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안나온다면.....
석희옹이 문재인정부 까는거
좋게 안보일것 같아요.
천하의 석희옹이라도
내로남불은 까방권 못드리겠어요.
만약 안나온다면.....
석희옹이 문재인정부 까는거
좋게 안보일것 같아요.
천하의 석희옹이라도
내로남불은 까방권 못드리겠어요.
이번엔 SBS가 반격할 차례!!!!!!!!!!!!!!!!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말 안지킨지 꽤 되요.
박근혜 구치소간다음부터는 그냥 찰스룸.
SBS
출격 준비~
기대할게요.
중앙일보 멍충이들 ㅋㅋㅋㅋ
내일 sbs jtbc 두고 보겠어 ㅎㅎ
SBS이거 못 물면 바봉~
다 안믿어요.
뉴스룸 선거전 찰스에 유리한 기계적 중립만 외치는거 보고 경멸스러웠고
시방새 잘 하다가 막판에 가짜뉴스 악의적으로 뿌리는거 보고 경멸스러웠고.
모든 언론 신뢰안해요.
이이제이 해야 할듯 ~
중앙 알바짓 들통 자세한 이미지 캡쳐입니다.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31165
어느순간 손석희 뉴스룸이 너무 불편해졌어요..
언론이 사실과 진실만 전달하면 되는건데 어느순간부터 가짜뉴스를 확대해 논란을 부추기더라는..
손석희 곤조와 지나친 말꼬리잡는 의심 추측도 질려요...
어느순간부터 불편했던 이유를 발견
지버릇 개못준다는 말이 딱이네
개놈의 새끼들
유아 낫 언론을 기억해.
와...
어떻게 저리 딱 걸렸을까..
국민들이 모두 불을 켜니 만만치 않겠어요.
정말 다행입니다.
sbs에서 자세히 취재하길 바랍니다.
손사장은 자신의 잘못은 사과안해요
젠틀재인 댓글 모자이크 사건 사과안하잖아요
그래프 사과는 선관위에 고발되니 한거구요
손옹도 점점 언론권력에 취해가는듯~
기계적 중립 을 꼭 지켜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보이고...
암튼
문지지자가 새로운 언론권력이 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가 언론을 만들어
(물질적형태의 언론이 아니라)
가짜뉴스 편파뉴스 왜곡뉴스에 맞서 싸우는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아.. 맞네요.. 언론권력뽕.. 어느순간 보기가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웠던게 자꾸 자신의 의지가 너무 보여서라는거죠...자의식 과잉도 보이고요....
결국 시민이 깨이는 수밖에는 없네요..^^
언론사입장에서는 탄핵정국이나 위기가 있을때가 대목이었죠.
정국이 안정되면 뉴스팔이하는 입장에서 그야말로 비수기라 뭐든 의혹이 있는 시선으로 봐야 장사가 된다고 생각하는거 처럼 보여요.
특히 정치쪽에서는 더 높은자리에서 권력기간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자리라는 언론부심도 한몫하는것 같고..
큰거 한방 터뜨렸고 언론인으로 최고입지에 올랐는데 사회면 뉴스는 양에 안 차고 정권 칭찬하는건 자존심 상하고..뭐 그런 이유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안철수의 큰 일들을 문재인 작은 일과 동급 취급하며
중립적으로 결론내리는거보고
손석희한테도 맘 접었어요 진작.
정치부회의는 더 심하고.
언론사입장에서는 탄핵정국이나 위기가 있을때가 대목이죠.
정국이 안정되면 뉴스팔이하는 입장에서 그야말로 비수기라 뭐든 의혹이 있는 시선으로 봐야 장사가 된다고 생각하는거 처럼 보여요.
특히 정치쪽에서는 더 높은자리에서 권력기간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자리라는 언론부심도 한몫하는것 같고..
큰거 한방 터뜨렸고 언론인으로 최고입지에 올랐는데 사회면 뉴스는 양에 안 차고 정권 칭찬하는건 자존심 상하고..
누구든 자기 명예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손석희든 누구든 무조건 믿으면 안될것같아요.
믿어요 무슨 이유인지 요즘 냉정해 보이시던데 어려움이 많은것 같아요 밑에 기자들도 다 자기맘 같겠어요? 얼마나 별의별 인간들 많은데요 국정농단을 파헤치는데 손앵커가 보여준 저널리즘 높이 사구요 촛불 이끌어 주셨어요 박그네 구치소가고 대선정국에서 인기를 많이 잃었는데 이유가 있겠죠 그래도 문재인 지지하신다고 보고싶고 편파적이라는 비난 받을까봐 민주진영에 더 꼿꼿한척 냉정한지도 모르겠어요 서운해 하지 말고 손앵커도 지켜드려야해요 우리편이거든요
손앵커님이 대중을 너그럽게 바라보고 뜨거운 가슴이 녹아나는 앵커로 더 우뚝 서시길 바래봅니다 우리 손앵커님 만큼은 지켜요
검찰개혁에 있어 호흡을 함께할 유일한 언론인일수도 있어요 매일매일 쏟아지는 문대통령님의 미담에 넘어온듯 보이는 언론들이 언제 또다시 등에 칼을 꽂을지 몰라요 개혁이 시작되려는 순간 일제히 공격을 개시하겠죠 그때 손앵커님이 검찰개혁,재벌개혁도 국민들 하나하나 가르쳐주며 이끌어줄거라고 저는 믿어요
요즘 뭔가 홀린듯 일상생활 못하고 뉴스만 보고 있는데요~
뉴스룸도 좀 이상해요~ 오늘도 별것도 아닌것 의혹으로 부풀리고 이슈만들어서 놀랬어요 .. 종편도 허니문 기간이라면서
아직은 좋은말 해줄때라고 몇번이나 예기하고
패널들 나와 말하는거 보면 사이코 아닌가 싶을정도로
젊은데도 사상이나 왜곡이 너무 심해요~
사회자가 적당히 자르지만요 ~ 곧 본색 드러낼꺼예요
지켜드리고 싶은맘 간절한데 뭘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아직은
우리편이요? 언제 우리편 들어달랬나요? 그래서도 안돼죠..언론이 제기능을 하는걸 바라는거죠..
사소한 논쟁거리로 중요한 팩트를 놓치는게 타종편과 다를바 없다는 겁니다만..
오늘 뉴스룸에서는 대통령이 조수석에게 세월호 수사 확인지시한 걸 수사 지휘 요청한 것이라고 하면서 조수석이 오전 기자회견에서 검찰 수사 지휘 안겠다고 한 것과 상충된다는 식으로 몰아갔습니다. 대통령과 수석이 손발이 안맞다고 했죠. 손사장은 쿨병이 지나쳐 나르시스트를 향해 가는 듯 (자질 부족한 기자들과 어우러지며).
또 기록을 위해 적어두는데... 봉도사는 5/10일자 '품격시대'에서 배아픔이 지나친 건지... 대통령 측근으로 지금껏 도와준 사람들을 어떻게든 까내려 곁에 두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더군요. 무슨 사적인 감정이 쌓인 게 많은지... 또 오마이 장기자 같은 기자들은 근거도 없는 12년 캠프 내막 이야기로 거들며 잘 놀더군요. 왜 대통령은 소통 가능한 유능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일 하면 안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무지막지하게 파헤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중앙일보의 페이스북 계정관리자를 만나봐야 되겠습니다......ㅋㅋㅋㅋ유쾌 상쾌 통쾌
안철수의 큰 일들을 문재인 작은 일과 동급 취급하며
중립적으로 결론내리는거보고
손석희한테도 맘 접었어요 진작.
정치부회의는 더 심하고.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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