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색모드로 밥먹기..

곰곰 조회수 : 1,678
작성일 : 2017-05-12 21:54:13

3명이서 같이 점심을 먹다가 한명이 사정이 있어서 점심을 같이 못먹었어요.

저랑(저는 여자) 나머지 남자한분이랑 점심을 먹어야 했는데,

참.. 그분 저랑 밥먹기 엄청 어색하고 싫었는지..사정있다던 나머지 남자분한테 그냥 밥먹고 일보면 안되냐고 --;;

그남자분이 그냥 두분이서 먹고 오라니까 마지못해 저랑 밥먹으러 가는데..그 어색모드...쩝..

뭐..밥먹는 내내 얘기도 하고, 그냥 먹긴 먹었는데요.

둘이 가면 사람들 입에 오르락할까봐 몸사리는건지....

괜히 지금까지 기분 나쁘네요. 서운하기도 하고..제가 뭐 이상한 짓 한것도 아닌데..

 

 

 

IP : 210.90.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7.5.12 10:34 PM (58.234.xxx.195)

    님도 좋을것 없을듯해요. 님은 미혼이고 그 사람은 기혼인가요? 좀 기분은 나쁠 수 있지만.

  • 2. 곰곰
    '17.5.12 10:37 PM (210.90.xxx.14) - 삭제된댓글

    네..그렇긴 한데요. 그냥 그날 상황이 그렇게 되서 밥때되서 밥먹으로 가는건데..
    저렇게 불편한 내색을 하니..

  • 3. 원글이
    '17.5.12 10:39 PM (210.90.xxx.14)

    네..그렇긴 한데요. 그냥 그날 상황이 그렇게 되서 밥때되서 밥먹으로 가는건데..
    저도 편하지만은 않아요. 남자랑 밥먹는거..정말 사회생활 어렵네요.

  • 4. ㅇㅇ
    '17.5.12 11:03 PM (114.200.xxx.216)

    저도 진짜 사회생활하면서 이 밥먹는것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저는 사회생활할때 예쁜 여자보다 남녀노소 아무하고나 즐겁게(밉상 아니게) 말잘하는 여자가 제일 부러웠어요..

  • 5. ㅇㅇ
    '17.5.12 11:05 PM (114.200.xxx.216)

    어느자리에 있어도 화제도 많고 아는 것도 많아서..분위기 즐겁게하는 여직원있었는데..전혀 예쁜거랑은 거리가 먼..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았지만..그 직원이 오면 남자들도 다들 반가워하고 그랬어요....예쁘지만 말 없으면 남자들도 좀 사회생활할땐 불편하잖아요...

  • 6. 원글
    '17.5.12 11:14 PM (210.90.xxx.14)

    그냥 어제 분위기가 어색하길래..그냥 핑계되고 같이 가지말까도 생각했었는데..그럴껄 그랬어요..아우..이젠 다시 그사람이랑 밥먹기 싫어요..

  • 7. 그러세요
    '17.5.12 11:26 PM (58.234.xxx.195)

    직장생활 힘든데 점심이라도 편히 드셔야죠.
    남자가 아니라 여자라도 셋이였다가 둘이 될때 같이 먹기 불편하고 어색한 사이 얼마든지 있잖아요. 그냥 그 사람이 님이 여자라 더 불편히 여기고 오바한다고 기분 나빠하지마시고 나도 너 불편허다 따로 먹자로 노선정하세요. 주변에 혼밥 어색하지 않는 식당 찾아보시고 재미나게 맛점하세요

  • 8. 구설이 좀 있는 분위기면
    '17.5.13 8:49 AM (59.6.xxx.151)

    조심스럽긴 하죠
    두분이 업무상 대회 소재가 많다면 덜 어색했을텐데요ㅠ
    하긴 그래도 조직에서 어떤 사람인지 파악 덜 되었을땐 말 한마디가 조심스럽긴 합니다
    암튼 개인적인 악감은 아닌 걸로 보이니 털어버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090 부모님께 효도하는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15 2017/06/04 2,738
694089 매실청만들기질문이요 3 매실 2017/06/04 919
694088 레티놀필링 했는데요 2017/06/04 1,223
694087 평균 10살은 넘게 어리게 보는데요. 49 .. 2017/06/04 15,944
694086 꿀꿀해요.. 드라마 추천좀 해주세요.. 19 .. 2017/06/04 2,363
694085 전세 무리해서 대출.. 11 ㄱㄴㄷ 2017/06/04 2,467
694084 우리밀과 수입밀의 안전성차이 비교 (수입밀은 농약 엄청 뿌리네요.. 5 집배원 2017/06/04 2,730
694083 어릴때 먹었던 분식맛이 그리워요~~ 5 미식가 2017/06/04 1,565
694082 벌써아침 ... 1 77 2017/06/04 671
694081 유시민 황교익 84 . . 2017/06/04 29,490
694080 이게 바람직한 일인가요? 초등 1년생들이 THAAD 철회 시위 5 ,,,, 2017/06/04 2,095
694079 의사가 자기 의료과실을 인정안하면 소송해서 입증하라고밖에할수없나.. 2 아이린뚱둥 2017/06/04 1,065
694078 어금니충치치료 너무 아파서 못가고있어요 13 치과무서워 2017/06/04 3,122
694077 단기로 시터/도우미 급하게 구할수 있을까요? 4 도움 2017/06/04 1,412
694076 요샌 뉴스가 재미있고 드라마는 전부 다 재미없네요. 11 에고 2017/06/04 1,953
694075 예전에는 문자 폭탄이 없았나요.?? 1 ... 2017/06/04 716
694074 (서울)아파트 선택 도움 부탁드려요ㅜ 5 .. 2017/06/04 2,310
694073 강남 아파트들 폭풍전야.. 엄청 오를거 같습니다. 38 부동산 2017/06/04 16,977
694072 개롱역 살기 어떤가요 2 이사 2017/06/04 1,707
694071 죽은 시인의 사회 보는데 ㅜ 8 ㅠㅠ 2017/06/04 2,646
694070 먹을 때마다 살타령... 6 .. 2017/06/04 2,711
694069 마카롱은 만들기 어려운 제과인가요? 5 냠냠 2017/06/04 2,778
694068 2017년 6월 공식한자성어 '현못인다' 1 201404.. 2017/06/04 1,227
694067 여러분은 남편이 결혼하자고 적극적으로 하셨는지요? 20 궁금 2017/06/04 7,465
694066 가을의 전설을 보는데요~ 11 Oo 2017/06/04 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