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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일상글 써보네요

이니짱 조회수 : 531
작성일 : 2017-05-12 10:08:26
대선 2달여전부터는 정치이야기만 눈에 들어오고 찾아봤는데 오늘되니 비로소 일상이야기 좀 해보고 싶네요^^
마침 대선이슈가 퇴사시기에 맞물려서 저도 정말 치열하고 행복한 두달을 보냈답니다.

희안한게 회사 다닐때는 나이에 비해 정말 체력 좋고 날아다닌다고 동료들이 다들 놀랬거든요.
제 생각에도 엄청 열심히 일을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왜 집에서 집안일 외에는 암것도 안하는 지금이 더 피곤할까요......
낮잠이란것도 40평생 자본 적이 없는데 근 두달을 매일 낮잠 안자면 버틸 수가 없어요.
여행 다녀온 뒤 일주일가까이는 오전오후 두번씩 잤네요.

퇴사는 남편도 원했고 저도 애들과 집안일을 좀 살뜰이 챙기고 싶어서 한거라 후회 없는데 몸이 하루하루 쳐져가니 좀 당황스럽다고나 할까...암튼 두달전의 쌩쌩하고 치열했던 제 모습은 저도 안믿길 정도랍니다 ㅠㅠ
집에 있는걸 좋아하는데도요.

저같은 케이스 겪고 이겨내신 분 안계실까요?
영양제는 먹고 있고 정말 두달전까지는 날아다녔답니다 ㅠㅠ
IP : 124.50.xxx.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zz00
    '17.5.12 10:24 AM (49.164.xxx.133)

    긴장감이 사라져서 그렇겠죠~~
    두달 쉬셨음 이제 슬슬 운동도 하시고 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 2. 체력
    '17.5.12 3:06 PM (218.153.xxx.223)

    긴장감과 체력인데 항상 긴장감을 갖고 살수는 없고 체력을 키워야 하는 것 같아요.
    평생 운동ᆞ체중ᆞ식이와의 싸움이네요.
    하긴 아니면 슬그머니 병이 찾아오겠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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