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맞추고 있는 사람은 해직자를 8년째 기다리고 있는 노조원이다. 절박했었다 그만큼... 하지만 다른 후보 지지자들도 선택은 다르지만 현실화되지 않아 5년 전 우리만큼 힘들겠지. 그 마음도 귀히 여겨야지. 2번 빼고
문재인정부의 언론개혁도 기대합니다~
사진이 너무 맘이 아리네요.....
저두요 코끝이 찡하네요,,,, 조속한 언론개혁으로 쫒겨난 해직기자들이 제자리를 찾고 방송이 정상화되어 제대로된 언론의 기능을 회복하길 바래봅니다
절박함이 ..빨리 좋은 날 오길..
개인적으론 암투병하고 있는 이용마 기자에게도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엠븅신 정신좀 차려라
코끝이 찡하네요...
울 대통령 할일이 너무 많아 어쩌누...
정말 찡합니다...
보지 못햇지만 해직기자들 하루빨리 복직 시켰으면 좋겠어요.
아..오늘 82에서 여러번 찡하고 울컥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