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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제히 자취감춘 문재인 측근들

... 조회수 : 4,568
작성일 : 2017-05-11 17:48:4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


IP : 211.114.xxx.8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1 5:49 PM (82.113.xxx.145) - 삭제된댓글

    관리자 전라도예요?
    경상도 욕먹는글은 놔두고 전라도글은 다 삭제
    전라도까글원글은 글도 못쓰게 막아놓고

    경상도 욕한 사람들도 이런 제재받았나요?
    완전 편파적이네여

  • 2. ///////////
    '17.5.11 5:54 PM (1.224.xxx.99)

    하.......이명박 대통 되었을때 세누리 국회의원들의 그 거들먹거림 생각하면 천지차이네요.
    잃어버린 10년 타령질 하면서 사람들 많은 대로에서 바른말 하는 지나가는 서민 멱살잡이하던거 생각만하면 진짜 비교 되네요.

  • 3. ㅠㅠ
    '17.5.11 5:55 PM (223.39.xxx.190)

    너무 감사합니다
    측근분들까지 어쩜 이리도 훌륭하신지...

  • 4. 뭐라고
    '17.5.11 5:58 PM (211.109.xxx.143)

    반응도 못할 정도로 감격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문재인의 사람들은 이렇게까지 훌륭할수 있는지
    누구보다 같이 동참하고 싶을텐데
    그런 개인적인 사심따위는 단칼에 정리되는 의리들은 기본으로 갖추신 분들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네요...
    존경합니다....

  • 5. 동감
    '17.5.11 6:03 PM (222.98.xxx.77)

    너무 감사합니다
    측근분들까지 어쩜 이리도 훌륭하신지...2222222222

  • 6. ..
    '17.5.11 6:09 PM (115.161.xxx.109) - 삭제된댓글

    한분 한분 정말 감동 입니다.
    요즘 잘 안 보던 뉴스를 챙겨봅니다.

  • 7. 진정
    '17.5.11 6:23 PM (211.49.xxx.219)

    꿈만 같습니다!

  • 8. 감동!!!
    '17.5.11 6:31 PM (114.204.xxx.4)

    교과서 정치!!
    정치의 바이블!!!
    자랑스럽습니다

  • 9. 유인촌
    '17.5.11 6:32 PM (1.238.xxx.192)

    유인촌 생각나네요.
    완장 하나 차고 거들먹거리던 덜 떨어진 인간.
    오린지가 오렌지가 영어를 국어로 하자고 했던 ㅁ ㅊ 녀자 .
    참 클라스가 다르네요

  • 10. ciel
    '17.5.11 6:54 PM (175.208.xxx.40)

    감동 그 자체입니다.
    고맙습니다.

  • 11. 측근분들
    '17.5.11 7:15 PM (218.156.xxx.103)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그러나 훌륭하신 그분들이 적재 적소에 쓰임 받아야지 역차별 받아서는 안됩니다

  • 12. ....
    '17.5.11 7:33 PM (39.121.xxx.103)

    정말 측근분들까지..
    진짜 감동입니다~~
    역시 끼리끼리라는 어울리는 법이죠...

  • 13. 쓸개코
    '17.5.11 7:36 PM (218.148.xxx.246)

    괜히 짠한마음이 드네요..

  • 14. 신남
    '17.5.11 7:51 PM (110.70.xxx.85)

    죄송하고 또 고맙고ㅜㅜ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ㅜ

  • 15. 하늘높이날자
    '17.5.11 7:59 PM (121.168.xxx.65)

    유유상종 이듯 정말 선비같은 분 곁에는 선비같은 분들만 계셨네요.

  • 16. ...
    '17.5.11 8:22 PM (203.226.xxx.117)

    어떤 마음인지 아니까 더 속 쓰리네요.
    그저 달통님과 측근분들 그저 고맙고 고맙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정말 하늘이 우리를 가엽게 여겨 준 선물일거예요

  • 17. 정말
    '17.5.11 8:27 PM (115.164.xxx.222)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라를 구하고 계시는 분들.
    나중에라도 적재적소에 쓰여지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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