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추미애가 청와대에 자기사람 꽂을려고
청와대랑 각을 세울려고 한답니다..
김민석을 정무수석에 넣을려고 했고
어제 당선증 받은분 해임하고 거기다가 김민석 꽂을려고 했답니다..
노무현 대통령 그리 괴롭혔고 탄핵에 앞장선 추미애
박영선이 아니고 추매이를 제일 조심해야 합니다..
..
그리고 기레기도 또시작..
http://v.media.daum.net/v/20170512030933419
기레기 한테 먹이를 주는건 추미애 지요..박영선처럼..
쓰레기 정치인과 기레기는 공생관계입니다
-----
추미애는 김민석 계속 데리고 다녔고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추미애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과거의 일을 잘 모르시는 분은 추미애는 기다려 보자 하는데..
노무현대통령 탄핵때 기사 찾아 보시면아실겁니다
추미애는 항상 경계해야될 인물 일호라고 봅니다
박영선보다도 추미애가 더합니다..
깨어있는 시민이 항상 눈을 뜨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지켜줄수 있어요
김민석은 진작에 아웃된 인간인데 어디 김민석을
마당 청소만 하러와도 안반가운데.......
말씀하시는 내용의 소스가 어딘가요? 소문이라면 그런거 믿지 마세요.
추미애건은 아직 확인되지도 않은 카더라인데 이렇게 퍼트리면 안되죠. 또다른 이간질이 될수 있습니다.
대선때 험지만 찾아다니면서 유세한 추미애에요.
지금 문재인정부는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더 필요한 시점인데 이런 식의 갈라치기는 신중해야합니다.
종이신문 에 나와 있습니다..링크 퍼올께요
위에 점둘 댓글님 동의해요
이런식은 아니죠
청와대 개혁에 걸림돌이 되면 당원이 가만있음 안되죠
두고 기록해 놨다가 낙선 운동합시다
기사도 믿지 마세요.
지금은 인선 관련 정보 혼돈의 시간이에요.
견제하느라 한 쪽에서 거짓말 흘리는 것도 있고...차고 넘쳐요.
지금은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설사 기사가 나왔더라도 좀 참으시죠.
그리고 그 기사가 어떤 의도로 쓰여졌는지 검증할 시간도 좀 갖고요. 기사가 다 사실이 아니라는거 너무 잘 알잖아요.
종이신문도 나름이라~
링크 꼭 부탁드립니다.
팩트체크가 필요한 중요한 내용입니다.
링크 올려주세요
확인되지않은 뉴스는 퍼트리지말았음 좋겠어요.
이런글이 민주당 내부분열 일으킬 수있어요.
확실해지면 가만두면 안되구요..
정부와 여당이 잘 조율해갈수있게 지켜봐야죠
같은 팀 분열은 절대 반대입니다
이글도 수상해요~
추미애, 임종석 회동 취소..대선 기간 '舊怨' 때문?
http://v.media.daum.net/v/20170511180701429
맞어..이런식으로 민주당 내부 균열과
민주당 일부를 공격해서 균열되게 하려는 작전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 나오는 인선 관련 기사들 믿지 마세요. 청와대 공식 발표 아니면요.
발언자가 누군지도 밝혀지지 않는 카더라급 기사 믿지 마세요.
갈라치기, 흘리기, 견제하기
원래 이 시기가 그게 엄청 심해요.
원글님 저 그 종이신문 못믿어요.
언론이란 허울쓰고 픽션써 분위기 몰리하는 사업자들 못믿는다고요.
팩트는 추미애가 아퍼서 참석 못한거고
임용반대해서일거하는 해석이잖아요.
난 팩트만 받아들이지 저 사업자들 해석은 반댈세
그냥 뒷말이 나오는 정도이고
당정차원의 갈등으로 비화되지는 않을거같다~라는데요.
사람이 하는 일에 어떻게 아~~무 갈등,잡음없이 착착
진행될까요?
썰전에서 유시민 언급한 내용이 그거예요?
에휴....내년 국회의원 선거인데 또 떠들어대고 싶을까나요.
하긴 우리 나라가 여지껏 그랬으니,
보은 인사 이걸 염두에 두고들 뛰어줬나보네요.
대통령이 거침 없이 나아가게 개인 욕심들은 좀 내려들
놓으시길~~
종편에 나오네요
방금 추미애 어제 병원 간다고
못만난다고
김민석 끼워달라 떼쓴대요
실망이야 추미애 ㅠㅠ
기사도 믿지 마세요.
지금은 인선 관련 정보 혼돈의 시간이에요.
견제하느라 한 쪽에서 거짓말 흘리는 것도 있고...차고 넘쳐요.
지금은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222222222222
믿을 수 없어요!^^
선거후 논공행상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우리 대통령을 피곤하게 할 수도 있죠
우리도 누가누군지 조금은 알잖아요
그래서 노무현때도 그 사태가 난거구요
이번선거 다들 얼마나 열심히 뛰어주셨습니까
안아까운 인재 없고 다 입각시키고 일시키고싶지만 그것보다 국회를 든든하게 지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거 며칠전에 끝났는데 참 기력도 좋다.
보통사람들 큰일치루고 링겔맞고 몸져누울타이밍인데
하여튼...언론쓰레기들이 문제예요..
이것들의 목표는 분열...
노무현대통령때를 잊지맙시다..
지지자들도 언론에 휘둘리지않는게 중요해요..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대통령님과 수석님들이 말씀하신것만 믿을거에요
저도 여러분들 말씀대로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하는 것만 믿을래요.
청와대 발표만 믿을래요.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222222222222
사실 여부를 떠나서 공식적인 발표로만 통일해서 믿어주는게 이니에게도 우리 주권자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말은 누가 못 하나요
또 생각은 누가 못 하나요
조율된 생각, 입장이 청와대를 통한 공식적인 발표가 지표이고 우리가 지지를 보내줘야 하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저두요
이런기사 스킵합니다
저 역시 청와대 발표만 믿을겁니다.
말이 아, 어가 다른데
한참 바쁜 시국에 이런 걸로 휘둘리진 말자구요.
팩트 나왔을 때 그때 나서야죠.
저도 저 기사 읽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좃선이었어요...
이것들이 부지런하게도 벌써 시작했더라구요~
대선투표날 밤에보니
목소리 다 갈라지고 힘들어 보이더만
요즘은 저렇게 이간질 귀신들이 슬슬 나와요... 다 주거쓰...
포털 댓글 단다고 바쁘네요
이것들아 두 번은 안 당한다.
저도 청와대기사만 믿을래요
이런 글 많이 나오고 흥분과 분열을 조장하려 할 거에요.
이미 모든 언론에 공공연하게 기사화된 유승민, 심상정 요직에
임명하는 입각설 마저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얘기로 돼 있습니다.
저희가 앞으로 할 일은 잔잔하게 지켜보면서
격력와 지지입니다.
앞으로 이런 글 올라오면
"진실이 뭔지 문 정부가 어떻게
해결하는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라고 하면 될 것 같아요.
여러분 우리 현옥되지 맙시다~
전 추대표 믿어요.
다만, 박구로는 예의주시중!!
지금은 두고 봅시다~~~
확실한 사안이 나올 때까지~~
청와대만 믿고 지지합니다..
청와대에서 직접 발표한 내용 빼고는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4444
저도 추미애 안믿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박영선 추미애는 안믿어요.
추미애가 당대표직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했답니다
..한답니다
뭐래!!!!!!
난 더민주 당원이고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하지만 추미애 당대표때부터 반대해왔어요.
살아온 과거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가 선거때 잘한다고 생각했고 응원도 했지만
항상 늘 경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미애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한나라당과 문걸어 잠그고 노동악법 통과시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러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 건도 카더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내부 분열시키려는 자들도 절대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겁니다.
난 더민주 당원이고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하지만 추미애 당대표때부터 반대해왔어요.
살아온 과거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가 선거때 잘한다고 생각했고 응원도 했지만
항상 늘 경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추미애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한나라당과 문걸어 잠그고 노동악법 통과시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러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 건도 카더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내부 분열시키려는 자들 절대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겁니다.
난 더민주 당원이고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하지만 추미애 당대표때부터 반대해왔어요.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가 선거때 잘한다고 생각했고 응원도 했지만
항상 늘 경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추미애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한나라당과 문걸어 잠그고 노동악법 통과시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러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 건도 카더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내부 분열시키려는 자들 절대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겁니다.
난 더민주 당원이고 문재인 콘크리트 지지합니다.
하지만 추미애 당대표때부터 반대해왔어요.
그 사람이 살아온 과거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추미애가 선거때 잘한다고 생각했고 응원도 했지만
항상 늘 경계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추미애는 노무현 대통령때도 자리에 연연하다가 그게 안되자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고
한나라당과 문걸어 잠그고 노동악법 통과시킨 전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러한 전력이 있기 때문에 김민석 건도 무조건 카더라로 치부할 수 없습니다.
정신차리고 내부 분열시키려는 자들 절대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겁니다.
추미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6400 | 중앙일보는 오늘부터 중앙찌라시입니다. 8 | 흠 | 2017/05/12 | 1,076 |
| 686399 | 둘이 해외 여행 가는데 재미있게 다녀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 친구랑 | 2017/05/12 | 1,177 |
| 686398 | 우리 이니하고 비교해 봅시다. 3 | 어용시민 | 2017/05/12 | 723 |
| 686397 | 이명박집앞에 차들이 많이 왔다갔다 한다고 12 | .. | 2017/05/12 | 4,526 |
| 686396 | 아침마다 귀가 먹먹~;;; 4 | 쿠쿠 | 2017/05/12 | 4,140 |
| 686395 | 국ㅆ 애비가 4년간 떼먹은 돈이랍니다. 15 | 24억 | 2017/05/12 | 2,706 |
| 686394 | 유승민과 바른당이 민주당에 협조적인 이유 6 | 00 | 2017/05/12 | 2,507 |
| 686393 | ~ 이 사진 보고 찌그러져라 17 | 이런~이런... | 2017/05/12 | 3,201 |
| 686392 | 아파트 대출 금리 급해요 5 | 급질문 | 2017/05/12 | 1,740 |
| 686391 | 이니실록..오늘도 써주실꺼죠?ㅎㅎ 3 | 이니이니 | 2017/05/12 | 679 |
| 686390 | 4년후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나에게 이득이 되었던 도움이 되었던 .. 11 | 코코코코 | 2017/05/12 | 1,189 |
| 686389 | 걸레는 빨아도 걸레 5 | 자유 한국당.. | 2017/05/12 | 1,186 |
| 686388 | ktx와 새마을호 차이가 큰가요? 7 | 이니짱 | 2017/05/12 | 1,279 |
| 686387 | 결혼 생각 없는 남자.. 9 | 연필과지우개.. | 2017/05/12 | 8,214 |
| 686386 | 옛날로치면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 뭐... 9 | ... | 2017/05/12 | 885 |
| 686385 | 우리가 할일은 | .... | 2017/05/12 | 217 |
| 686384 | 지금 울 동네 오신다네요 22 | 문대통령님 | 2017/05/12 | 4,042 |
| 686383 | 집에 진한 파란색 문 어울릴까요?? 3 | 베베 | 2017/05/12 | 558 |
| 686382 | 우리 세수라도 하고 옵시다. 34 | ㅇㅇ | 2017/05/12 | 3,489 |
| 686381 | 이니랑 3일차~~ 17 | ..... | 2017/05/12 | 1,680 |
| 686380 | 국민의당의 문재인 정권 저주 시작 21 | 망할 | 2017/05/12 | 2,230 |
| 686379 | 화장품 부작용 관련 질문드립니다. 4 | 트러블 | 2017/05/12 | 627 |
| 686378 | 명박이 수사는 천천히 하자~~~^^ 17 | 미네르바 | 2017/05/12 | 1,691 |
| 686377 | 발랄하고 친근한, '유쾌한 정숙씨'의 파격행보 19 | 고딩맘 | 2017/05/12 | 5,111 |
| 686376 | 저는 수시 찬성입니다. 17 | 고등 학부모.. | 2017/05/12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