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아파서 그러는것도 아니고 무조건적인 반대라기 보다 우려하고 걱정되서 그러는것 같은데..
대통령께서 소통하겠다고 말씀하신 마당에!!! 아줌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에요???
전 이정도 얘기 충분히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대통령이라 믿어요.
대통령께서 소통하겠다고 말씀하신 마당에!!! 아줌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에요???
전 이정도 얘기 충분히 귀기울여 들어주시는 대통령이라 믿어요.
원글님 댓글에 혹시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네요.
행간을 보면 사심 큰 여자로 몰고 있잖아요
아주 기분 나쁜 글
행간 어디가요??? 저는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천사같은 대변인
자연미인 얼굴을 한 대변인 좀 봅시다.
누가 보면 고민정 아나운서가 사고친줄 알게 써놨잖아요.
오죽하면 전 뉴스검색까지 해봄.
이유 사정 앞뒤없이 쓴글에 뭐라고 동조를 해야죠?
동조를 하라는게 아니라 저정도 의견 얘기할수도 있지
댓글에 온통 조롱하고 욕하고 그러니 하는 말이에요.
생계 버리고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 불과 하루만에 저런 글을 올리면 누구라도 욕합니데이..
생계 버리고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데,
불과 하루만에 저런 글을 올리면 누구라도 욕합니데이.. 222
원래 문까던 사람이고 속보이는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