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명박때의 내정자들은
어딨다 나오는 사람인지도 모르게 생소했거나 탐욕으로 악명높은 인물들.
윤창중처럼 편협왜곡된 걸로 악영높은인간.
요즘은 10년, 20년 대중에 노출되고
우직하게 뚜벅뚜벅 걸어온 이력 훤히 다 아는 분들이 내정되고
물망에 오르니 신기해요.
박범계의원은 최근 알게 되었지만 청문회때문에 너무 친숙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서실장,수석,대사,장관에 친숙한이름 너무많아 격세지감느껴요
ㅇㅇ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7-05-13 12:49:26
IP : 59.16.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5.13 1:03 PM (211.36.xxx.199)박범계의원 청문회때부터 알게 됐는데
참 멋진 분이시더라구요..살포시 법무부장관
추천해봅니다~~2. 1234
'17.5.13 5:14 PM (175.208.xxx.169)저두요. 경력이 있고 법을 아시는분이 제격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