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입양 알아보는데 질문있어요
입양조건-방묘문/현관중문,방묘창 필수라 하는데
꼭 이것들이 있어야하나요?
1. ......
'17.5.12 11:26 AM (58.234.xxx.89) - 삭제된댓글저희집은 없는디요....
필수라는 말도 처음 들어봐요. 물론 있으면 좋기야 하겠지요.
아마 바깥에서 살던 고양이나, 넘 활동적이라서 가출을 단행하기 쉬운 고양이라면 고려해 볼 만 할듯 같아요.2. 호수풍경
'17.5.12 11:28 AM (118.131.xxx.115)방묘문은 뭔지 모르겠고,,,
중문은 대문 열때 냥이가 튀어나갈수 있어서 그럴거 같은데,,,
몇번 튀어 나간적 있는데 다 잡았구요,,,
방묘창이 방충망 얘기하는거면,,,
방충망에 매달려 있는걸 좋아해서...
튼튼한걸로 해야돼요...3. ..
'17.5.12 11:30 AM (58.140.xxx.218)아마도 길냥이 출신 애들 입양하시려면 필요할거에요. 의외로 집 나가는 녀석들 많거든요.
특히 여름에 문 열어놓고 지내는 가정이시면 더더욱요.
저희는 길에 대한 호기심보다 두려움이 더 큰 녀석이라 방묘문은 없는데 그래도 밤에 가끔 현관문
열어두면 아주 잠깐 현관 밖으로 나가기도 해요. 그래서 집에서도 인식표를 해주고는 있는데
고양이는 특성상 인식표를 해도 사람한테 안잡히면 말짱 꽝이라서 ㅜㅜ4. ..
'17.5.12 11:30 AM (210.96.xxx.253)2개월된 아깽인데...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5. 삼냥맘
'17.5.12 11:32 AM (125.178.xxx.212)꼭 필수라기보단? 옛날처럼 마당냥이,외출냥이로 키우면 위험하니까 잃어버리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환경이 되는지를 보는거 같아요..
일반 아파트정도면 샤시,방충망있으니 어느정도는 커버되고요. 아파트라도 사람 드나들때 고양이가 따라나오는지 혹시 문이 덜 닫혔는지 늘 신경써야해요.
조용히 슬쩍 나가서 못돌아오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저희는 아파트고 중문은 없는데 현관문 절대 안열어놓구 드나들때도 활짝 안열구 발밑 신경쓰고 살아요.6. 고양이 성격에 따라 달라요
'17.5.12 1:31 PM (118.217.xxx.54)갓 입양하고 3~4개월 되었을때
구축 오래된 아파트 살때는
방충망이 부식이 되서 손으로 조금만 눌러도 후둑후둑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는 다이소 메쉬 망 여러개 사다가
얼기설기 케이블 타이로 묶어서 창틀에 끼워놨었구요.
거기서 1년 반 살고 신축 새아파트 오니까 방충망도 튼튼하고 무엇보다 창문 높이가 높아서 고양이가 잘 접근을 안하게 되고 얘도 나이가 들어서인지 별로 관심을 안갖더라고요.
그래서 방묘창은 따로 안하고 있어요.
중문이나 방묘문은 어릴때는 했었는데
이것도 고양이 나름인게 넘어갈 놈은 또 어케어케 넘어가고 ㅋㅋㅋㅋ 저희 고양이는 얌전한데다 중성화도 바로 시켰고 계단식 아파트라서 문열고 나간다 쳐도 바로 붙잡을수 있어서 따로 지금은 하고있지않아요.
가아아아아아아끔 탈출 시도는 하는데
엘베앞 공간에서 걍 냄새맡고
옆집 문앞에 벌러덩 하고 있으면 데려오는 정도....
다만 복도식이나 다세대주택 (길하고 접근성이 좋다던가 반층만 내려오면 공동 현관이라거나) 또는 단독주택인 경우는 신경좀 쓰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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