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말하고, 내가 무슨 틀린 말 했어?? 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과

[ㅇㅇ]

거리둔 게 진짜 잘한 일임을 오늘 또 깨닫네요.

틀린 말이 아니라도 저런 스타일의 말투는 어떤말도 듣는 사람 영혼을 갉아먹음

본인이 한 별말 아닌 말에도 왜 듣는사람들이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지조차 모름

그래놓고 주변에서 뜨악하면 내가 무슨 틀린말 했냐고ㅋㅋ

썰전 그냥저냥보다가 막판에 순간 피꺼솟이네요

참 탁월한 재주

가정교육을 대체 어떻게 처받은거야

주어없다 이년아

[주어없는 년]

사학 털면
나가떨어질 년.

[담엔떨어질듯]

오시원시원 원글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