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주일 휴가내내 책만 실~~컷 보려구요

맘먹고 독서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7-05-11 12:38:24
어쩌다보니 친구와 함께 하기로 한 여행이 취소되었어요
싱글녀이고 여긴 타도시..
여행못가게되어 많이 서운했지만 대신 더 신나는 계획을 세웠어요

일주일간 쉬는데 그냥 책만 맘~~껏 읽으려구요
세계문학전집 읽을계획이고
(제가 이쪽 독서력이 많이 약해요;;)
거실에 새로산 소파에서 자는시간 밥먹는시간만 빼고는 오로지 책만 읽으려구요

향긋한 커피콩도 샀겠다 갈아서 내려 마실거구요
밥은 다 사먹을 예정입니다.
친구도 휴가 끝나고 만날겁니다.
나름 괜찮은 휴가계획 아닌가요? ^^;

노력하면 저는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요?
혹은 세계문학전집 중 가장 추천하시는 책 있으심 부탁드려요
IP : 175.223.xxx.1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계고전은
    '17.5.11 12:45 PM (220.72.xxx.230)

    너무나 훌륭한 작품이 많아서 다 열거부족이죠
    일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몇가지 뽑아내보세요 1984, 호밀밭의 파수꾼,등으로 시작해보시고
    풀잎은 노래한다도 읽어보시고 오만과 편견 다시 읽기도 너무 좋고~
    인문학 서적도 많이 읽으시고~일주일 다독하셔서 어떤 경험보다 값진 경험 쌓으세요^^

  • 2. 원글
    '17.5.11 12:48 PM (175.223.xxx.147)

    전화기도 끄려구요(비행기모드로 ^^;)
    주말까지하면 열흘가까이될것같아요
    이번엔 진짜 보석같은 책만 골라읽으려구요
    여기 검색했더니 추천이 많으시네요
    근데 보석같은 책들은 왜 이리 많은지.;;
    골라내는게 조금 걱정.. ^^

  • 3. moutain
    '17.5.11 12:57 PM (211.251.xxx.97)

    최근 중고등학교때 읽었던 고전들 다시읽기 하고 있어요.

    당신들의 천국, 오만과 편견, 안나 까레리나, 인간의 굴레,
    종횡무진 한국사, 호밀밭의 파수꾼, 토지, 생의 한가운데,
    로빈슨 크루소, 소공녀 세라, 세계문학 단편들,

  • 4. ...
    '17.5.11 1:05 PM (211.178.xxx.205)

    싱글녀 생활 너무너무 부럽네요.. 내생활이라곤 없는 아줌마 신세..ㅠ

  • 5. 원글
    '17.5.11 1:08 PM (175.223.xxx.147) - 삭제된댓글

    부러운가요? ^^;
    근데 저는 아가있는 친구집이 너무 부러워요
    아기만보면 환장한 사람마냥 좋아죽거든요
    될수만 있다면 제 집에 며칠 데리고 있고싶어요 기쁜마음으로요.
    남편은 크게 안부러우데 아가는 진짜 어찌나 예쁜지.. 뽀뽀를 하루에 백번을 할듯 ㅎㅎ

  • 6. 싱글녀
    '17.5.11 1:12 PM (175.223.xxx.147)

    부러운가요? ^^;
    근데 저는 아가있는 친구집이 너무나 부러워요
    아기만보면 좋아죽거든요
    남편은 크게 안부러운데 아가는 진짜 어찌나 예쁜지..제가 델구있으면 뽀뽀를 하루에 백번은 할듯 ㅎㅎ

  • 7. ..
    '17.5.11 1:17 PM (211.178.xxx.205)

    그 이쁜 아가 금방커서 징그러워집니다 ㅠ 남편은 갖다 버리고 싶은 쓰레기같이 되고요 ㅠ
    싱글녀가 상팔자인듯.

  • 8. ...
    '17.5.11 5:53 PM (125.128.xxx.114)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는데요....밥 사 먹으러 밖에 나가기 엄청 귀찮아요...그냥 1주일치 식량 다 사다 놓으세요. 인스탄트랑 반조리 식품 같은거 적당히 섞어서요..마트가면 부대찌개, 김치찌개 이런것들 팩에 담아져 나오는거 몇개랑 햇반, 샐러드, 과일, 과자, 맥주 등등 잔뜩 사다 놓고 집에 계세요...짱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7393 그것이알고싶다 10 2017/05/14 5,420
687392 노통은 정말 스스로 부엉이 바위에 올랐을까? 53 어카운트 2017/05/14 6,155
687391 문님 지지자입니다. 요즘 기사를 보며 드는 염려 한가지. 32 2017/05/14 3,624
687390 12키로 정도 빼면 사람들이 봐도 알아채겠죠? 18 .... 2017/05/14 3,321
687389 집안을 열나 정리다가 11 후아 2017/05/14 5,516
687388 남자가 계속 대시해서 넘어간건 많은데 그 반대는 10 ㅃㅃ 2017/05/13 3,461
687387 나이 들어서 느낀 매력있는 사람 3 dㄹ 2017/05/13 5,865
687386 재수생 딸이 집에 늦게 들어와요... 6 .... 2017/05/13 3,321
687385 유아교육학과 방송통신대학교 합격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다른질.. 4 대학생 2017/05/13 2,110
687384 요즘 빈티나고 촌스런패션이 유행인가요? 10 깜놀 2017/05/13 6,266
687383 서울에 오프라인 영어책서점이 있나요? 6 영어서점 2017/05/13 1,381
687382 수면내시경 마취 후유증 3 내시경 2017/05/13 5,690
687381 와 드라마 터널 흥미진진하네요 11 재미 2017/05/13 2,807
687380 오늘 문재인대통령 차타고 지나가는 거 봤어요. 6 ffg 2017/05/13 3,517
687379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왔어요 4 그냥아줌마 .. 2017/05/13 2,687
687378 김주하의 일회용품과 국산품사랑 12 ... 2017/05/13 4,933
687377 안철수 빠들때문에 82발길 끊었다가 다시왔어요. 37 다시왔음 2017/05/13 2,115
687376 2017년 5월 노무현재단 달력.jpg/펌 6 이런일이 2017/05/13 2,475
687375 요즘남자들은 정말 예의가 없네요 2 zh 2017/05/13 3,089
687374 원두나 커피 잘 아시는 분 10 즐거운맘 2017/05/13 2,155
687373 너무 후회됩니다. 6 난감 2017/05/13 4,242
687372 뉴욕타임스, 한국 새 대통령에 대한 독자들의 의견 상세 보도 .... 2017/05/13 1,660
687371 여자가 양기가 세다는건 무슨뜻인가요? 2 여자가 2017/05/13 4,962
687370 5월6일 제주서귀포 세월호 리본구름 줌인줌아웃에 올렸어요 2 목동토박이 2017/05/13 1,654
687369 잘 꾸미고 자기관리 잘하는 여자..무얼 관리해야하나요? 10 ..... 2017/05/13 2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