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10년은 정말 중요합니다

그럼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7-05-13 10:56:49
기본소득제 나오는 상황이고 기계화 진행중입니다
일본처럼 직장 있다는 우리랑 비슷할지 미지수에요
대학진학율이 일본보다 더 높아요 요즘에 와서 직업학교진학이 늘고 있습니다 그 일본도 건설정책 잘못 써서 그 취업율 높은 세대가 집 구입은 20년 론 쓰고 점차 외곽 그 외곽도 못 사는 취업자도 있습니다 우선 고용 늘려 경제활성화해야하고..거기다 이전대통령들이 해놓은 특히 4대강문제비용도 있구요
앞으로 10년이 우리가 어찌 변할지 과도기입니다
일본처럼이라는 이야기는 우라가 20년 불황을 버텨야한다는겁니다 미래세대가 사람이 없어서 무조건 취업될거라 생각은 안 하고 준비를 잘 해야합니다
IP : 223.62.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5.13 11:06 AM (222.98.xxx.77)

    차차기 지도자까지 밀어줄 동력을 지금부터 키워야 할듯

  • 2. ...
    '17.5.13 11:08 AM (39.121.xxx.103)

    맞아요..그나저나 10년이면 나도 50이 넘었겠구나...아이고~~~

  • 3. 훗~
    '17.5.13 11:52 AM (175.223.xxx.242)

    저 이제 50대입니다.
    가장 든든한 노후대비는 시스템을 정비하는거라 생각해요.
    이번에 투표 잘해서 노후가 조금 밝아진 느낌!
    흐믓합니다.
    다음 대통령도 인큐베이팅 잘 하는게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국민을 대통령을 키우고,세워야되요.

  • 4. 정답은
    '17.5.13 12:26 PM (175.121.xxx.139) - 삭제된댓글

    사람 사는 세상에 있습니다.
    사람에 투자해야 하는 거죠. 4차혁명 운운하기 전에요.

  • 5. 정답은
    '17.5.13 12:26 PM (175.121.xxx.139)

    사람 사는 세상에 있습니다.
    사람에 투자해야 하는 거죠.
    4차산업혁명 운운하기 전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411 이정미 "'안철수 대북특사' 괜찮다 생각..국민의당 역.. 23 철부지이정미.. 2017/09/27 2,095
733410 한살림이나 트레이더스에 햇고추가루 나왔나요? 3 ㅎㅎ 2017/09/27 1,153
733409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않는 안철수.jpg 44 미치게따 2017/09/27 5,148
733408 주진우페북 5 ㅇㅇㅇ 2017/09/27 2,068
733407 남편 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30 그렇지뭐 2017/09/27 17,067
733406 아들에 대한 불만을 왜 며느리한테 풀까요? 16 강아지왈 2017/09/27 3,572
733405 문재인을 '안'쳐다보는 촰 15 더웃긴거 2017/09/27 2,620
733404 ** 22 꾸룩 2017/09/27 2,869
733403 홈쇼핑에서 본 히팅고데롤 ? 써보신분 계신가요? 3 내일 2017/09/27 1,253
733402 고맙다 소리하고 싶다... 2 오지마라!~.. 2017/09/27 794
733401 온천장이나 부산대 동래쪽에 매직스트레이트 잘하는 곳 아세요? 1 ㅇㅇ 2017/09/27 530
733400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864
733399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866
733398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893
733397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834
733396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155
733395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125
733394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49
733393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893
733392 작년 크로커다일 검정에 장미무늬 얇은패딩 2 ... 2017/09/27 933
733391 반전세 도배장판 문의 드립니다 5 월세 2017/09/27 1,284
733390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놀랬어요. 8 충격 2017/09/27 7,189
733389 통 연락 안하다가 명절에 시댁가면 분위기 어색하지 않으세요? 10 추석 2017/09/27 3,177
733388 증권사 애널리스트 연봉이.. 2 애널 2017/09/27 3,579
733387 달걀후라이 vs 달걀말이 뭐가 더 맛있으세요? 23 ㅎㅎ 2017/09/27 3,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