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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옷차림, 무당같은 한복, 구부정한 자세 안봐도 돼서 좋네요

이젠 조회수 : 19,643
작성일 : 2017-05-13 19:24:02

옷도 옷도 어쩌면 그렇게 못입든지..

무당같은 한복(한복도 얼마나 이쁜거 많습니까?)에다

맨날 무슨 인민복같은 옷에다

똑같은 테니스 목걸이?


구부정한 자세

이상한 걸음걸이.....안봐도 되고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보게돼서 좋네요.

IP : 116.127.xxx.1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3 7:25 PM (121.168.xxx.41)

    생각하기도 싫은 사람 얘기 하지 마세요..

  • 2. ...
    '17.5.13 7:25 PM (58.230.xxx.110)

    그 트렌스젠더 같은 목소리도 안들어 너무 좋아요~

  • 3. 맞아요
    '17.5.13 7:26 PM (116.36.xxx.231)

    뭘 입어도 똑같아보이고 자세도 구부정.. 너무 싫었어요.
    근데 한 벌에 그게 몇 십만원이었다죠? 다 국민세금.. 어이구 새삼 열받네 ㅠ

  • 4. 근데
    '17.5.13 7:28 PM (39.7.xxx.207)

    솔직히 한벌에 몇십만원이 비싼건 아녜요
    한복은 싸게 하려고 동대문시장에직접 가도 이십년전에도 몇십만원이었으니..

  • 5. 503호 패션 외교
    '17.5.13 7:2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13000351738...

  • 6. ...
    '17.5.13 7:29 PM (58.230.xxx.110)

    다시봐도 조카 크레파스 18색!!!

  • 7. 원글
    '17.5.13 7:30 PM (116.127.xxx.143)

    다시봐도
    무당이네요.

  • 8. 삼천원
    '17.5.13 7:3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래 너무너무 싫어하던 사람이지만 객관적으로 보기위해 노력했지만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었고 그런 사람을 과반수로 뽑아준 국민도 정말 이해안되고 징그러웠어요.

    무슨 놈의 한복을 그리 갈아입는 건지, 서있는 폼은 정말 청소도우미같고 박정희가 가정교육 참 잘 시켰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감옥에서 여생을 보냈으면 좋겠고 복지차원에서도 맞다고 봅니다.

  • 9. 어쩜
    '17.5.13 7:36 PM (183.102.xxx.98)

    댓글들이ㅡ전부 내 생각과 같은지요...
    사람마음은 다 같은가봅니다.

  • 10. 시술
    '17.5.13 7:43 PM (183.98.xxx.142)

    해대서 주름만 없지
    누가봐도 기력빠진 할매 걸음걸이와 자세..
    나이도 비슷한데 눈가주름 자글한 김여사가
    백만배 창창 젊어보여요

  • 11. 근데 왜
    '17.5.13 7:45 PM (113.199.xxx.22) - 삭제된댓글

    이런글을 쓰세요
    고만보고 싶은데....

  • 12. 그런데
    '17.5.13 7:53 PM (180.66.xxx.214)

    음...
    사람은 지지리도 밉지만, 옷은 죄가 없잖아요.
    저 한복들 대부분 중요무형문화재 침선장이신
    구혜자 선생님 작품들 이에요.
    상업적으로 일반인들에게 판매를 안 하시기 때문에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무리 사 입고 싶어도 못 사요.
    전 한복에 관심 많고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
    503 인생에서 저거 하나는 엄청 부러웠거든요.
    구혜자 선생님 한복을 수십벌씩 입어볼 수 있다는거요.

  • 13. ...
    '17.5.13 7:5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그나마 한복은 괜찮네 싶었더니 역시나군요...

  • 14. ㅇㅇ
    '17.5.13 7:59 PM (49.142.xxx.181)

    삼천원님 청소도우미분들 무시하심?
    82쿡에도 청소일 나가시는 분들 있으세요;; 어디 모지리 박그네를 열심히 일하는 분들에게 비유함?

  • 15. 아...구혜자 쌤도 자괴감 들겄네요
    '17.5.13 8:01 PM (221.142.xxx.27)

    아닌가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무리 사 입고 싶어도 안 파는 구혜자 쌤이
    입어도 폼도 안나는 간난이같은 인간에게 중요무형문화재의 예술적 감각을 입히려니
    속이 좀 많이 상했겠네요.

  • 16. 000
    '17.5.13 8:04 PM (222.110.xxx.123)

    아효...좋은 것만 이야기 합시다 .

    확실히 영부인 걸음걸이가 활기차고 좋더라구요
    나이들어도 다리에 힘빠지지 않게 운동 잘 해야 되겠고
    자세 신경써야겠다 싶더군요.

    밝고 활기찬 분위기 나이가 들수록 좋은것 같아요

  • 17. 삼천원
    '17.5.13 8:4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000님..아휴 미안합니다. 가난한 흙수저 출신인 제가 그럴리가요.
    예전에 도우미 복장으로 오바마 결재기다리는 포토샵사진을 봐서요.
    그걸 보는데 얼마나 착찹하던지

  • 18. 외모
    '17.5.13 8:53 PM (211.108.xxx.4)

    전 외적인 모양새들은 그사람이 타고난거고
    옷센스 없는것도 감각없고 보는 눈도 없는거니 뭐 크게 상관없는데요

    그표정들 있잖아요
    감정없는 표정에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없는것을 대한 태토
    권위적이고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심의 끝판왕

    세월호 영정사진 앞에서 로봇처럼 왔다갔다 하는 모습 보고는 소름이 끼쳐서 저여자 다신 안보고 싶었어요

    탄핵후 대기업 총수 앞에 서서 환하게 옷던 모습
    더 소름끼쳤어요

  • 19. 한복잘모름
    '17.5.13 10:05 PM (122.38.xxx.145)

    구혜자쌤이 누군지잘모르나 아래위샛노란 한복에 연두고름
    연분홍한복에 연두색 고름
    이런게 명인의 옷인지 몰랐네요;;;
    하도 많이 자주만들어야해서 그런가;;;

  • 20. 구부정한 자세
    '17.5.13 10:06 PM (210.222.xxx.247)

    늙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순시리랑 같이 찍힌 이십대 동영상을 봐도 지금처럼 구부정하대요.

    정말 매일매일이 사이다입니다. 행복해요

  • 21. ㅌㅌ
    '17.5.13 10:36 PM (42.82.xxx.76)

    저는 오방색 정부로고 좀 바꿨으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503생각나서 불쾌합니다

  • 22. 근데요
    '17.5.14 2:13 AM (117.111.xxx.34)

    요 503할망구가 집 이사시켜놓고
    깜빵에서 아픈척한다는데
    보석으로 풀려날수도 있다네요

  • 23. 마자요
    '17.5.14 2:15 AM (117.111.xxx.34)

    한복 입는거마다
    무당옷 같다고 생각했네요

  • 24.
    '17.5.14 7:06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명인이라고 옷을 죄다 명품으로 만들지는 못하는군요.
    정~말 한복 자체가 참 별루라고 생각했거든요. 박근혜가 입어서가 아니라..

  • 25. ???
    '17.5.14 7:19 AM (119.14.xxx.20)

    취임식 한복 비롯 김영석이란 남자 디자이너 작품인 걸로 아는데요???

  • 26. .......
    '17.5.14 8:53 AM (118.176.xxx.128)

    요즘 문재인 사진 보면서 한 생각이 박근혜는 정말 자세가 안 좋았구나
    얼굴은 보톡스를 쳐맞아서 문보다 훨씬 젊어보이는데
    자세는 정말. 윤천추는 뭘 한건지.

  • 27. 구부정은
    '17.5.14 9:36 AM (124.49.xxx.151)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20대부터 가채 넣어 부풀린 머리 하다 보니..
    대통령 따라다니기 전에는 보통 여자아이들이랑 다를바없던데요.

  • 28. 지미.
    '17.5.14 9:51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무슨 오방주머니인지 뭐 만든 남자가 만든 한복 아녔나? 그 시뻘건 무당 옷..
    암튼 입는 한복 족족 색 조화가 엄청 촌스러웠음.

  • 29. 이런글
    '17.5.14 11:00 AM (112.198.xxx.41)

    쓰지마세요.
    머리에서 아웃 시켜버린 징그러운 할망구 생각나게 하지마세요.

  • 30. .....
    '17.5.14 11:36 AM (121.135.xxx.192)

    제가 등이 좀 굽어있는데 박근혜 정권동안 구부정한게 너무 보기 싫은 걸 느껴서 매일 스트레칭 했습니다.
    스스로 보기에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교정 되었어요.

    그런데, 저렇게 굽어 있으면 그냥 보기에만 나쁜게 아니라 등이랑 목이 굉장히 아프거든요.
    그래서 그거 좀 교정하려고 윤전추 데리고 있었던 거 아닌가 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전혀 교정이 안되었던 거가 의아했어요. 전문가 데려다가 운동이라도 하지 그건 하나도 안하고 잡일, 나쁜일만 시켰는지 그러려면 왜 굳이 윤전추였는지

  • 31. ...
    '17.5.14 11:49 AM (175.196.xxx.235)

    옷이야 자유인데 외국 정상 만날때 국가정상모이는 회담할때 국격떨어지게 안 입어야하는 색깔만 피했어도 ... 가방 들지 말아야할때 들어야할때만 구분해 줬어도 감사했는데 전문가 다 놔두고 그 어줍잖은 최모씨말만 들은건지 ㅠㅠㅜㅜㅜㅜㅜ

  • 32. @@
    '17.5.14 2:38 PM (175.223.xxx.244)

    그 무당옷 같은 한복들이 무형문화재 작품이라니 놀랍고 실망스러워요. 색감이 너무 아니었어요.

  • 33. ㅋㅋㅋ
    '17.5.14 5:06 PM (183.96.xxx.12)

    순실리가 오방색천을 고르고 바느질만 그 분인가가 했겠지요~~~!!
    한복은 위아래 색감이 중요한데....무당색감 고른건 순시리 작품이라는거죠 (우주의 기운)
    누가 바느질을 했던간에 한복 색깔과 무늬가 천박해 보이는건 사실입니다만~~!

  • 34. 그런데
    '17.5.14 5:33 PM (180.66.xxx.214) - 삭제된댓글

    한복 말했던 사람인데, 다시 들어와 보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부연 설명을 할께요.
    한복 색감이나 톤은 503 측에서 딱 찝어서 지정해 줬대요.
    참석해야 되는 행사, 국빈 방문하는 국가 같은데서
    선호 되거나, 피해야 하는 색들이 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순시리가 지멋대로 골랐겠지요.
    그리고 김영석 한복은 취임식 때만 입은걸로 알아요.
    당시 가장 잘 나가고, 비싼 한복집 이었거든요.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해 있어서, 삼성가 등 재벌 마나님들도 단골 이구요.
    순시리가 우리나라에 한복 장인이 있는지 알았을리가 없잖아요.
    취임식 때 입은 한복 만든 김영석씨 인터뷰가 제법 나왔는데,
    자기가 침선장분께 한복을 배웠다고 나왔어요.
    그 이후로 쭉 한복은 침선장분이 담당을 했구요.
    아마도 윗분들 말씀마냥 순시리가 천 골라주면 바느질만 하셨겠지만요.

  • 35. 그런데
    '17.5.14 5:37 PM (180.66.xxx.214)

    한복 말했던 사람인데, 다시 들어와 보고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부연 설명을 할께요.
    한복 색감이나 톤은 503 측에서 딱 찝어서 지정해 줬대요.
    참석해야 되는 행사, 국빈 방문하는 국가 같은데서
    선호 되거나, 피해야 하는 색들이 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순시리가 지멋대로 골랐겠지요.
    그리고 김영석 한복은 취임식 때만 입은걸로 알아요.
    당시 가장 잘 나가고, 비싼 한복집 이었거든요.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입점해 있어서, 삼성가 등 재벌 마나님들도 단골 이구요.
    순시리가 우리나라에 한복 장인이 있는지 알았을리가 없잖아요.
    취임식 때 입은 한복 만든 김영석씨 인터뷰가 제법 나왔는데,
    자기가 침선장분께 한복을 배웠다고 나왔어요.
    그 이후로 쭉 한복은 침선장분이 담당을 했구요.
    아마도 윗분들 말씀마냥 순시리가 천 골라주면 바느질만 하셨겠지만요.
    그분의 작품이지만, 색감의 안목은 그분것이 아닌거죠.

  • 36. 내가 명인이라면
    '17.5.15 9:19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저런 요구 안들어주던지... 거부하겠어요.
    고객에 가장 잘 어울리고 요구에 맞는 옷을 만들어줘야 하겠지만, 내 스타일에서 벗어나 나의 고유성이 변질되는 옷을 만들었다면 그것은 옷 바느질만 한 것과 뭐가 다른가요
    ~
    내 명예만 이어가고 싶은 명예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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