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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기부하기

단아함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17-05-11 12:45:41
친정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년이 되었네요
평소 당신재산 죽기전에 기부하고 싶어하셨는데 자식줘야 한다는 친정엄마로 인해 뜻을 못이루고 가셨어요
얼마전 회사에 신청해서 사망위로금(?)을 300만원 받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다가 돈을 더 보태 천만원을 만들었네요
처음에는 친정 아버지 이름으로 적당한데 천만원 기부하려했는데
한번에 천만원 기부하려니 간이 작아그런지 선듯 못하겠어요
믿음가는 기부처도 잘 모르겠고
100만원씩 10번할까, 10만원씩 100번 할까 그런생각도 들구요
일단 시작이 반이라 동네에 청소년 그룹홈에 10만원 기부했구요,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10만원 기부했어요.^^;;
님들 이라면 어디다 어떻게 기부 하시겠어요?
IP : 118.35.xxx.2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11 12:51 PM (112.186.xxx.156)

    저희 아버지가 교수였는데 20년 넘게 계시다가 정년퇴직한 대학에 기부했어요.

  • 2.
    '17.5.11 12:55 PM (125.130.xxx.189)

    유기동물 보호센터
    학대 아동 지원센터
    시리아 난민 구호센터

  • 3.
    '17.5.11 1:12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주민센터에 연락해서 모자가정이나 어려운 가정에 한달 10만원씩 몇년 후원하는 분 봤어요.

  • 4. ...
    '17.5.11 1:14 PM (122.32.xxx.47)

    가여운 동물도 봐 주세요.
    유기 동물 보호센타.

  • 5. ㄷㄷㄷ
    '17.5.11 1:1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요즘은 기부돈 받아서 반은 지들이 꿀꺽 하는 잉간들도 있다니 모르는 단체 함부로 기부하기도 그래요.
    저 같으면 새벽에 동네 폐지 줍는 노인네들 몇분 나눠 드리겠어요.

  • 6.
    '17.5.11 1:20 PM (203.90.xxx.111)

    황창연신부님 강연듣고있는데,
    아프리카 쟘비아에 학교랑 에이즈걸린(모태) 아이들 집지어주는데
    성금필요하다더군요.
    그런곳에 기부하셔도 좋을것같아요.
    천만원 큰거같아도 쪼개면 푼돈되기 쉽상이니,
    맘 먹었을때
    어르신이름으로 기부하고
    어르신위해 기도받을수있음
    더 좋을것같아요.

  • 7. ....
    '17.5.11 1:39 PM (39.121.xxx.103)

    대학은 절대 반대예요..
    저라면 유기견 보호센터에 사료,캔등으로 기부 좀 하고..
    어린이들 학용품같은 물품으로 기관에 할것같아요.
    돈은...제 경험상 그게 그렇더라구요..
    소중한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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