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돈이 아니라
무엇을 해도 내인생이 보장되어 있다
설령 지금하는 일이 실패해도 생계가 보장된다는
바로 그 믿음아닐까요..
공무원에 그리 열올리는것도
내인생이 보장된다는 믿음때문이고...
내일의 수입을 확신할수 없는데
어떻게 오늘소비를 할수 있고
탐심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
그 믿음이 정녕 부럽네요..
언제든지 의지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도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고
스트레스가 없을거 같아요..
실제 돈이 아니라
무엇을 해도 내인생이 보장되어 있다
설령 지금하는 일이 실패해도 생계가 보장된다는
바로 그 믿음아닐까요..
공무원에 그리 열올리는것도
내인생이 보장된다는 믿음때문이고...
내일의 수입을 확신할수 없는데
어떻게 오늘소비를 할수 있고
탐심을 버릴수가 있겠습니까...
그 믿음이 정녕 부럽네요..
언제든지 의지할수 있는 곳이 있다는것도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고
스트레스가 없을거 같아요..
항상 내일일을 모릅니다
그들은 그들 나는 나입니다
고민이 없을 리가 있겠어요
부러워해봐야 내가 더 초라하다고 느껴질뿐이니까
무한긍정 에너지로 밝게 사는것!
내 시간을 부러워하는데 낭비하지말고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내가 부족한걸 가진사람은 그걸가지고있으니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겁니다
다 상대적인거에요 ..
저 아는 의사 아들은 유학가서 맨날 자기네 집 가난하다고 피해의식 느꼈다고 고백하더라구요
왜 우리 아빠는 그냥 병원 하나 있는 의사냐구요 ..
쟤는 대기업 어디 아들이고 ... 쟤는 누구네 장관 아들인데 .. ㅋ
우리 집은 왜 평범한 의사냐며 한탄 하며 살았다는 ...
부잣집 아들이라고 고민 없는 것도 아니고 ...
모든 사람 다 고민 가지고 살아요 .
돈도 상대적인거구요
부자라고 사실 그게 대대손손 이어지리란 보장도 없는것이죠.. 불안을 다독이고 현재를 살아내는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