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공원 산책하며 신임 참모들과 차담
..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7-05-11 16:30:25
IP : 61.74.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11 4:30 PM (61.74.xxx.243)http://mlbpark.donga.com/mp/b.php?p=211&b=bullpen&id=201705110003406102&selec...
2. 참
'17.5.11 4:33 PM (121.173.xxx.181)보기 좋네요.
모든 일이 잘 풀리길 기대해 봅니다.3. 오늘
'17.5.11 4:33 PM (112.148.xxx.240)미세먼지도 심한데 ᆢ
산책 맘놓고 하시게 미세먼지 해결좀 해주셔요
부탁이에요ㅜㅜ4. 이거이거
'17.5.11 4:54 PM (121.172.xxx.35)9년 동안 꿈만 꾸던거.
모두 잘 해 내실거예요.
국민이 응원합니다.5. 어머...
'17.5.11 5:02 PM (222.233.xxx.22)어머나...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하네요.
6. 저녁숲
'17.5.11 5:05 PM (116.44.xxx.84)너무 보기 좋으네요. ^^
7. ㅇㅇ
'17.5.11 5:11 PM (223.38.xxx.182)초록과 너무나어울리는 비주얼군단 ㅜㅜ
다들 멋지세요8. .............
'17.5.11 5:15 PM (58.237.xxx.205)이런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9. 그러게요
'17.5.11 5:17 PM (1.238.xxx.192)음침하던 청와대가 밝고 활기차게 느껴져요
10. 엇
'17.5.11 5:28 PM (175.223.xxx.100) - 삭제된댓글보자마자 사진다운받았네
왜 받았지?ㅎㅎ11. 매일 눈물이 그렁 그렁
'17.5.11 5:30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정말이예요...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인가 싶게
별일 없어도 행복해요
뉴스보면서 미소 지어지고
괜히 가슴이 벅차면서 눈물이 저절로 흘러요
지난 9년 동안 사는 게 사는 것 같지도 않고
즐거운 일도 의미 없어 보이고...그냥 뭐 이런가 싶었는데
이제는 마음이 영혼이 평안하면서 숨을 쉴 수 가 있어요
내 남편도 내 가족도 주지 못하는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지만
정말 대통령선거가 빨리 끝나길 그래서 문재인 대통령을 어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지금도 그냥 좋아서 눈믈이 나요12. ……
'17.5.11 5:35 PM (125.177.xxx.113) - 삭제된댓글그냥 물갈이네요~
저런 아름다운 청와대에서 비아그라와 프로포폴이 왠말입니까~~
점점 우리나라에도 밝은기운 돌겠어요~^ㅎ^13. 이게
'17.5.11 5:54 PM (121.146.xxx.239)나라다운 나라!!!!
14. ..
'17.5.11 6:05 PM (180.66.xxx.23)넘 뭇찌심~
이제 나라가 바로 설거 같네요
저야 50대 아짐이지만
헬조선 헬조선 하던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이들이
잘 사는 나라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15. 이야
'17.5.11 6:15 PM (203.226.xxx.254) - 삭제된댓글테이크아웃 커피들고 산책하며 대화하는 모습, 완전 세련됐어요
박그네 또라이는 뭐냐~~
틀어박혀서 밥(처)먹고 그놈의 면상 리프팅에 목숨걸고 ...
너무 비교되네요16. Pianiste
'17.5.11 6:24 PM (125.187.xxx.216)저 사진 저장했어요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