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로 자꾸 내려가니까
나쁜 짓을 한 걸까요?
나쁜 짓을 한 건 틀림없어 보이는데
다른 이유가 있다면 그게 뭘까요
미쿡 소고기 문제로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노대통령님은 시골마을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서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쨌든 죽여버려야죠....쥐새키...
둘 사이의 악연은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맹박이가 노통에게 물 먹으면서
칼을 갈며 미워한 걸로 알아요.
정당한 결과인데도
맹박이는 열등감과 분노를 계속 품고 있었던 듯.
오래 전 얘기예요.
다들 노통에 열광하고 좋아하니
그것도 한 몫 했을 겁니다.
노통님 그리워요.
질투죠...당신이 그렇게 깨끗한 대통령이야?그렇게 청렴결백해???어디함 볼까 그러면서 주변인들 괴롭힌가잖아여..
열등감
사대강 때문이죠, 무슨 질투, 열등감...
반대파의 구심점이 되시니까요...
생긴걸로 뭐라 하는거 옳지 않지만, 마음가짐은 얼굴에 나타나는 법.
박수무당같은 쥐새기 놈,,아마 평생 사랑받고 존경받는건 경험조차 못할 놈..
그러니 열등감이 늘 맘에 자리잡고 있었겠죠. 지는 아무리 발버둥쳐봐야 그런 사랑과 존경은 절대 못받을테니 자꾸만 음지의 바퀴벌레 같은 짓거리만 하는거예요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 같아요? 그 싹을 제거해버린겁니다
사람 죽이는 것 쯤 눈하나 꿈쩍않고 하잖아요
새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국민들이 모두 노대통령 보러 다니고 하니 질투에 눈이 멀어 그랬을듯 합니다.
반대파의 구심점이 되시니까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