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다섯명 안 낳으면 감방 보내야 한다던 목사의 과거

[세우실]

 

 

 

 

 

“이명박 장로 안찍으면 지워버릴 것…무조건 찍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40890.html

 

2007년 10월 기사예요. ㅎㅎㅎㅎ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라고 했던 그 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개신교의 미래는 참으로 어둡군요.

 

가르치는 목사나 시킨다고 네네하는 교인이나 ㅋ

 

세금이나 내고 정치 얘기 입에 올리시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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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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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상한 목사]

많아요... 제가 아는분이 재건축 아파트 인데 추진하시는분이 목사라는데 아주 가관아니라고 합디다...
목회 활동이나 열심히 하시지 욕심은....하기 몇몇 목사는 돈벌려고 그짓한다는...

[..]

하나님과 예수는 없다는 거..............저런 못 된 사람들을 벌 줘야 하는데.....잘 처먹고 잘 살잖아요~

[ㅎㄱ]

그러니까요.. 그렇게 나라가 걱정되면 세금이나 내든가~
조용기 목사가 사람들이 공짜 너무 좋아한다고 비판했다던데 우리나라에서 먹사들만큼 공돈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다고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