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남자가 다가오는데 제가 코쟁이라 만나기가 두려워요. ㅜ

day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7-05-12 13:31:46
유치하다고들 하실수 있겠지만 저 정말로 이 문제로 심각해요.
40후반.

젊었을적에는 그 당시 멋도 모르고 나름 눈만 넢아 외모 컴플렉스가 크지 않았는데. 이젠 늙고 현실적으로 주제파악되다보니 이 큰 코가 자꾸 걸리적거리네요. 자신감없어짐. ㅜ 이목구비가 커서 멀리서 볼때는 괜찮은데 얼굴 마주보고 가까이서 보면 영 ㅜ. 이미연 코보다 크고 심지어 남자코라는 말까지 들어 보았음.

님들아 나 어떻해요.
IP : 223.52.xxx.19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2 1:32 PM (119.71.xxx.61)

    마흔후반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그리고 남자분이 원글님 코 못봤나요?

  • 2. 아이고~
    '17.5.12 1:3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난 또 코쟁이 미쿡놈 말하는줄 알았네~

  • 3. ---/
    '17.5.12 1:33 P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죄송한데 정신좀 차리셔야할듯

  • 4. 원글
    '17.5.12 1:42 PM (223.52.xxx.193)

    둘다 가까이서 얘기 한 적은 짮게 무엇무엇해주세요. 정도
    같은 회사 다른 부서사람.
    상대방이 저를 좋아하는데 용기없어 주변을 맴돌뿐.

  • 5. 음음...
    '17.5.12 1:43 PM (59.3.xxx.149)

    마흔후반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22222

    그리고 맞춤법 지적 불쾌하겠지만 기본적인 맞춤법은 잘 써주세요.
    애들도 아니고 저런 맞춤법 하나에 괜히 더 반감사요.

  • 6.
    '17.5.12 1:45 PM (59.3.xxx.149)

    상대방이 본인을 좋아하는 객관적인 증거는 무엇인가요?

  • 7. 착각이셔요~~
    '17.5.12 1:59 P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보면 여자들이 남자가 내주위를 맴돈다 하는 착각을 잘 하더라는

    솔까 맴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번을 묻던지의 적극적인 액션이 중요한데 그런게 없이 맴돌기만 한다로는 착각이 높다 그거죠 지금 님코가 문제가 아니세요 그러니까 님이 그남자를 좋아하다 보니 님만의 앞서가는 마음만 생기는 상태가 아닐지

  • 8. ㄹㄹ
    '17.5.12 2:09 PM (1.236.xxx.107)

    개인적 생각으로 원글님이 40후반까지 싱글인 이유는
    이성을 대하는 태도가 사춘기 여자애 같다고나 할까
    상대의 사소한 무엇때문에 맘이 확식어버리고
    상대도 혹시 나에게 그러지 않을까 싶은 불안함
    가까이서 보니 코가 생각보다 크군 할수 있어도
    그것깨문에 화들짝 놀라 달아나는 남자는 없어요
    혹시라도 그런 덜떨어진 남자는 상대할 가치도 없구요
    사람에게 다가가고 매력을 느낀다는건 외모가 대부분인거 같아도 아주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부족하거나 단점이라 느껴지는 부분은 적당히 넘어가게 되어있어요

  • 9. ..
    '17.5.12 2:20 PM (211.117.xxx.98)

    단어 뜻이나 맞춤법 보고 진짜 외국인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 늦은 나이에 찾아 온 인연 잘 만나보세요~

  • 10. ...
    '17.5.12 2:5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비염있는 줄 알았어요.
    전에 미스코리아 진 누군가도 코가 엄청 컸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6982 유승민이 유일하게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었네요 22 유승민 2017/05/12 3,222
686981 나경원 아버지 사학 11 ㅇㅇㅇ 2017/05/12 1,938
686980 여행할 때 신발 뭐 신으세요? 9 하양 2017/05/12 1,848
686979 나경원아빠학교..sns난리네요. 28 ㅅㅈ 2017/05/12 17,711
686978 문재인 정부 '핵잠수함' 건조하나..자주국방 기조 뚜렷 7 샬랄라 2017/05/12 782
686977 임진왜란에서 승리한 나라는?? 2 어용시민 2017/05/12 690
686976 노컷의 중앙일보 페북능욕 4 능욕 2017/05/12 1,289
686975 뭐 보십니까? 2 종편 2017/05/12 504
686974 정말 오랜만에 일상글 써보네요 2 이니짱 2017/05/12 509
686973 나경원이도 조윤선처럼 민낯좀 보고싶어요 3 밟아주마 2017/05/12 1,203
686972 사무지원이 사무보조인가요? 1 .. 2017/05/12 694
686971 안민석 "청와대 내부에 세월호 7시간 진실에 대한 증거.. 4 ㅇㅇ 2017/05/12 1,948
686970 한달만에 7키로 감량했어요. 24 다이어터 2017/05/12 9,321
686969 독립운동과 학도병으로 나라를 지켰던 웅동학원 5 ar 2017/05/12 962
686968 기자들 뭐하노 사학재단 파봐라 4 샬랄라 2017/05/12 622
686967 현명한 사람과 미련한 사람의 차이 5 인간 2017/05/12 2,553
686966 알바들 민주당이랑 청와대 갈라놓으려는거 다 아시죠~ 1 .. 2017/05/12 553
686965 냉장고청소할때 5 음.. 2017/05/12 1,859
686964 박지원, 조국 민정수석에 박수 보내며 성공 기원 16 .. 2017/05/12 2,049
686963 유승민이 정말 경제 부총리직을 맡을까요? 19 ::: 2017/05/12 2,787
686962 스테이크보단 삼겹살이네요 9 2017/05/12 1,753
686961 중증환자 등록 아시는 분 계세요? 8 mmm 2017/05/12 1,656
686960 문준용은 아버지때문에 피해를 봤다 10 정말 2017/05/12 2,122
686959 식성도 유전인가요? 4 aa 2017/05/12 1,221
686958 이걸 문화의 차이라 볼 수 있나요? 4 살다 2017/05/12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