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캐주얼 옷을 더 잘입는데
어쩌다 세미나가 있거나 결혼식이나 장래식이 있을때
입을 걸로 너무 포멀하지 않고 적당한 오피스룩 느낌나는
블라우스를 하나 구입했는데
자주입을거 같지 않아요..
그럴거면 걍 반품해야 하나
아님 만일 정말 필요한 떄를 위해 구비해 놓아야 하나
생각이 많네요...
본래 캐주얼 옷을 더 잘입는데
어쩌다 세미나가 있거나 결혼식이나 장래식이 있을때
입을 걸로 너무 포멀하지 않고 적당한 오피스룩 느낌나는
블라우스를 하나 구입했는데
자주입을거 같지 않아요..
그럴거면 걍 반품해야 하나
아님 만일 정말 필요한 떄를 위해 구비해 놓아야 하나
생각이 많네요...
평상시에도 가끔 입어 보세요.
필요할 때 갑자기 사려면 힘들잖아요.
않는 디자인이면 갖고 계세요
막상 어디 가려면 입을게 없기도 해서 되도록이면
외출용은 많을수록 좋아요
두세요. 블라우스면 다른 계절에 겉옷과 같이 활용할 수 있으니 두는데 한표요. 자주 안입어도 필요할 때 없으면 스트레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