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78815&ref=N
"이 언론은 문 대통령이 당시 랑탕 밸리 트레킹뿐 아니라 누와코트 지역에서 지진 피해자 구호활동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이 벨코트의 학교 재건축 공사에 참여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벽돌을 날랐으며 학교에 과학 설비도 기증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현지 안내를 맡은 박타 람 라미차네 씨는 "문 대통령은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며 현지인과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네팔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친근하고 관대한 분이 자기 나라의 새 대통령이 됐다니 놀랐습니다." 라고 네팔의 영자지 네팔리 타임스는 보도했다. "
파도파도 미담만....이제는 지구 건너편에서도 들려오는 미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