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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나도 손이 있다구.gif

깬시민 조회수 : 13,544
작성일 : 2017-05-11 13:58:25

양복자켓 입혀드리니 사양하시네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5110003402421&select...

IP : 125.129.xxx.2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깬시민
    '17.5.11 1:58 PM (125.129.xxx.27)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705110003402421&select...

  • 2. ...
    '17.5.11 2:01 PM (125.149.xxx.80)

    어제 국민의당 박지원 만나고 오는 자리에서는
    본인 의자 집어 넣은 후 박지원 의자까지 넣어주셨죠.

  • 3. ㅇㅇㅇㅇㅇ
    '17.5.11 2:01 PM (211.114.xxx.15)

    흐믓 .............

  • 4.
    '17.5.11 2:02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아까 방송에 나왔는데
    오늘 오찬을 신임 비서관과 함께했는데
    식사하기전 옷을벗으니까 비서관이 옷받아줄려고 다가서니깐 괜찮다고 직접 의자에 옷을
    걸으셨어요

  • 5. 와우
    '17.5.11 2:04 PM (115.140.xxx.167) - 삭제된댓글

    이거 오늘 거에요?

  • 6. 해보고시퍼쪙
    '17.5.11 2:04 PM (118.41.xxx.234)

    마지막에 쫌! 하시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 깬시민
    '17.5.11 2:05 PM (125.129.xxx.27)

    청와대로 보이니, 어제오늘 것 아니겠어요?

  • 8. 깬시민
    '17.5.11 2:05 PM (125.129.xxx.27)

    근데, 청와대 장악했으니 특검에서 애타게 찾던 증거물들 접수했겠지요?

  • 9. 쓸개코
    '17.5.11 2:07 PM (218.148.xxx.246)

    우비모자 씌워주던 전여옥과 박그네가 생각나네요.

  • 10. ㅇㅇ
    '17.5.11 2:07 PM (121.170.xxx.2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익숙치 않아

  • 11. ㅜㅜ
    '17.5.11 2:08 PM (112.220.xxx.102)

    심쿵...
    5년동안 매일 심쿵할것 같은데
    이러다 저 죽는거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 12. 캬~~
    '17.5.11 2:08 PM (116.39.xxx.163)

    그냥 취하네요 ^^^^^^^^^^^^^^^

  • 13.
    '17.5.11 2:08 PM (59.0.xxx.164)

    오늘거예요
    오늘 발표한 조국외 신임수석들과 오찬했어요
    오늘스케줄도 시간별로 발표한거 채넬a에서
    나왔어요
    그장면을 tv에서 보여줬고요

  • 14. 스토리텔러
    '17.5.11 2:11 PM (96.246.xxx.6) - 삭제된댓글

    노무현 대통령도 저러셨을 거 같아요.

  • 15. 인정
    '17.5.11 2:11 PM (175.223.xxx.75)

    나 안빠지만

    이런모습은 멋있네요 ! 굿 ~

    인정 !

    더도말고덜도말고 오바마같았으면..

  • 16. ......
    '17.5.11 2:11 PM (175.192.xxx.37)

    정상, 상식을 보고 울컥하다니 우리가 무슨 세상에 살았던 건가요... ㅠㅠ

  • 17. ...
    '17.5.11 2:11 PM (96.246.xxx.6)

    노무현 대통령도 저러셨을 거 같아요.

  • 18. 깍뚜기
    '17.5.11 2:12 PM (222.111.xxx.100)

    그러게요. 저게 상식인데 새롭게 보인다니 새삼 열이 뻗치네요.

  • 19. 나무
    '17.5.11 2:12 PM (147.6.xxx.21)

    그래도 좀 받으시지.....ㅎㅎㅎㅎㅎㅎㅎ

  • 20. ....
    '17.5.11 2:27 PM (182.225.xxx.22)

    이틀동안 힐링 많이 되고 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밥안먹어도 배불러요.
    전 무조건 지지할거예요.
    비판적 진보 이제 신물나서 그냥 열혈지지자 할래요 완전 살맛나요.

  • 21. 건강
    '17.5.11 2:32 PM (222.98.xxx.28)

    그래도 한번은 도와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격렬하게

  • 22. 지나가다
    '17.5.11 2:35 PM (82.19.xxx.220)

    저...해외 거주중인데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걍 무조건 지지할래요.

  • 23. ^^
    '17.5.11 2:38 PM (223.62.xxx.236)

    우리의 대통령 만쉐~~~~❤️

  • 24.
    '17.5.11 3:13 PM (125.134.xxx.228) - 삭제된댓글

    별알 아닌데 왜 감동이지....

  • 25.
    '17.5.11 3:14 PM (125.134.xxx.228)

    별 일 아닌데 왜 감동이지....

  • 26. 사람 1명.
    '17.5.11 3:15 PM (1.233.xxx.179)

    바꾸니 나리 전체가..자연스런
    품위가 일어나고 있음. ㅎㅎㅎ

  • 27. 000
    '17.5.11 3:55 PM (116.33.xxx.68)

    입혀드리고 싶을것같아요 진심으로

  • 28. ㅇㅇ
    '17.5.11 4:03 PM (39.115.xxx.179)

    이 장면 더 길게 보고 싶어요
    왤케 감동이죠 ㅠㅠㅠ

  • 29. ..
    '17.5.11 6:36 PM (180.66.xxx.23)

    뭘 해도 멋찌심
    우쪄~~~

  • 30. phua
    '17.5.11 8:27 PM (175.117.xxx.62)

    이창동 감독이 생각나네요...
    행시까지 붙은 사람들이 자동차 문을
    왜!!! 열어 주냐고 했던..

  • 31. 파란을 일으켰다!!!
    '17.5.11 11:12 PM (219.255.xxx.20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346560

  • 32. 진짜
    '17.5.11 11:37 PM (50.155.xxx.233)

    제가 기대했던 이상이에요

    더 더 더 지지하고 사랑합니다

    흔드는 무리로 부터 지킬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세요!!

  • 33.
    '17.5.11 11:51 PM (39.118.xxx.159)

    아씨,, 왜 이런거에도 울컥하지...

  • 34. 충남주사
    '17.5.12 12:09 AM (124.59.xxx.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빵 터졌네요.

  • 35. 안수연
    '17.5.12 1:00 AM (1.231.xxx.22)

    우리가 그동안 많이 목 말랐나봐요,
    몇번을 봤네요,울컥해요ㅠㅠ
    감동이면서 또 한편으론 그분도 그랬을것 같아서.
    어제오늘 많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더 울컥해요ㅠㅠ

  • 36. ㅋㅋ
    '17.5.12 2:34 AM (112.170.xxx.222)

    이영자가 가사도우미 분 일 시키고 가만있는게 웬지뻘쭘해서
    그 분 소파에 앉아 있으라고 자기가 청소기 밀고 다 했었대요 ㅋㅋ
    왠지 저 짤 확대해서 보니 대통령님께서 뒤에있는 분 시중 드실 기세에요 ㅋㅋ

  • 37. 아뇨
    '17.5.12 3:40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상의 벗으려는데 뒤에서 벗겨주려하자 거부하고
    본인이 벗고 의자에 걸으심.

  • 38. 111111111111
    '17.5.12 8:54 AM (58.123.xxx.62)

    몇걸음거리 냉장고에 생수도 안꺼내처먹 고 똥줄타게 일하는 경리 시켜먹는 사장새끼 욕이 절로나오게 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저런 모습 많이 보여줘서 늘근이들 쓸데없는 권위주의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내가 살아있었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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