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40넘어가니 형제 없는게 젤 외로워요

TT 조회수 : 6,268
작성일 : 2017-05-11 15:13:31
엄마 아빠도. 다 돌아가시고 친정이 없다보니 넘 외롭고 쓸쓸하네요
제나이에는 다들 자매 형제 있어서 같이 만나 쇼핑도 하고 밥도 먹는데..
어렸을때도 언니 있는집이 젤 부럽더라구요
커서보니 언니한테 의지도 많이 하고 잘지내는 모습이 부럽네요
IP : 211.243.xxx.1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1 3:14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부모님 다 돌아가시면..형제도 다 소용없어요
    남보다 낫겠지..싶지..다들 자기 사느라 바빠서..별 소용없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니 형제들 있지만 외롭네요

  • 2. ㅜㅜ
    '17.5.11 3:1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일찍돌아가셨네요
    결혼은안하실건가요?

  • 3. 주변에 외동이 친구의
    '17.5.11 3:15 PM (1.231.xxx.167)

    언니가 되어주세요~

  • 4. 2222
    '17.5.11 3:15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부모님 돌아가시면 형제있어도 외로워요.

  • 5. 근데요
    '17.5.11 3:16 P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

    있는 형제끼리 싸우면 더 외로워요.

  • 6. 그냥요
    '17.5.11 3:16 PM (59.8.xxx.114) - 삭제된댓글

    주변인들을 사귀세요
    없는 부모형제 찾으면 뭐해요,
    50대인데 엄마도 있고 여동생도 있어요
    멀어서 일년에 한두번 얼굴 볼까말까해요
    그냥 주변인들과 잘 지내는중이지요
    같이 쇼핑도하고, 밥도 먹고

  • 7. ㅇㅇ
    '17.5.11 3:16 PM (218.147.xxx.54) - 삭제된댓글

    형제도 제대로 된 형제 있어야 좋은거지 어디 지 구실 못하는 형제는 있어봤자에요 없는게 나음 그냥 친한 지인 만들어서 친하게 지내는게나음

  • 8. 바다
    '17.5.11 3:16 PM (125.191.xxx.193)

    자식없는곳도 외롭네요

  • 9. 오빠만 셋~~
    '17.5.11 3:16 PM (125.152.xxx.169)

    형제가 없는것보다는 낫지만 오빠만 있어서 저도 같이 밥먹고 쇼핑할 친구는 없네요.
    걍~~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냅니다.
    언니나 여동생이 없으니 외롭긴해요.
    딸이랑 친하게지내려고요.

  • 10. 강아지
    '17.5.11 3:19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세요

  • 11. 언니
    '17.5.11 3:19 PM (116.39.xxx.236)

    사이좋은 자매들이나 좋지
    그 중 한명이라도 이기적이고 이간질하고 사고치면 없는 게 나아요
    옆집 사람, 친구는 안 보면 그만인데
    부모 계실때는 부모 가슴 못 박기 싫어 얼굴 맞대야 하고
    그 자매가 부모속썩이는 것도 봐야 하고
    그럼에도 부모는 자식이라고 감싸는것도 봐야 합니다.

  • 12. ...
    '17.5.11 3:19 PM (125.178.xxx.117)

    부모님 돌아가시면 자매들이나 서로 만날까 이웃사촌 보다 못합니다.
    거의 남이나 마찬가지...

  • 13. 남자형제는
    '17.5.11 3:20 PM (39.7.xxx.38)

    결혼하고 나면 남이에요.
    여자 형제도 서로 성격 맞아야 사이 좋다고 하던데요.
    부모님 가시면 형제들도 ...멀어져요.
    친구만도 못 하다고 하더이다.

  • 14. .......
    '17.5.11 3:20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다 자기 살기 바쁘고,
    아무래도 시대상..
    부모가 아들,딸 또는 장남, 그외 자식 차별했을 수도 있고
    (이러면 편애한 부모와 그걸 누린 형제 그리고 나...로 층이 형성돼서 자식들 사이가 안 좋다죠?..),
    쥐꼬리만한 재산을 두고도 다퉈서 사이가 나쁠 수도 있어요..
    좋은 가정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네요..ㅠㅠ

  • 15. 그냥
    '17.5.11 3:2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제친구도 부모님일찍돌아가시고
    오빠랑 남동생있는데
    1년에 몇번못봐요
    올케가 쌀쌀맞은성격이라
    친구가 조카들 엄청챙기고 선물도많이사주고
    그랬는데
    올케아버지 수술하셨대서 전화했는데
    받지도않고 문자에답장도없고
    그래서 이젠 왕래도거의없어요
    친구가 더나을때도많아요

  • 16. 있는데
    '17.5.11 3:23 PM (203.128.xxx.47) - 삭제된댓글

    안만나는거 하고 없어서 못 만나는거 하고는 좀 다르죠
    그런데 이미 어쩔수 없는 일이니 혼자라도 즐겁게 사세요

    어거지로라도 즐겁고 신나게요
    그리고 정말 오래갈수 있는 베프하나정도는 꼭 만드세요

  • 17. 자매는 모르겠구요
    '17.5.11 3:23 PM (222.96.xxx.11)

    남매면
    없느니만 못해요
    원글님은 외동이라서 최소한 부모님 사랑 혼자 독차지 하고 살았잖아요
    그걸로 충분하시지 않나요?

    형제자매 있으면 양육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차별도 당하구요
    부모의 사랑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라서
    사이 좋은 형제자매는 또 모르겠지만, 정말 없느니만 못한 관계도 많아요

    그냥 가진것에 감사하고 사세요 ㅜ

  • 18. ㅇㅇ
    '17.5.11 3:25 PM (218.147.xxx.54) - 삭제된댓글

    형제 자매 원수처럼 지내거나 절연한 집들 은근 많음 그만큼 같은 부모 밑에 자라도 서로 마음안맞는경우허다합니다. 뭐 돈빌려달라 해서 서로 원수된 경우도 많고 싸우고 인연끊고 말몇년째 안하는집도 수두룩 그냥 무자식 상팔자라고 하잖수 좋은 팔자라 생각하고 외로우심 친구를 만드시길

  • 19. 오빠. 언니 2
    '17.5.11 3:25 PM (39.113.xxx.16)

    있지만 없는거보다 못해요
    차라리 친구가 나아요
    형제자매도 시기 .질투 쩔구요
    부모 병간호로 싸워서 안본지 1년 넘은 자매도 있어요
    제가 글을 새로 쓰고싶을만큼 사연이 있네요

  • 20. 부러워
    '17.5.11 3:32 P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

    저도 의지할 수 있는 형제 자매 있는 분들 제일 부러워요.
    저는 달랑 자매 뿐인데 부모님 계실 동안에만 보게 될것 같아요. ㅠㅠ
    처음부터 혼자였던것 보다 더 서글퍼요.

  • 21. 환상
    '17.5.11 3:32 PM (223.62.xxx.92)

    형제랑 자주 만나서 알콩달콩 지낼거라는건
    환상 이에요
    사이가 좋건 안좋건 그냥 그렇게 지내기는
    민망한사이 더군다나 남매일 경우에는
    소닭보듯 하죠ㅋㅋ
    절친이나 애인 남편 하고는 완죤 달라요

  • 22. 언니, 남동생
    '17.5.11 3:34 PM (175.200.xxx.199)

    언니는 있어서 좋아요
    남동생과는 아직까진 사이 좋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남 될 것 같네요
    부모님이 아들이라고 집 해주고 유산 몰아주려 할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기분이 안좋아지려고 하거든요

  • 23. 자매
    '17.5.11 3:36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있는 쪽이 다정한 성품이라 자꾸 들여다보면 몰라도
    자매도 사는게 수준 차이 많이 나면 잘 안만나게되요

  • 24. 잘지내는
    '17.5.11 3:39 PM (110.70.xxx.79) - 삭제된댓글

    형제 자매들 흔치않아요.
    차라리 가까이 사는 친구에 공을 들이심이

  • 25. ㅇㅇ
    '17.5.11 3:39 PM (175.200.xxx.199)

    완벽하게 차별 없이 공평하게 사랑 퍼 줄 부모 아니면
    어릴때 형제자매 사이 좋아봐야
    나중에 갈라지고 상처돼요
    형제자매는
    부모가 가진 물질이나 사랑 등 제한된 자원 내에서
    경쟁하는 관계에요

  • 26. 오빠셋
    '17.5.11 3:41 PM (58.227.xxx.173)

    많아도 외롭네요

    그중 한사람은 이민 한사람은 먼저 가고...
    젤 안 친한 오빠만 남았습니다

    이제 내 가족이 가족인거죠

  • 27. 남동생
    '17.5.11 3:44 PM (211.58.xxx.224)

    본지 20년 됬어요

  • 28.
    '17.5.11 3:45 PM (121.128.xxx.51)

    잘 지내려면 노력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받기만 하는 관계는 없어요
    형제 자매도 성격이나 행동이 상식적이어야 하고요
    좋은게 좋다하고 참아 줘야 하고 가끔 봐야지 스트레쓰 받아요
    내 배우자 자식하고 잘 지내는게 훨씬 좋아요

  • 29. ㅇㅇ
    '17.5.11 3:56 PM (218.147.xxx.54)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느낀는건데 어릴때 학창 시절 친구가 좋드라고요
    그리고 친구마니 필요없고 친한친구 1명이라도 있으면 안외롭습니다
    형재자매는 남매는 정말 친하게 지내는경우거의못봄 그냥 남이에요 자매는 그나마 친구처럼 지낼만하긴한네 시집가고그럼 둘다 잘살고 여유있어야 자주보니 한명이 뭐 존에 쪼들리거나 시집살이 고대거나 남편이랑 사이안좋거나 등등 집이멀거나 증증 자주 얼굴보기도 힘듦 그냥 친한친구 나랑 취향 성격맞는친구랑 여행도 가고 재밌게 지내면 되요 우리나라 핏줄 너무 따져서 오히려 문제임 친척들도 서로 얼굴보면 스트레스만 받으면서도 핏줄이라 일년에 몇번씩 모이는거 다 쓸데없는 짓

  • 30. ...
    '17.5.11 3:56 PM (1.237.xxx.189)

    전 부모 다 돌아가심 안볼 생각입니다
    별로 사이가 좋지 안았는데 올케 생기니 더 불편하고 얼굴 볼일이 없을꺼 같아요
    엄만 제사때라도 찾아오길 바라지만 처음 몇번 참석하다 관둘꺼에요
    제사는 자기들이 지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겠죠

  • 31. ..
    '17.5.11 4:07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녀독남인데.......워낙 친구가 많고 성격이 좋아서,
    남들이 외동이라 외롭지? 하는 걸 평생 못 느꼈대요.
    지금도 집안의 대소사 있을 때, 친구들이 형제역할 다 하던데요.
    물론 본인도 친구들 돕는 것 적극적으로 하고요.

    반면 저는..형제 자매 많지만....솔직히..남보다 못합니다.
    저도 친구는 많은 편인데, 20년 넘어가는 친구는 자매 이상이던데요.

  • 32. ㅇㅇ
    '17.5.11 4:15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언니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여동생도 서로 배려하는 사이면 좋구요

    남매는 커서 결혼하면 친하게 지내기는 힘든거 같아요
    저도 시누이고 며느리 입장이기도하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도 그렇구요..

    사이좋은 여자형제 있음 평생 좋을거 같긴해요

  • 33. 힘내세요
    '17.5.11 4:18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친구 오래되면 형제자매랑 똑같아요
    저희남편도 대학후배 20년째
    친동생처럼 챙겨요
    그후배도 친형처럼챙기고
    수술했을때 저희 남편이 간호다했다니까요 휴가내고
    그후배 부모님이 멀리사셔서
    물론 친구도 친구나름이고
    싸우면 30년우정도 끝이다라고하지만
    그건
    형제자매도 똑같아요
    어릴땐 안그럴지라도
    다커서 성인되면 싸우고나면 잘 화해가안돼요
    부모님땜에어쩔수없이보다가
    부모님돌아가심 연락도안하는사람들
    꽤봣어요

  • 34. 노력해야지 유지됩니다
    '17.5.11 4:21 PM (211.224.xxx.55) - 삭제된댓글

    형제자매는 부모랑은 틀리죠
    친구처럼 어느정도 공을 들여야지 핏줄이라고 정을 느끼고 유지가 되는거예요

  • 35. ...
    '17.5.11 4:33 PM (121.169.xxx.75)

    형제,자매,부모님 없으면 외로우시겠어요.
    하지만, 형제,자매,부모님 다 계셔도 외로워요.
    언니들 저 어릴 때 저를 맘대로 이용하려해서 거리를 띄우고 있고,
    오빠는 허수아비같아 있으나 마나고,
    어머니는 요양원에 계시는데,,,저를 거의 몰라보셔요.

  • 36. 모든 관계가
    '17.5.11 4:36 PM (114.207.xxx.152) - 삭제된댓글

    마찬가지 아닌가요..
    노처녀분들이 가정이룬 유부녀들이 다 알콩달콩 잘 살 것이다 착각하듯이
    원글님도 외동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니 가족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남과의 관계가 잘 안되는 사람은 가족과의 관계도 원활하지 않아요.
    다만 다른점이라면 부모님 살아계실땐 억지로라도 모여 얼굴 본다는것 뿐?
    서로 배려하고 노력해야 유지됩니다. 모든관계는...

  • 37. ..
    '17.5.11 4:43 PM (220.118.xxx.203)

    그래서 저는 항상 아버지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기도해요.
    남동생도 결혼하더니 멀어졌고 그저 잘살면 그만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다행히 남편이 친구같아서 위안삼아요.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 38.
    '17.5.11 4:59 P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형제간 외롭지 않을거라는거 착각이십니다.
    없으니 아쉽지요.

  • 39. ..
    '17.5.11 6:14 PM (175.214.xxx.194) - 삭제된댓글

    잘지내는집만 봐서 그렇죠.

  • 40. 12345
    '17.5.11 6:29 PM (121.129.xxx.98)

    전 언니 여동생 남동생 있지만 더 외롭네요~ 형제도 배려란게 없음 남보다 못하답니다~

  • 41. ㅋㅋ
    '17.5.11 6:4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남탓이 젤 쉽죠.
    자매 안 만들어준 부모탓.
    본인이 자매같은 친구나 배우자 못 만든 건 후회 안하구요.
    자매 좋은 것도 호구 언니가 있을 때나 좋지
    치대는 동생 있으면 천하에 쓸모없는 게 형제란 소리 나오죠.

  • 42. ...
    '17.5.11 6:52 PM (49.142.xxx.88)

    저희엄마 아빠 6남매 5형제신데도 평소에 만나기는 커녕 전화통화도 거의 안하세요. 두 분 다 사교적이시고 형제간 큰 불화도 없는데도요. 제각각 떨어져사니까 가까이 있는 친구분들이 훨씬
    가깨운지 친구분들이랑 노시던데요.
    저도 언니 하나있지만 해외 살아서 점점 멀어지네요..

  • 43. 우리는
    '17.5.11 10:06 PM (218.154.xxx.150)

    4녀1남인데 2명죽고 3자매만 남앗는데 20년도넘게 의절하고 남이더 나아요
    나에게는 원수덩어리 들이고 찾아올까봐 겁나요 받아주지도 안하지만
    내친구들이 더나아요 평생 살아보니 인간덕이 없더라구요 부모복부터 형제복까지
    인복이 없어요 나에게 피해만 끼치고 부모도 안보고 싶어요

  • 44. ...
    '17.5.12 11:02 AM (112.216.xxx.43)

    있어도 별로 왕래 안해요. 서로 사는데 바빠서~ 그냥 가까이 자주 만나는 사람이 가족이고 이웃이죠 뭐. 가볍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109 스와로브스키 도금광택,얼마나 유지되던가요? 7 ..... 2017/05/30 2,225
693108 아이 덕분에 크게 웃었어요 11 엄마의 카드.. 2017/05/30 3,548
693107 마55%, 면45% 인 원피스 어떻게 세탁해야할까요? 9 알려주세요 2017/05/30 3,408
693106 6 ㅡㅡ 2017/05/30 5,639
693105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할지 모르게 썩었구나. 34 무무 2017/05/30 4,926
693104 바른정당 반대표결... 4 ... 2017/05/30 1,536
693103 아기들 언제부터 걷기 시작하나요? 10 ㅇㅇ 2017/05/30 2,819
693102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영화처럼 그런사랑을 만난다며요? 26 매디슨 2017/05/30 3,486
693101 출산 후 언제쯤 유방암 xray? 3 ... 2017/05/30 653
693100 뽕나무 열매, 오디는 어떻게 해서 3 ,,, 2017/05/30 1,201
693099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추가논란 팩트체크 9 고딩맘 2017/05/30 1,488
693098 급질}이언주번호 인터넷에 올리면 고소감인가요? 11 ^^* 2017/05/30 1,238
693097 사드..mb개입되있는거 아닐까요? 10 의혹 2017/05/30 2,485
693096 살이 계속 쪄서 3년동안 몸무게를 안쟀어요 3 .. 2017/05/30 1,776
693095 춘천서 층간소음 문제로 이웃 살해한 50대 체포 1 ........ 2017/05/30 1,694
693094 방산비리로 많이 해먹었나 보네요 8 ㅇㅇㅇ 2017/05/30 2,070
693093 민주당 교육위원회소속 국회의원은 누군가요? 3 ^^ 2017/05/30 350
693092 국정농단 공범인 자한당이 요즘 청문회하는 꼬라지보면.. 6 ㅇㅇ 2017/05/30 497
693091 공부 스트레스로 자살하는 학생들 8 스트레스 2017/05/30 3,313
693090 남자들 면도후 깎인 수염 어디에 버리나요? 10 면도 2017/05/30 2,999
693089 (속보)"사드 질문 없어서 반입 보고 안해" .. 38 888 2017/05/30 5,438
693088 갑자기 오줌 지리는 12살 요키 병원다녀온 후기입니다. 9 걱정 2017/05/30 1,559
693087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구나 - 쿠테타 반란행위다. 11 무무 2017/05/30 2,765
693086 염색을 해야할지...메니큐어를 해야할지... 3 넘 더워 2017/05/30 1,136
693085 혹시 jtbc 기자들 여기 들린다면 보세요(jtbc 계속 보고 .. 10 오늘을 2017/05/30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