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경 일찍 시작하고도 키 많이 크신분 계시지요?

엄마 조회수 : 6,290
작성일 : 2011-08-30 12:43:41

딸아이가 5학년입니다.현재 156cm이구요.

초경을 작년말, 그러니까 4학년 12월에 했어요.

저도 초경을 4학년때 해서 지금 키는 165입니다.제 기억엔 중1때가 현재 키 같습니다.

초경을 일찍 시작하고도 몇년을 쭉 성장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마음의 위안이 될듯 합니다..

IP : 99.226.xxx.5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0 12:47 PM (121.152.xxx.219)

    160쯤 5학년때 해서 166에서 멈췄어요.
    요샌 더 클꺼예요.걱정마세요.

    근데 초경 4학년은 정말 빠르네요..요샌 그러나요?
    전 5학년 여름방학때 했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ㅠ.ㅠ

  • 원글
    '11.8.31 1:21 AM (99.226.xxx.51)

    ㅋㅋ저두요 ..너무 싫었어요..

  • 2. 위안이 될까요
    '11.8.30 12:50 PM (221.141.xxx.180)

    생리를 일찍한건 아니고 중1 봄에 했는데 생리 전까진 반에서 중간키도 겨우 될까 ? 였거든요
    생리하고 15센치 컸어요.. 10센치는1년 후에 폭풍성장했고 나머지 5센치는 20살까지 야금야금..
    지금 167이에요..

  • 반갑네요
    '11.8.30 1:13 PM (58.122.xxx.54)

    저도 둘째가 초등5때 생리를 해서, 지금 중1인데 작은 키는 아니지만, 더 자랐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에요.
    댓글보니 반갑고 안심이 되네요. 그런데 통 운동을 안하려고 하네요. 몸이 무겁대요...ㅜ

  • 3. 리니
    '11.8.30 12:53 PM (211.206.xxx.150)

    우리 딸은 6학년 때 하고 그때 키가 162였어요
    그 후로 조금씩 크다가 고1때 자꾸 다리가 아프다고해서 정형외과 검진했어요.
    이런 저런 검사하고 성장판 검사까지하니
    담당 선생 말씀 "으~음 **아 앞으로 4cm 더 크겠는 걸..."
    고3인 지금 171cm랍니다.^^

    그때 그 선생님 연예인 염모씨 남편이라는...
    잘생긴 외모에 목소리는 어찌 그리 느끼한지 지금도 울 딸
    그얘기하며 ㅋㅋ댑니다.
    걱정마세요

  • 4. 저도
    '11.8.30 12:54 PM (119.67.xxx.222)

    중1때까지 중간키였다 중2때 생리시작하고 중3-고2때까지 폭풍성장했어요
    지금키는 168

  • 5. 저도
    '11.8.30 12:55 PM (118.38.xxx.81)

    오히려 생리하고 나서 갑자기 컸어요. 중 1때... 그래서 사람들이 생리시작하면 키 안 큰다는 말 들으며 갸웃갸웃 했네요. 어릴 때 외국에서 컸는데 친구인 백인 여자애는 4학년 때 생리를 시작했거든요. 그 때 키 저보다 훨씬 작았는데... 서양애들은 어릴 때는 오히려 동양애들보다 좀 작은 감도 있잖아요. 깡마르고... 그러고 나서 쑥쑥 커서 지금은 170이에요

  • 6. 저도
    '11.8.30 1:03 PM (121.162.xxx.114)

    중학교 올라갈때 초경했는데
    그 후로도 한 5~6센티미터 정도 더 컸어요
    성장은 고1~2때 쯤 멈췄구요, 지금 167~8

  • 7. -_-
    '11.8.30 1:06 PM (211.234.xxx.221)

    5학년때 하고 중2때까지 한해 9센티씩 쑥쑥..
    169에서 멈췄어요
    생리하고 엄청 컸었어요

  • 8. 저는
    '11.8.30 1:15 PM (112.149.xxx.11)

    초경은 중1때 그리고 조금씩은 컸던거 같아요..
    167입니다.

  • 9. 희망가득
    '11.8.30 1:16 PM (58.122.xxx.54)

    댓글보며 뜻밖에도 생리한 후에 키가 170가까이 크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어요.
    보통 생리하면 성장판이 닫혀서 키가 안큰다고 하는데,, 이게 우째된 일이고.
    아무튼 전 좋아요. 우리 둘째도 더 클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되네요.^^

  • 10. 다롱이
    '11.8.30 1:18 PM (175.193.xxx.110)

    우리딸은 중1때하고 지금 중2인데 173 입니다.. 너무 크네요..ㅠ

  • 11. fly
    '11.8.30 1:37 PM (115.143.xxx.59)

    저는 6학년때 생리했어요.그때 당시165센티였구....
    이후 5센티 더크고 중학교때키가 끝입니다.

  • 12. 저 ...
    '11.8.30 2:23 PM (121.131.xxx.250)

    5학년때 시작했구요,
    중1때까지 키순서 1번 아니면 2번 아니면 3번이었어요.
    중2때 잠 엄청자고 우유 땡겨서 엄청 먹고,
    중 3때는 뒤에서 두번째됐구요,
    고등학교, 대학교때도 조금씩 커서.. 지금은 큰편에 속해요~

  • 13. ..
    '11.8.30 2:31 PM (121.181.xxx.148)

    검새시럽기는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준표야~~)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학규야~~)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준표야~~)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오오 와그라노~
    워우워워우와 그래싼노
    뭐라 케싼노 뭐라 케싼노니~
    (준표 니 또 와그라노~)
    우짜라꼬내 우짜라꼬내내
    (학규 내는우째란 말이고?)
    우짤라꼬 니 우짤라꼬 그라노
    (준표 니 단디 해라!)
    마 고마해란니 고마해란니
    (준표 니그라다 다친데이)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와그라노 니또 와그라노~

  • 14. 제 딸은 저와 반대
    '11.8.30 3:38 PM (98.210.xxx.161)

    전 작게 태어났고, 작기도 작았지만 말랐었죠.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반에서 키번호 1번이었어요.
    중학교 1학년 생리 시작했는데, 그 때 키가 150도 안됐을거예요.
    암튼 그 때부터 크기 시작했는데, 그 때부터 살도 찌기 시작했어요.
    암튼 그 때 큰 키가 159 이고, 처녀땐 적당히 날씬했다가 지금은 누가봐도 통통족 아줌마예요.


    제 딸은 저와 모든게 반대인 거 같아요.
    크게 태어났고, 통통하게 태어났죠.
    초등학교 입학 했을 때 반에서 제일 컷어요. 아마 몸무게도 제일 많이 나갔을 듯.
    그런데, 입학하고 부터 별로 안크더니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데, 키가 157~8 되는 거 같아요.
    작은편은 아니지만, 입학했을때처럼 제일 큰 키는 아니죠.(딱 중간정도가 아닐까??생각되네요)
    그런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즘 살이 빠지기 시작하는 게 눈에 보여요.
    (제가 그 나이때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 반해..)

    아직 생리전이긴 한데,

    엄마랑 전혀 안닮은 제 딸아이도 있다고요.^^;;

  • 15. ..
    '11.8.30 4:46 PM (110.14.xxx.164)

    많이들 잘못알고있는데 생리하면 성장이 멈추는게 아니고 멈출 준비를 하는거죠
    적어도 2년은 더 큽니다. 그 뒤에도 조금씩 크고요

  • 16. 9센치더 컸어요.
    '11.8.30 5:31 PM (121.167.xxx.51)

    전 6학년때 초경했고요. 당시 164Cm였는데, 그러고도 중2때까지 자랐어요.
    중1 신체검사 때 169Cm, 중2 때 173Cm 로 멈췄고요.ㅎㅎ

  • 17. 전 13센티 더 컸어요.
    '11.8.30 6:22 PM (203.241.xxx.16)

    전 초4때 시작했는데 그때 키가 158이었고, 지금 171입니다.

    12살부터 지금 34살인데, 24살에 입사해서 2cm가 더 컸으니 정말 꾸준히 컸네요.

    중 1 때 162, 고 1때 166, 대 1때 169, 입사할때 169, 지금 171 입니다.

  • 18. 원글
    '11.8.31 1:20 AM (99.226.xxx.51)

    와우!!답변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의 위안이 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94 컴퓨터 버릴때 하드는 어떻게하세요? 6 토실토실몽 2011/09/06 4,084
14893 킨들 잘 아시는 분, 간략하게 설명 좀 해주세요 5 룰루 2011/09/06 3,828
14892 급) 포도쨈 만들 때 궁금한 것이 있어요 2 포뇨 2011/09/06 2,955
14891 제사지낼 때 절 몇번 하나요 11 제시 2011/09/06 34,760
14890 외국에서 겪은 컬쳐쇼크 무엇이 있었나요? 28 합류 2011/09/06 7,614
14889 그래도 한나라당보다는 민주당이 3 결론은? 2011/09/06 2,271
14888 왜 노무현,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을까... 11 20대후반 2011/09/06 2,839
14887 왜 자꾸 투표하지말자는 얘기가 나오는거죠? 13 아니 정말 2011/09/06 2,697
14886 포장이사 잘하는곳 1 고민 2011/09/06 2,597
14885 주가 급락으로 증권가 패닉상태... 1 호빗 2011/09/06 3,159
14884 늦된아이 어떻게 키우면 되나요? 2 엄마라는건 2011/09/06 3,670
14883 고무장갑으로 쌀씻는 시어머니를 보고.. 4 오오 2011/09/06 3,541
14882 허리 디스크 증상 학생 2011/09/06 2,581
14881 제가 실제 겪었었던(좀전에도 한건) 네이트온 피싱 ㅋㅋ 6 제이엘 2011/09/06 3,323
14880 박근혜 온다고 공무원 전체 동원 4 밝은태양 2011/09/06 2,697
14879 한나라당이 경쟁력있는 외부 인사를 영입할거래요!!! 28 오직 2011/09/06 3,429
14878 제기 .. 완전 편한 방법 11 우리 시댁 2011/09/06 6,682
14877 중1 머리좋고 국영수 좋은데, 암기과목 꽝인 아이 뭐가 문제일까.. 10 샤르망 2011/09/06 3,875
14876 반한나라랑 연합때문에 안철수를 50%가 지지한게 아니다 78 20대후반 2011/09/06 3,643
14875 아이데리고 아무도 나를 못알아보는 곳에서 살고 싶어요. 4 친구 컬쳐 .. 2011/09/06 3,431
14874 5학년 딸아이가 초경을 시작했네요. 4 기분이 묘해.. 2011/09/06 4,585
14873 (급)지금 외국인이랑 인천(송도)에서 출발해서 관광가이드 해야 .. 1 인천송도 2011/09/06 2,528
14872 안철수씨 조심하세요 8 Analys.. 2011/09/06 3,649
14871 청국장우유 만드는 법좀 .... 1 국제백수님... 2011/09/06 2,791
14870 이번에 서울시장이 무소속에서 나온다면? 3 만약에 2011/09/06 2,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