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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직원이'사이즈 보려면 펼쳐져있는 옷으로 보세욧!'

쏴 붙이는 정리 직원 조회수 : 3,229
작성일 : 2011-08-30 11:21:08

지난 주말에 코스트코갔더니 브랜드 붙은 아이 셔츠를 팔더라구요.

가서 옷을 펼쳐보려고 손을 대려는 찰나 '사이즈 보려면 저기 펼쳐져 있는 옷으로 보세욧!'

라고 무슨 부지불식간에 옆구리 주먹맞는것 같은 반응이 오더라구요.

보니 펼쳐진 옷들 정리하는 직원이 쏘아붙인 말이예요.

순간 움찔하고 ???? 하면서 반대편쪽에 펼쳐진옷을 펴 보는데 '내가 이런 기분 받는거

너무 안좋다'싶어서 그냥 놓고 왔어요.

나름 옷구경 많이 다녀서 옷도 쉽게 잘 게는 편이라 펼쳐본 옷은 반드시 각 잡아서

제 자리에 놓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남들이 펼쳐놓은거 들어서 봤더라도 똑같에 개놓고

오는 사람인데 그 직원 태도가 어쨋든 너무 안좋더라구요.

코스트코가시면 옷 다시 정리하는 직원 마음 생각하셔서 잘 접어놓고 옵시다요^-^

IP : 121.160.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1.8.30 11:24 AM (219.255.xxx.242)

    너무들 헤집어 놓고 가셔서, 그러지 싶습니다.
    샘플로 꺼내져 있거나, 펴놓은 옷으로 보면 되고,
    부득이 사이즈를 확인해야 할 경우 펴서 보고 다시 어느정도라도 정리를 해두면 좋은데,
    너무 마구마구... 해놓고 가니까, 그 직원분도 까칠하게 반응하셨나봅니다.
    원글님은 평소 잘 하시는 분이신데 순간 억울도 하고 무안도 하고 하셨겠어요.
    그리고~!! 그 직원분도 좋은 말로 좀 해주시지.. 그렇게 쏴붙일 것 까지야...ㅠㅠ

  • 2. ㅣㅣ
    '11.8.30 11:29 AM (220.94.xxx.85)

    펼쳐져있는거 보시란말을 얼마든지 고객님 마음안다치게 좋게 친절하게 전달할수도잇엇어요

    님이 기분나쁘게 받아들일만큼
    차갑게 말한게 문제예요

    같은말이라도 좋게 말했음 좋았을것을

  • 3. 그래도
    '11.8.30 11:35 AM (211.114.xxx.82)

    원글님 마지막멘트 좋내요...

    항상 나오는 짜증글 푸념글일줄 알았는데..

  • 4.
    '11.8.30 2:20 PM (118.32.xxx.152)

    거기 직원들이 원래 친절하고는 거리가 아주 멀어요
    코스트코에서 인건비는 많이주는 대신 필요 인력보다 아주 택도없는 인원으로 운영하는지라.
    전 가구주문하는데 일요일에 배송해주기 싫어서 그날은 배송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딱보니 되는걸 안된다고 하는거 같길래 다른지점에 바로 전화걸어보니 가능하다고 해서 다른지점 가서 샀습니다.
    불친절한 직원은 이름을 적어서 오피스에 찾아가서 항의하세요. 겉보기엔 씨알도 안먹힐거 같은데 그쪽도 근태관리를 하기 때문에 영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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