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는 정규직이라도 처우가 다르겠죠
동일노동이라면 처우 다를 필요 없구요
처우 다를거고 승진등에서 분명 차이있을테니
열공하세요~
거기서부터 시작인 거죠.정규직화의 시작.....
다음에는 다른 일터가 정규직 될겁니다.
정규직 아니고 무기계약 전화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규직하고는 달라요 승진이나 연봉 오르는것 등등이요
그냥 정년까지는 보장되는데...
그외에는 비정규직과 큰 차이는 없어요
국내차 하청도 좀 손봐야할듯요.
똑같은 일하는데 너무 차이나고
한쪽은 너무 과하고
한쪽은 너무 부족해요.
학력, 노오~력 인플레가 극심했죠.
무임승차...가 아니라 강제강등, 하향평균의 결과로 비정규직인 노동자가 더 많습니다.
정규직되려면 시험치는 건, 뭐랄까, 님이 에듀윌 사장이 아니라면 의견내는 자체가 좀 오바같아요.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입니다.
용역직에서 계약직으로..
용역회사에 떨어지는 비용이 노동자에게 돌아가고, 고용불안에서 해방되고요...
획일적인 정규직화는 역차별 문제 생길수 있어요......
비정규직에 관한한 무조건 약자로 보는 경향이 있어
조직적으로 로비하며 목소리만 내면 들어주는 사례가 많았기에
지금 그렇게 움직이고 있는 조직들도 있고요......
획일적인 정규직화라도 지금은 필요한 때죠.
근거없는 비정규직이 너무 너무 많아요
그냥 꼴을 못보는...심보
무기계약직으로의 전환까지가 최선입니다.
120대 1뚫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공무원 되었는데 무임승차해서 기능직에서 일반직 전환해주고 7급 승진시켜주느라 오히려 일반직이 승진밀리는 거 생각하면 정말 화나요. 정규직에 대한 역차별이지요 그건.
그럼 2년 일하고 실업자되는 일자리를 계속 둬야되나요?
같은 일 하는 사람이면 같은 대우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서서히 변화가 시작되겠죠.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면 암 되죠.
정말 근거없는 비정규직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사업장에 직원이 5명인데 1명 빼고 다 비정규직인곳도 봣어요
1년마다 계약서 갱신하면서 자기 마음에 안들면 잘라 버리고 상여도 없어요
연봉도 오르지 않고요
저따위로 악용하는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이 바뀌면 사기업도 조금씩 바뀔 꺼에요
그리고 현재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봉이며 처우 등이 너무 차이가 심합니다.
비정규직은 명절에 상여는 커녕 선물세터 한개도 못받는곳 태반이에요
정규직은 떡값 두둑하게 받고요
같은일에 일도 더 맣이 하는데도요
월급 백날 일해도 150도 안주는곳 많아요
공공기관 비정규직들 2년 근무도 못해요 퇴직금하고 정규직 전환해야 되서요
1년 11개월 일하고 짤라 버립니다.
안 되죠.. 오타^^;
정말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비정규직은 그야말로 특수한 상황에서만 운영되어야 하는 것이죠.
특수한 경우에만 뽑은 비정규직도
동일노동을 한다면, 정규 비정규 구별없이 동일임금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지요.
근무연한, 기여도등 기준이있겠죠.
너~무 단순하게 까고보는 심보는 버리세욧
원글님 의견에 동의힙니다.
무기계약직 전환은 환영하지만 공무원전환은 역차별이죠.
공무원 되려고 몇년씩 고생하며 공부하는 애들이 수십만명인데...
역차별 얘기 할 정도는 아니에요. 아직 멀었어요
그동안 열정페이 비정규직 문제가 얼마나 과도했는데요
정의사회?가 되면 사회구성원 모두가 혜택받는거에요. 당장 단기적으로는 왠지 내 손해인 것 같아도 장기적으론 아니에요. 비정규직은 진짜 특수한 경우에만 쓰는게 맞아요
아마 무기 계약직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 쉽게 자르지.못하게
열정페이 그런분들은 당연히 혜택 돌아가면 좋겠지만
집단 행동으로 뒤에서 혜택보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일단 무기계약직까지가 목표이고 그다음엔 정규직 요구로 이어집니다......
님들이라면 안그러겠어요?
공공쪽은 좀더 철저히 무임승차없도록이요
어디든 그런사람들이 있지만 무기계약 전환하면 그때부터 노조등에 업구 일안하는 무리가 있네요
돈받으면 최소한 돈받은 만큼 일은 해야죠
안정된 일자리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피해봅니다
같은 일을 훨씬 많이 하는 비정규직이 너무 많아요. 이 시점에서 돈 받으면 최소한 돈받은 만큼 해야 된다는 얘기는 진짜 뭘 모르는 소리에요
획일적인 정규직화라도 지금은 필요한 때죠.
근거없는 비정규직이 너무 너무 많아요
222
무기계약 된다고해도 시험쳐서 들어온 정규직이랑은 굉장히 처우가
차이나니 걱정마세요 저도 비정규직이였지만 어렵게 시험뚫고 들어온 사람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명절에 단돈 만원짜리 선물도 못받아갈때는 씁쓸하더이다 알바생도 샴푸하나라도 돌리는 날 아닌가요?
무기 못시켜주니 1년근무 후 다시채용 다시1년근무후 계약완료
2년한셈인데 퇴직금 연차수당 없어요
역차별이에요? 선례로 인천공항이 시작하고 쫘악 퍼져 나가게 여론을 만들어야지 시험봐서 정규직하자는 소리는뭐에요? 이미 경력자들인데 인천공항 비정규직들이 정규직 되는게 배아파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축하해주고 다른 비정규직으로 차별받는 일자리도 정규직화 할수 있게 여론조성 해줘야 나에게도 혜택이 생기는거에요
15년~20년 전에는 제 주위 회사들
미화경비 누구든 회사 직원 아닌사람이 없었어요 급여와 업무는 차이나지만 다 회사동료였어요
비정규직이 큰 사회이슈인 상황에서 전 원글님 같은 분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고용주거나 용역업체분이거나 정규직 최근에 아주 힘들게 되신 분인가요? 그런 이해당사자가 아니면 엄청 근시안에 나쁜 심뽀 맞아요
원글님은 용역업체가 왜 생긴줄은 아시나요
기업들이 짜르기 좋고 싼 임금으로 휘둘룰수 있어서
정규직 안뽑고 용역쓰기 시작했죠.
그 이익금은 용역이 다 가져가구요.
그 용역업체 로비만 잘하면 가만히 앉아 힘들게 번돈
일수때듯이 가져가요.
벼루기신문등 보시면 중소기업 사람많이 뽑네...
힘든일은 안하나보네..이럴분 이시네요.
다~~용역회사입니다.
못믿겠으면 전화해보세요.
저도 비정규직 해본경험
정말 서럽습니다.
정규직 여직원들 비정규직 여직원들하고 말도 잘 안하고 개무시 합니다. 밥도 같이 안먹으려고 해요
2년 일하고 짤려요 퇴직 상여 윗분 말대로 없고요 퇴직금 없으면서 실업급여 받으라 합니다. 계약만료로 종료해준다고요
명절에 상여도 없고 댓글처럼 만원짜리 선물세트도 없습니다.
정규직들은 상여 받죠
일을 적게 하는것도 아니고 일은 더합니다. 정규직들 하기 싫어하는거 다 해요
단순 급여차이뿐 아니라 불안합니다.
상사 마음에 안들면 그나마 1년 게약으로 끝입니다.
드러워요
그 좋은 일자리가 1000:1이었어요.
그거 뚫은 1명만 정규직하고 나머지는 계속 백수하라고요?
사실 정규직 뽑는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이유로 더 편하고 이익이예요.
장기적으로 보는 고용주들은 '비'정규직 불호합니다.
인사가 만사, 회사 경영에서도 통합니다.
암튼, 님, 도긴개긴, 우리 모두(심지어 저같이 사람 고용하는 사람도) 고만고만한 하루살이 노동자 입장인데,
쓸데 없이 정규직이라 어깨 힘줄 필요도 비정규직이라 주눅들 필요도 없습니다.
남 잘되는게 싫으세요?
이기주의자 다운 발상입니다
여기 정말 멍청한 사람 많네. 지금 공공기관 비정규직 거의다 빽 아니면 연줄오 온 사람들이다.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청와대, 국회 등에서 얼마나 취업 청탁이 많은데. 옛날에 그렇게 들어온 사람들 지금 연봉 8천 받으면서 노는 사람들 우리회사에조 수백명이다. 처음에는 무기계약직, 그 다음에는 공채와 똑같은 대우, 그 다음에는 정치질해서 승진도 먼저 하지.
심지어는 용역으로 환경미화 하시는 분들한테 간부들도 꼼짝못하지. 국회의원등 다들 한다하는 사람들빽으로 들어왔거든.
우리회사에서 남자직원들이 하는 말. 공채로 들어온 여직원보다 무기계약직 여직원들이 집안이 훨씬 좋으니까 그쪽 만나라는 농담 할 정도다. 학창시절에 퍼질러 놀아놓고 남 급여 많이 받는다고 질투하는게 얘네들이지.
정말 짜증나는건 무기계약직
ㅇㅇ님. 그렇게 많은 비정규직들이 낙하산이라고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더 웃기는건 몸 쓰는 업무로 들어와서 정규직 된 사람들이 나중에 나이들면 일 못한단다. 그렇다고 사무업무는 못하니 연봉 7,8천 받으면서 1년 내내 놀고있지. 공공기관이 왜 국민세금 많이 들어가는줄 알기나하는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몇몇은 일 몰리니까 매일 야근하고, 이런 종자들이 또 노조나 정치질은 어찌나 잘하는지.
ㅇㅇ님. 정원이거나 일베거나. 속이 베베 꼬인 자.
원글은 종부세 걱정하는 서민꼴.
ㅇㅇ는 남자말투네요.
아까 본 채널에이하고 똑같네요
아하~ 하고 갑니다
조직 만들어서 다들 해달라고 하면 어쩔거냐? 설레발 치며 큰일인양
국민의 일자리라는 대의 따윈 상관없는 기득권들,
사람이 아니지
개 돼지로 남아야 하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산다는게 못 마땅한거지
그렇게 살지 마라
남자는 무슨. 비정규직이면 다 불싼하다는 생각버리라고 이 아줌마들아. 뭐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들은.
ㅇㅇ. 너 일베맞구나
댓글주지 말아요. 벌레에요
야, 니가 개돼지지. 인사팀에 있을때 단순노동하는 아줌마가 노조하면서 정규직보고 니네가 뭐가 잘나서 급여 많이 받냐고 소리치던일 생각나네. 참 기가차서 말이 안나오더라.
열심히 공부하고 스팩만들어 들어온 사람은 바보되는군요
좋은 직업 가지려고 학창시절에 남들 놀고 쳐잘때 열심히 공부했고, 열심히 회사 근무했는데 누구나 할수 있는 단순노동 하면서 피해의식 쩔던 인간들 생각난다.
거기다 이미 우리회사는 시급 만원도 넘고, 업무강도도 약한데 공채로 들어온 정규직 보면서 배아파하던 인간들 생각나네. 지가 인생 열심히 안산건 생각안하고 사회탓, 남탓 쩌는 인간들.
공공기관, 공기업 급여는 소수를 빼고는 다 정부에서 타서 쓴다는것만 알아라. 즉 다 세금이라는거지.
반말 찍찍하고 gr이야. 병닭.
여기 비정규직들이 많구나.
당연히 공개전형으로 시험보고 합격한 사람 채용해야지
빽으로 공공기관에 들어와서 슬그머니 정규직 전환되려구요? 도둑심보들이네..
이시간에도 노량진 고시원에서 잠도 못자고 제대로된 밥도 못먹고 공부하는 애들은 어쩌라고..
알바도 끌어 안을 수 있는 정책이고 법안이야...
어쩜 너희같이 한치앞이 깜깜한 애들이야말로 더 잘 알고 응원해야하는 정책인데...
221. 들어. 미안하지만 나는 작년에 연봉 1억 받는 정규직이야. 너도 노력하면서 인생살아. 불평하면서 어디서 공짜로 무임승차 하려고나 하지말고.
27 당신이 법안 만들었어요? 그리고 각 회사, 조직들 다들어가 보고 현장 파악은 제대로 했어요?
뭘 그리 다 안다고 하는건지...
한치 깜깜한게 누군지 현실 파악 전혀 못하고 있네..
공산주의도 이론만 보면 너무 멋지지..
221. 웃기네.
나 대학때부터 밤잠 안자고 독서실에서 공부해서 공개전형에 합격해서 27년째 다니고 있다.
억울하면 열공해서 시험 통과해서 정규직 하면 됩니다.
빽으로 비정규직 들어와서 무임승차 하려고 하지 말고..
ㅇㅇ님 말씀이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공공기관 정식 공무원 빼고 대부분 빽이나 연줄로 들어온 사람이 많습니다.저도 4년정도 다니다가 나왔는데요.제가 다닐때만해도 거의 대부분 아는 사람통해서 들어왔어요.
저도 학생때 방학마다 아르바이트를 지인분 통해서 하게 되었고 졸업후 계약직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아는 50대 아줌니 90년대 초반 시아주버니가 고등학교 교사라 학교 행정실 계약직으로 넣어줬는데 몇년뒤 기능직 사무보조로 정식 공무원이 되었고 몇년전에 기능직을 일반직으로 전환시키는 바람에 행정실장하고 있음.
공공기관에 이런사례 엄청 많음.
남들은 공무원 되려고 노량진고시원에서 피똥싸게 몇년씩 공부하는데 저게 공정한건가요?
과정은 공정해야죠.
공공기관 비정규직 없애는것 찬성하지만 공정하게 기회를 균등하게 시험보고 채용해야죠.
지금도 학교회계직들은 거의 무기계약이라 만60세까지 보장되어있고 월급도 9급공무원 초봉보다 많아요.
누군 힘들게 공부해도 9급공무원하기도 힘든데
빽있는 사람은 공공기관 비정규직으로 들어가서 공무원되면 그게 과연 공정한 사회일까요??
원글님 욕하는 댓글 다는이들은 공공기관 비정규직이거나
공공기관의 무기계약직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거나..
원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해요.
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은 신분보장 되지않나요?? 이분들이
바라는 건 공채들과 똑같은 대우 해달라는 것 같은데.. 그리고 공채와 절대 같은 일 안해요. 업무강도와 책임감도 자르고 동일 업무 시켜도 일 못쳐내는 경우 많고..
취준생 가정
합격한 사람 입장에서는 사실은 억울해요 과도기에는 이득보는 사람이 생긴답니다 어쩔수 없어요 솔직히 많이 과거에는 공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안보고 기능직 연줄로 들어간 사람 많거요 아니면 계약직도 연줄로 들어간 사람이 많을거예요 공부는 전문대 정도 나오고 그냥 알음알음 취업하디가 계약직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정규직처우 받는거죠 근데요 어쩔수없어요 그 사람들이 운이 좋은거죠 시류를 잘 탄거고요 저는 진짜 힘들게 나이들어 공무원이 되었는데 그런 모습보면 공정한 것만은 아니죠. 정규직 비정규직은 솔직히 기업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면 침 좋겠어요 그리고 이미 들어간 사람들 보다고 취업을 하는 입장에서 비정규직을 없애고 정규직을 많이 뽑았으면 하고요
이건 원글님 의견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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