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한 급식 하느라 하루에 밥 두번만 주니.. 새벽 6시면 어김없이 깨웁니다.
일어날때까지 애옹거리고 ... 결국 밥을 주고 다시 누우면 잠도 잘 안오고 ㅜㅜ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교회만 다녔어도 이걸 기회로 새벽기도 안빠지고 나갔을텐데!!
저는 불자라서 걍 깨우면 일어나서 백팔배로 상큼하게 하루를 열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ㅜㅜ
새벽마다 깨우는 고양이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ㅜㅜ
요즘 제한 급식 하느라 하루에 밥 두번만 주니.. 새벽 6시면 어김없이 깨웁니다.
일어날때까지 애옹거리고 ... 결국 밥을 주고 다시 누우면 잠도 잘 안오고 ㅜㅜ
너무 억울하더라구요. 제가 교회만 다녔어도 이걸 기회로 새벽기도 안빠지고 나갔을텐데!!
저는 불자라서 걍 깨우면 일어나서 백팔배로 상큼하게 하루를 열어볼까 고민중입니다.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ㅜㅜ
새벽마다 깨우는 고양이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제발 가르쳐주세요 ㅜㅜ
원래 야행성이라...
우리집 냥이는 다섯시에 밥달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우다다를 하지요... ㅡ.ㅡ
그래도 요즘은 잠잠하네요...(내가 깊이 자는건가... ㅡ.ㅡ)
큰놈 5살 작은놈 2살입니다...
저 아는 집 냥이는야옹하지도 않고 시간만 되면 머리를 솜방망이로 파파박!
그래도 모르는 척 하면 깨문대요 ㅋㅋㅋ
얘기만 들을 땐 귀여웠는데 이런 괴로움이 있네요.
방법은 저도 몰라요 죄송해요 원글님
밥을 넉넉히 주시면 되지 않나요..
문을 닫고 자면 됩니다
ㅠㅠㅠ
저는 새벽 2시에 깨워요.
그래서 낮잠 자요^^
제한급식했더니 주는대로 족족 먹고 냥냥대더라고요. 양 조절해서 먹으라고 자율급식 시작했더니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거돼냥이 됐어요..관찰해본 결과, 이자식들이 밥그릇 앞 지나갈 때마다 먹더라고요?
저희 애들은 같이 자자고 방문도 득득 긁어대서 새벽마다 나가서 궁팡해줬더니 요새는 좀 조용한네요...그런고로 제한급식 꿈도 못 꿔요.
살 좀 빼려고 어제 맛없단 사료 샀는데...이 비싼 것도 잘만 먹을까봐 걱정이네요. 기호성 테스트 같은 거 해본 적도 없어요.
새벽기도..고양이 알람 6시면... 늦는데요;;;;;;
고양이 알람 6시면... 새벽기도 늦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