐서 마음에 안 들면 또 민주당을 지지할 수도 있는 일이고요.
유권자 입장에서 새누리 아니면 민주당이 아니라 제3의 대안이 생겨서
한국 정치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대적 공생 관계를 깰 수 있거든요. 기업도 독점기업이 한 분야를 독차지 하는 것보다
여러 기업들이 경쟁하는 게 소비자들에게 좋은 것처럼 말이죠.

안철수가 네거티브한 건 패권주의에 질려버린 사람들은 공감할만한 내용이고
국민의당 쪽에서 나온 잘못된 네거티브는 사과도 했죠
네거티브하려면 앞에서 하란 말이에요.
뒤에서 이상한 자료 만들어서 퍼나르고 왜곡된 정보 퍼트리는 팟캐스트 유튜브 영상 제작하지 말고요.

저는 차라리 공식적으로 네거티브하는 게 더 깨끗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네거티브는 부정적 '사실'을 말하는 것이고
흑색선전이 아닙니다.
누명 덧씌우고 과장 왜곡하는 게 흑색선전이고 그건 문빠들이 많이 조장해 왔죠.

물론 안철수를 지지하는 일베놈들도 그런 짓을 했고요.
그럼 그런 것만 반박하세요. 일베충들과 똑같이 왜곡 과장 하니깐 문베충 소리 듣는 겁니다.

[..]

패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는 극성 문빠들 정말 징하네요.

우리 국민 10명 중 단 2명만이 안철수 지지했다고 조롱하고 비아냥대는데,
박그네가 이토록 나라를 만신창이를 만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역사깊은 거대야당을 등에 업고 나와 자기가 대세라고 떠들던 문재인 역시 10명의 국민 중 고작 4명이 지지했을 뿐이라는 게 팩트죠.
문재인이 대통령으로서 국정을 잘 이끌어가길 제발 바라지만 솔직히 큰 기대는 안되네요.
뭘해도 못나보이긴 힘들테니 박그네 다음인 걸 다행으로 여기고,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60프로 민심을 경계하길 바랄 뿐입니다.

노통 이후로, 저는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한 게 아니라 새누리당이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지지해 왔는데
새로운 대안이 생겨서 좋습니다. 하는 거 봐서 마음에 안 들면 또 민주당을 지지할 수도 있는 일이고요.
유권자 입장에서 새누리 아니면 민주당이 아니라 제3의 대안이 생겨서
한국 정치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