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여자 주인공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앤 헤서웨이 괴롭히던 비서인데 에밀리 블런트요..
그 영화 보면서 참 예쁘고 매력있는 마스크라 생각했거든요.
암튼. 혹시 82에 걸온더트레인 보신분 있으신가요?
추천할만 하신가요??
나를 찾아줘 급으로 재미 있는 건 아니고 그럭저럭 볼 만한 정도였어요.
덧붙여서 친구가 본다면 말리지는 않지만 보라고 추천은 안 했을 거 같아요.
중반까진 지루했어요. 후반은 볼만하구요.
보고 싶었는데
극장에서 빨리 내려못봤어요
지루하군요
아 감사합니다. 댓글 없어서 지우려고 했는데 ㅠㅠ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