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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당신과 결별합니다.

꺾은붓 조회수 : 17,046
작성일 : 2017-05-11 07:23:14

        문재인- 당신과 결별합니다.


  2017. 5. 9. 24:00까지는 당신의 맹목적인 지지자가 아닌, 비판적 지지자였습니다.


  당신도 다 알고, 똑똑히 보았을 것입니다.

  1. 노무현이 어떻게 쫒기다 부엉이바위에서 더 이상 쫒길 곳이 없자 더러운 이 세상을 버리고 부엉이가 되어 하늘로 훨훨- 날아올랐는지를!


  2. 80노구의 절름발이 김대중이 막내 동생 같은 노무현을 졸지에 잃고 휠체어에 의지한 몸으로 제수씨 권양숙 여사를 부여안고 철부지 코흘리개 같이 입이 찢어져라 울다 그 한을 삭이지 못하고 불과 3개월여 만에 사랑하는 동생의 뒤를 따랐는지를!

  그리고 젊어서는 멀쩡했던 김대중의 다리가 왜 절름발이가 되었는지를!


  3. 8천만 겨레의 꿈에도 소원인 통일은 아직 멀었더라도 사진으로만 보던 천하비경 금강산을 눈에 직접 담을 수가 있었고 서로 총부리를 겨누던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고 세계에서 가장 명석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근면성이 어우러져 남북의 형제가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생필품을 만들어 세계시장으로 불티나듯 팔려나가던 일과, 그게 계속되다 시나브로 통일이 다가 올 것 만 같던 꿈같았던 현실을!


  4.당신이 어려서 빨개 벗고 물장구치며 송사리 잡던 당신고향의 샘물 낙동강이 손을 담그기도 두려운 검푸르딩딩한 녹조호수가 되어 있는 처참한 모습을!


  5. 세월호 참사에서는 말문이 막혀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면 단 9년 만에 자연과 인간에 대하여 저런 만행을 저지를 수 있는지 이 아둔한 머리로는 상상이 미치지를 않습니다.


  각설하고!

  이명박-박근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악마의 화신이었고, 기왕 태어났더라도 소리 소문 없이 좀도독질이나 하면서 살다 죽었으면 다행이련만, 안타깝게도 역시 돈에 눈멀고 이해타산에 찌든 고향사랑이 그 둘을 청와대로 들여보내는 민족 최대의 실수와 불행을 우리국민이 스스로 불러들였습니다.


  두 사람이 나빴으면 그 밑의 참모들이라도 쓸 만한 사람이 단 한사람만 있었어도 그 둘과 나라가 이 모양으로까지 망가지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까짓 거 더러운 것 밑에서 더러운 감투 쓰고 있느니 차라리 더러운 감투 벗어서 이명박이나 박근혜 면상에 집어 던질 각오를 하고

  이명박이 4대강을 막기 위해 강 둔치에 불도저를 들이댈 때 불도저 바퀴 밑으로 들어가 “강을 막으려면 불도저로 내 몸을 짓깔고 지나가서 막으시오!” 하고 단 한사람만 그렇게 했으면 4대강이 저 모습이 안 되었을 것입니다.

  세월호가 가라앉는데도 박근혜가 집무실을 비우고 관저인지 어디에 처박혀 얼굴가죽에 다리미질을 하고 있을 때 관저대문을 때려 부수고 들어가 주사아주매인지 뭔 여편네인지의 머리채를 잡아 패대기를 치고 박근혜의 팔을 잡아 집무실로 질질 끌고 와서 해경과 해군을 다그쳤으면 세월호가 어떻게 그렇게까지 되었겠습니까?


  그 더러운 두 물건 밑에 그 두 물건보다도 더 더러운 것들이 진을 치고, 두 것이 하는 말에 100% “지당하십니다.”만 나불거려 결과적으로 오늘을 불러 온 것입니다.

  달콤한 설탕이 이빨뿐 아니라 몸을 온 몸을 썩게 만든 것입니다.


  문대통령님!

  위와 같은 피눈물 나는 9년을 똑똑히 보고 겪으신 문대통령께서는 잘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지만 문대통령남의 5년이 크나큰 성공을 거두시게 앞으로는 대통령님께서 잘 하신 일에는 속으로 기뻐할망정 겉으로는 내색을 안 하고, 조금이라도 잘못된 점이 있다 할 때는 바로 광화문광장으로 뛰쳐나가 촛불 켜 들고 서울장안이 떠나가도록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 정부청사 안에 계시는 대통령님을 광화문광장으로 불러내 멱살을 잡고 입에 침을 튕기며 따지고 엄히 꾸짖을 것입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을 지지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당신과 5년 결별을 선언합니다.

  5년 뒤에 다시 당신의 열렬한 지지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IP : 119.149.xxx.54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나
    '17.5.11 7:27 AM (175.196.xxx.130)

    사람 하나 또 잡겠네. 믿고 참고 지켜줍시다.제발요.

  • 2. ㅇㅇ
    '17.5.11 7:28 AM (203.226.xxx.77)

    나는 그냥 어용시민~~

  • 3. ..
    '17.5.11 7:29 AM (223.38.xxx.68)

    아이고 마음에 화가 좀 많으신 분이네요
    마음을 좀 푸셔야할듯

  • 4. ...
    '17.5.11 7:30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기득권 세력에 맞서기 위해선 국민의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들의 세력은 생각보다 엄청난것 같아요

  • 5. 구운몽
    '17.5.11 7:30 AM (182.212.xxx.215)

    본인 글인가요?
    선택은 자유이나..
    대단한 권력자에게 쓰는 글이라면 공감이 가겠는데..
    이리 안해도 칼 갈고 기다리는 언론과 정치인, 사회의 다른 권력자들 줄 서 있는데..
    지지자라고 했던 분이 꼭 이런 글까지 쓰면서 비판 모드로 가는게
    결기 있는 선택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지켜만 봐 주셔도 충분히 힘든 상황이니 이렇게 객기어린 글은 안 쓰셔도 될 듯 합니다.

  • 6. 맨 앞하고
    '17.5.11 7:32 AM (115.41.xxx.47)

    맨 뒤를 짜집기한 거 같아요.
    노무현이 어떻게 갔는지 아는 사람이 이런 글을 썼을리가......

  • 7. 새싹이
    '17.5.11 7:33 AM (1.243.xxx.193)

    나두 그냥 어용시민~~22222222222222222

  • 8. ????
    '17.5.11 7:33 AM (119.71.xxx.61)

    멱살을 잡아요?
    장난하십니까?
    안그래도 사방에 뜯기면서 버티신 분
    후보님이나 지지자나 죽을 힘을 다해 대통령으로 밀어올렸는데
    장난하십니까?
    비판하고 물어뜯을 인간들은 태산같이 많습니다
    장난하십니까?

    왜 문재인 지지자셨는데요
    어떤 양반인지 모르고 지지하셨나요
    그 보다 더 사람인 그 보다 더 진정성있는 사람봤나요
    믿고 뽑았으면 뒷바라지 끝까지 하는겁니다
    장난하지마세요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노대통령이 국정운영내내 고생하셨고 끝내 억울하고 아프게 가셨어요
    아침부터 열받게 하네

  • 9. 도전2017
    '17.5.11 7:33 AM (124.54.xxx.150) - 삭제된댓글

    하.. 잘하는 일에는 왜ㅜ내색을 안하고 잘못하는 일만 촛불켠대요? 앞에 글 잘 읽어내려오다 이무슨 ㄱ 같은 소리야했네요 .우리가 그리했기에 노무현대통령이 당신말마따나 부엉이가되어(이말도 기분나쁩니다) 날아올랐지요. 그러니 이젠 역사에서 배우고 반복하지 말아야합니다. 잘하는 일에 박수치고 잘못하는 일에 그 이유를 충분히 듣고 이해할만한건 해주고 넘어가야죠. 문대통령님이 살아온 삶을 보건데 부정으로 축재할 사람도 아니오 가난한 이들을 짓밟을 사람 아니지않습니까 잘못된것처럼 보여도 잘하는 일일수 있고 잘하는것처럼 보여도 안되는 일도 있다는걸 우린 잘알고 있는데 어찌 이렇게 또 후벼파겠다는 말을 하는건지 이 지지자의 마음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 10.
    '17.5.11 7:34 AM (70.69.xxx.177)

    어용국민!!

  • 11. xxx
    '17.5.11 7:35 AM (183.102.xxx.2)

    쇼 좋아하시죠? 제목도 이따위로
    겨우 이틀째인데 참 생각들이 짧거나
    뭔가 태생적으로 삐딱하거나...소음공해성

  • 12. . .
    '17.5.11 7:35 AM (211.36.xxx.247)

    부엉이가 되어 하늘을 날다니 너 뭐야

  • 13. 프로 촛불러인가
    '17.5.11 7:36 AM (121.132.xxx.225)

    촛불을 가지고 협박을 일삼는 모습이 지지자인지
    일도하기전에 뒷목 움켜잡을 생각하는 글 어디에서 지지자의 마음이 느껴지나요.
    한표주고 표값 내놔는 땡깡만 보입니다.

  • 14. 이분 지지자
    '17.5.11 7:36 AM (116.37.xxx.79)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분을 지지하는사람ㅈ이라면
    저렇게 말 못합니다.

    저는 계속 지지할거에요.
    믿고 따르고 사랑하는게 뭔지 모르셔서 그러는데
    지금은 그분을 믿고 지지해드릴거에요.

  • 15. ...........
    '17.5.11 7:37 AM (190.20.xxx.106) - 삭제된댓글

    국정원인가 삼성인가....진짜 그것이 알고싶다..ㅋㅋ 내 생각에는 삼성!

  • 16. 볼수록
    '17.5.11 7:37 AM (115.41.xxx.47)

    기분나쁜 글.
    재섭음

  • 17. ……
    '17.5.11 7:38 AM (125.177.xxx.113)

    뭐 글이 이래요~?.

    뭔 공감.??..
    참나.억지인지 뭔지..
    멋있는척?? 하는건가?

    사람 직접 뽑았으면
    믿고 지지해주고 돕는거지...

    뭔 결별??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감상에 빠진건지...

  • 18. ..
    '17.5.11 7:39 AM (125.178.xxx.196)

    이글이 뭘 말하는건지 도대체 ㅉ
    당신 관종이요???????

  • 19. 무섭네..
    '17.5.11 7:39 AM (124.59.xxx.247)

    대통령님께서 잘 하신 일에는 속으로 기뻐할망정 겉으로는 내색을 안 하고,
    조금이라도 잘못된 점이 있다 할 때는

    바로 광화문광장으로 뛰쳐나가 촛불 켜 들고
    서울장안이 떠나가도록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

    정부청사 안에 계시는 대통령님을 광화문광장으로
    불러내 멱살을 잡고 입에 침을 튕기며 따지고 엄히 꾸짖을 것입니다.





    이말이 하고 싶어
    서두를 저리 장황하게 적었네요.

    미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20. ……
    '17.5.11 7:40 AM (125.177.xxx.113)

    글쓴이는 관종이랄수밖에...

  • 21.
    '17.5.11 7:41 AM (211.186.xxx.5)

    동감안가는 글

  • 22. 이상한 글이네
    '17.5.11 7:41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표현력도이상하고.
    우는표현을입이찢어져라운다?

  • 23.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17.5.11 7:42 AM (210.183.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 감상은 나중에 퇴임 후에 하시는 게 좋겠고
    지금은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외치며
    무한 신뢰 무한 지지로 지켜주고 힘이 되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 대통령을 뽑았으면
    국민이 빽이 되는 겁니다.

    든든한 빽이 되어주지는 못할 망정
    이제 막 출범한 정부에게 으름장부터 놓는 건 모두를 기운 빼는 일이니
    정신차리세요.

  • 24. ...
    '17.5.11 7:45 AM (58.230.xxx.110)

    일베아닌척 하지만
    일베스럼을 못벗어난 글~

  • 25. 퓨쳐
    '17.5.11 7:45 AM (114.201.xxx.52)

    무조건 적인 우쭈쭈 글이 부끄러운 건 나뿐인가 싶었는데 원글님도 그러시네요.
    반갑습니다.

    단세포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찬양가가 노무현을 망친거였는데 문거지들은 그걸 몰라.

  • 26. 그러네
    '17.5.11 7:46 AM (222.232.xxx.218)

    스탠스가 지지자 아니네

  • 27. 연기하지말지
    '17.5.11 7:46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싫음싫다하지
    지지자인척하기는
    지지자중에 저런사람없어요

  • 28. 두번 읽으니
    '17.5.11 7:47 AM (124.59.xxx.247)

    원글 지지자 아님.

    지지자를 가장하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님 능욕하고
    문대통령에게 협박까지 하고 있음.



    공격하는
    패턴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는글.

  • 29. ...
    '17.5.11 7:51 AM (61.101.xxx.111)

    웃기고있네 ㅎㅎㅎ

  • 30. ㅈㄷㅂ
    '17.5.11 7:52 AM (223.62.xxx.26)

    망한 일베네

  • 31. 공감 1도 안됨
    '17.5.11 7:55 AM (118.32.xxx.69) - 삭제된댓글

    웃기고있네222

  • 32. 생각은 자유
    '17.5.11 7:56 A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도 그렇게 떠들고 다니길 부탁할께요.
    누군지는 알고 살고 시픔.

  • 33. 십년전, 십오년전
    '17.5.11 7:58 AM (211.245.xxx.178)

    그동안 많은 일이 있어서 지금은 지지자들이 쉽게 변하지 않을거예요.
    두 눈 뜨고 지켜본다구요?
    지난 세월을 겪은 사람이라면, 문 지지자라면 이런글 절대 못 써요.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라던 어떤 아줌마 인터뷰보고 깨달았어요.
    저런 사람들을 상대로 내가 옳고 그름을 따져가면서 상대하니 늘 민주당이 지는구나...
    나라 팔아먹어도 민주당 지지하는 사람들이 최소한 동수가 될때 저울추가 균형을 이룰때, 그때 나머지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는거라구요.
    노통때도 늘 믿었지만, 문통때도 늘 지지할겁니다.
    무슨짓을 하든, 어떤 똥을 국민에게 던지든, 그네만 할까요.
    비판적 지지? 웃고 갑니다.
    깨인척 공정한척 옳은척?
    저들은 전혀 공정하지 않은데 혼자 공정하면 뭐 게임이 되나요?

  • 34. ...
    '17.5.11 7:59 AM (58.230.xxx.110)

    50원짜리 글인줄 알았다...
    50원스러워~

  • 35. ㅅㅅㅅ
    '17.5.11 8:01 AM (77.99.xxx.126)

    놀고 있다 진짜 ㅋㅋㅋ

  • 36. 조선일보 만세!!!
    '17.5.11 8:05 AM (59.6.xxx.151)

    지긋지긋하게도 제목 낚시 해대더니 드디어 일반도 이렇게 쓰는구나
    장할세 조선일보
    오라지게도 상품권 뿌려가며 들이밀며 발행부수 조작으로 광고 단가 잡아 돈 벌고
    제목 낚시질과 화두 던지는 척 의심 파종하기
    문제점 지적하는 척하며 정작 뒷배경 된 놈들 면죄부 주기
    골고루 다 갖추었으니 좃선 너 장하다

  • 37. 진짜
    '17.5.11 8:05 AM (117.111.xxx.65)

    한심한 잉여인간

  • 38. 초록일베였어??
    '17.5.11 8:05 AM (124.59.xxx.247)

    에라이 인가아~

    들어가는 쌀이 아깝다.

  • 39. .....
    '17.5.11 8:08 AM (39.121.xxx.103)

    꺽은붓이 언제 지지자였나요?

  • 40. ...
    '17.5.11 8:13 A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멱살?
    이명박 박근혜 멱살은 무서워서 못잡고
    지금와서 목소리 높이는 이유가 뭐죠?
    겸손한 권력으로 국민 섬기겠다니 만만해요?

  • 41. 모리양
    '17.5.11 8:14 AM (220.120.xxx.199)

    전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결별 안하고요

  • 42. ...
    '17.5.11 8:15 AM (58.230.xxx.110)

    국민은 국민답게 섬기고
    개돼지 벌레는 그만큼만 대접해야 해요...

  • 43. 미네르바
    '17.5.11 8:18 AM (115.22.xxx.132)

    나는 어용시민할란다~~~

  • 44. 아뜨리아
    '17.5.11 8:24 AM (125.191.xxx.96)

    얼척없네!!
    가면을 벗어봐

  • 45. 허허
    '17.5.11 8:24 AM (223.33.xxx.208) - 삭제된댓글

    금방 들통 날 짓을 왜 이리 하누
    에구 내가 다 부끄럽다잉

  • 46. 깔깔오리
    '17.5.11 8:26 AM (121.153.xxx.82)

    잘났다. 잘났어.
    그러다가 노무현 대통령 그렇게 보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취임 첫 날부터 대통령에게 1천번 저주글 쓰겠다는 정의당 지지자가 있질 않나...

  • 47. 결별같은 소리하네
    '17.5.11 8:26 AM (211.36.xxx.7)

    언제 만난적은 있고?
    딱 보니 지지자가 아닌데
    됐고 난 5년간 무조건 지지할거야

  • 48.
    '17.5.11 8:28 AM (121.168.xxx.25)

    ~~~~~~

  • 49. 쿠이님
    '17.5.11 8:32 AM (175.223.xxx.93)

    쿠이님 홧팅!
    찾아내셨군요

  • 50. 제발...
    '17.5.11 8:32 AM (114.84.xxx.159)

    가만히 있어줄래요?상식없는 사람이 부지런한거 굉장히 사악한 일이란걸 아시길..

  • 51. 뽀록났음
    '17.5.11 8:37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그만지우고도망가라
    아이피는 외워둘께

  • 52. midnight99
    '17.5.11 8:40 AM (90.220.xxx.19)

    꺽은붓 이 사람 원래 이상했군요.

  • 53. ...
    '17.5.11 8:45 AM (112.220.xxx.102)

    제목꼬라지하고는
    뭐라고?
    잘못하는거 있으면 고함지러고 멱살을 잡아?
    이명박그네가 싸질러놓은 어마어마한 떵 치우게해서
    미안하고 안쓰러워 죽겠구만
    마음대로 아무거나 하고싶은거 다해도 우쭈쭈해줘야 될판에
    뭐 잘못한거 있으면 고함을 질러?
    야 ㅁㅊㄴ아
    이제 다시는 그렇게 안보낸다
    내 대통령 우리대통령 그렇게 안보낸다
    국민이 지킬꺼다
    아침부터 열바치게 하네 짜증나게 진짜

  • 54. 지가
    '17.5.11 8:52 AM (211.244.xxx.52)

    쓴 글도 아니네.펌글도 50 원이냐?

  • 55. 도전2017
    '17.5.11 8:54 AM (124.54.xxx.150)

    찾아내주신분들께 감사.. 진실속에 거짓을 섞는다는게 이런거군요 이렇게 선동해서 지지자들을 등돌리게 만들었던거군요 에라이 나쁜..

  • 56.
    '17.5.11 8:58 AM (223.39.xxx.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뭔가요
    누구를 지지했는지는 모르지만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인지
    한 개인을 위해서 이러는건지

    제발 이제는 멈추시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57. 아침부터
    '17.5.11 9:00 AM (182.225.xxx.22)

    별 가잖은 글이 진지한척 올라오네요.
    결별같은 소리하네
    아직도 활동중인가봐요
    정직원인가...

  • 58.
    '17.5.11 9:01 AM (211.36.xxx.251)

    지켜만보지말고 서로 도와야죠 기를줍시다

  • 59. 샬랄라
    '17.5.11 9:01 AM (117.111.xxx.159)

    쓰레기 언론 기자야?

  • 60. 제제
    '17.5.11 9:04 AM (119.71.xxx.20)

    이제 시작입니다.
    어제 어떤 프로에서 그러대요.
    허니문기간이라고~
    지켜 봅시다~

  • 61. 왜 이런 짓을 합니까
    '17.5.11 9:05 AM (223.62.xxx.25)

    누가 시켰나요?
    아님 돈 받고 하는 짓?
    어쨌든 나쁜 사람...

  • 62. 다읽어봐쏘
    '17.5.11 9:09 AM (39.7.xxx.160) - 삭제된댓글

    이명박 박그네한테 너무 당해서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라는 글 같네요
    걱정말고 문재인 대통령님과 촛불시민이 만들어 가는 이 아름다운 나라 지켜보세요 과정은 힘들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되어 꼭 모든 생명이 희망을 느끼는 세상 만들것입니다

  • 63. 다읽어봐쏘
    '17.5.11 9:10 AM (39.7.xxx.160) - 삭제된댓글

    정정 ㅡ솥뚜껑 보고놀란글도 아니고 솥뚜껑이라도 보게 될까봐 미리 놀라서 쓴글 같네요

  • 64. 음음음
    '17.5.11 9:14 AM (175.198.xxx.236)

    예전이네요.벌써..노사모들이 노무현을 대통령 만들고 했던 말이 있어요.이제 잘못한 일이 있으면 우리들이 감시하겠다고...노사모들은 노대통령이 잘못하면 비판하겠다는 말이었죠.그때 노무현 대통령이 허탈한 웃음을 지으시면서 나를 지켜줘야지요라고 했던 게 떠올라요.노대통령은 안그래도 조중동에서 물어 뜯을텐데 당신들이라도 나를 지켜줘야지라는 생각으로 하신 말씀입니다.합리적인 비판은 하겠지만 당신을 저들로부터 지키겠습니다.

  • 65. 미네르바
    '17.5.11 9:19 AM (115.22.xxx.132)

    이제 며칠됐다고~~
    그런데 앞으로 저들의 전략은 위와 같네요

    가면을 쓰고 같은 편이다~~

    내가 미워서 싫어서가 아니라(사실 매우 싫어하지만~)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비판을 하는거다~~~~

    앞 뒤 말 다 자르고
    단 한 문장으로 노통 괴롭힌 인간들이 하는 짓을
    다시 하겠답니다~~~

    비판적인 사고로~~~

  • 66. meonga
    '17.5.11 9:39 AM (210.219.xxx.196)

    ㅋㅋㅋ 이거 그냥 어떤 미친 것이 있어 보이려고 쓰는 글일 뿐입니다. 앞에 말씀하신 분들처럼 있어 보이기는 커녕 미친 것으로 여겨지죠.

  • 67. 무한어용시민될란다
    '17.5.11 9:49 AM (121.153.xxx.178)

    됐고, 끝까지 무한지지할꺼임!!!
    노사모가 노통 당선후 제일 처음 한말이
    대통령되셨으니 이제 감시하겠다고 해서 참 허탈해하셨다죠
    그리안해도 비판하고 물어뜯는 사람 많은 텐데 날 지켜주셔야죠하시며....

  • 68.
    '17.5.11 10:17 AM (211.36.xxx.60)

    가면을 벗어봐

  • 69. 문재인
    '17.5.11 11:19 AM (121.132.xxx.145) - 삭제된댓글

    이 제대로된 정치인이었으면 간만 보다가 대통령자리 꿰찼겠습니까. 그동안 어디 외국에라도 가계셨던가요. 정치인으로서 여태까지 한거라곤 패권만들기 밖에 없는 사람한테 무슨 기대를 할 것이 있겠습니까. 누군가의 충실한 개노릇 하다가 흐지부지 말겠지요.

  • 70. ㅇㅇ
    '17.5.11 11:52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원글! 어디서 약 팔고 그럼??
    저 위에 원글 정체 폭로한 글 있네요.

    원글이 쓴 글

    '17.2.19 7:42 PM (119.149.xxx.54)
    안철수가 민생 법안 발의하고 다닐 때 우리 문재인님은 맛집 순례 ㅠ.ㅠ
    촛불 집회에서도 연예인처럼 싸인하고 사진 찍는데 정신이 팔리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ㅇㅇ
    '17.2.19 8:19 PM (119.149.xxx.54)
    문지기들 정말 내로남불 역대급인 듯 ㅎㄷㄷㄷ

  • 71. ...
    '17.5.11 12:07 PM (125.129.xxx.2)

    헷소리도 정성들여 쓴 좋은 예

  • 72. 일편단심
    '17.5.11 12:10 PM (121.129.xxx.112)

    언제적 수법을ㅋ~

    누가 뭐라고 흠집내고 흔들어대도
    지조있고 잡초처럼 끈질긴
    일편단심 민들레 입니당~~~

  • 73. ㅋㅋ
    '17.5.11 2:48 PM (221.149.xxx.212)

    원글.
    82언냐들한테 ㅈ됐넼ㅋㅋ
    꺼지라!

  • 74. 참 심성이 드러나네
    '17.5.11 4:46 PM (125.131.xxx.55)

    썩은 심성에서 썩은 글이 나오네요.

  • 75. ㅋㅋ
    '17.5.11 5:12 PM (58.236.xxx.65)

    문재인과 결별은 무슨, 안철수 or 홍준표 뽑았을 인간이 혓바닥도 정말 기네.

  • 76. 놀고있다
    '17.5.11 5:22 PM (99.246.xxx.140)

    찍지도 않고선 무슨 지랄?
    글고 절름발이?
    김대중 대통령 다리 약간 저시는거 그렇게 부르는건 꼴통 보수 인건들밖에 없다. 이 싸가지야.
    지지자도 아니면서 그런척 분란일으키려는 꼴이라니.
    아게 먹히기엔 사람들이 너무 똑똑하거든.

  • 77. ..
    '17.5.11 5:3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세상에...
    댓글들 왜 이러나요?
    이 분 진의는 마지막 줄에 있잖아요.
    모두가 듣기 좋은 응원의 말만 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지난 9년 망가질대로 망가진 이 나라를 구할 적임자라 생각하고 믿는다는 얘기 아닌가요?
    저는 이 분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는 기대와 절박함이 느껴지는데요....

  • 78. 이 분
    '17.5.11 5:38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분을 지지하는사람ㅈ이라면
    저렇게 말 못합니다.22222

  • 79. ..
    '17.5.11 5:39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왜 이러나요???
    모두가 듣기 좋은 응원의 말만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이 분의 진의는 끝부분에 있잖아요.
    지난 9년간 망가질대로 망가진 이 나라를 문대통령이 바로 세울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너무도 엄중한 시기이니 누구보다 비판적인 자세를 갖겠다는 말씀 아닌가요?
    저는 외려 이 글이 문재인 대통령 대한 기대와 지지하는 마음이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데요...

  • 80. 22흠
    '17.5.11 5:43 PM (106.248.xxx.203)

    새누리지지자는 새누리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고 했어

    이니도 그렇게 무조건 지지....

  • 81. ..
    '17.5.11 5:44 PM (94.194.xxx.73) - 삭제된댓글

    빈정대는 댓글들 너무합니다.

    원글님 연세가 좀 있으신 거 같은데,

    오십 넘은 저, 젊었을 때만 해도, 나라를 생각하고 사회를 걱정하는 일이
    비장함과 엄숙함을 품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 82. @@
    '17.5.11 5:48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어머나~
    이 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빈정대는 댓글 달 수 없을텐데요.
    빈정대는 님들이나 원글님이나 무재인 대통령에 대한 마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자중하세요.

  • 83. ㅎㅇ
    '17.5.11 5:55 PM (82.113.xxx.145) - 삭제된댓글

    경상도 욕먹는글은 놔두고 전라도까글은 다 삭제
    전라도까글원글은 글도 못쓰게 막아놓고
    경상도 욕한 사람들도 이런 제재받았나요?
    완전 편파적이네요

  • 84.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똘츄야
    '17.5.11 6:06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꼴갑떨고 자빠졌네

  • 85. 지랄마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똘츄야
    '17.5.11 6:07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꼴갑 떨고 자빠졌네
    멱살 잡기만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86. 지랄마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17.5.11 6:09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진짜 꼴갑 떨고 자빠졌네
    멱살 잡기만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87. 지랄마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17.5.11 6:13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맹바기 그네때는 멱살은 커녕 짜져 있다가 기어나와 진짜 꼴깝떨고 자빠졌네
    멱살 잡기만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88. 지랄마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17.5.11 6:13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

    맹바기 그네때는 멱살은 커녕 짜져 있다가 이제 기어나와 진짜 꼴깝떨고 자빠졌네
    멱살 잡기만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89. 지랄마 어디서 문지지자 코스프레야
    '17.5.11 6:14 PM (115.143.xxx.133)

    맹바기 그네때는 멱살은 커녕 짜져 있다가 이제 기어나와 진짜 꼴깝을 떨고 자빠졌네
    멱살 잡기만해봐 가만두지 않을테니

  • 90. 지랄하네
    '17.5.11 8:20 PM (221.167.xxx.125)

    넌 절대 문지지자 아녀

  • 91. ...
    '17.5.11 8:29 PM (188.29.xxx.28)

    나도 그냥 어용시민

  • 92. 이거
    '17.5.11 8:49 PM (110.14.xxx.45)

    말하는 게 딱 일베 스타일인데 뭔 지지자... 어이없어;;;

    밑밥 깔고 까댈 준비 하겠다는 건데
    너네들은 글에서도 썩은 내가 난단다.

  • 93. ...
    '17.5.11 9:27 PM (221.163.xxx.43)

    너같은 애들 때문에 딴 후보들이 싫어.
    정떨어져

  • 94. RRRR
    '17.5.11 9:58 PM (192.228.xxx.58)

    절름발이 김대중에서 욕이 나오네요..

  • 95. 최근에 읽은 글 중
    '17.5.11 10:05 PM (39.7.xxx.213)

    제일 기분 잡친 글이네요
    글에서 이렇게 추악한 냄새가 나기도 힘들듯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타해야지
    이런 그지발싸개 같은 글을 써서 타인을 짜증나게하다니
    한대 때려주고 싶네

  • 96. 미네르바
    '17.5.11 10:05 PM (115.22.xxx.132)

    절름발이 김대중에서 정체가 탄로가 났네요~~~
    아무리 숨겨도 어디선가 냄새가
    생각 자체가 오염되어 있으니
    하얀 양의 가면을 쓰고 있어도
    평소의 습관이 무서운 거예요~~~
    들켰잖아~~~
    엄마없는 아기양 집에 들어가려고 목소리도 다 변조했지만~~
    시커먼 손은 못숨긴 늑대가~~~

    여기 있네요~~~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계속 치열하게 공격하겠죠~~

    밥먹고 할 일도 참 없다~~~
    머리에 똥만 가득해가지고는!!!

  • 97. 하고싶은 거 다해. 이니!
    '17.5.11 10:20 PM (47.138.xxx.191)

    진정한 지자자라면
    그에게 신의 가호가 있길 빌어주어야 할 타이밍입니다.

    신이어.
    문재인을 축복하고 보호하소서.
    건강한 신체와 명료한 정신을 허락하소서.

    무신자인 제 입에도 저런 기도가 저절로 나오던데요.

  • 98. 쓴 글의
    '17.5.11 10:38 PM (39.113.xxx.219)

    뉘앙스로 봐서 일베네요~
    쓰레기 ㅎ

  • 99. Dhdks
    '17.5.11 10:50 PM (119.70.xxx.34)

    부엉이, 절름발이 = 일베용어
    지지자코스프레 애잔하네
    너같은 국민도 국민이라고 품어주신단다
    이럴 시간이 없어
    일베글 삭제나 신청해라

  • 100. 미네르바
    '17.5.11 11:02 PM (115.22.xxx.132)

    얘가 하고 싶은 내용은 앞뒤 수식어 빼고 본론은 이거에요~~

    "광화문광장으로 뛰쳐나가 촛불 켜 들고
    서울장안이 떠나가도록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
    정부청사 안에 계시는 대통령님을 광화문광장으로 불러내
    멱살을 잡고 입에 침을 튕기며 따지고 엄히 꾸짖을 것입니다."

    고래고래 고함 질러라~~
    멱살 잡아라~~~
    입에 침을 튕기며 따져라~~~

    이것을 유도하려고 교언영색으로 분칠한거죠~~~

  • 101. 미네르바
    '17.5.11 11:08 PM (115.22.xxx.132)

    여기서도 본색을 보이네요

    "그 더러운 두 물건 밑에
    그 두 물건보다도 더 더러운 것들이 진을 치고,
    두 것이 하는 말에 100% “지당하십니다.”만 일반인들이 잘 쓰는 말인가요?
    결과적으로 오늘을 불러 온 것입니다.

    나불거리다라는 표현

    참으로 저급하기 짝이 없는 단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존재가~~~

    양의 탈을 쓰고
    양의 우리로 들어오고자 합니다~~
    그래서 선동하여 늑대가 기다리는 소굴로 몰고 가고자 하네요~~

  • 102. 헐..
    '17.5.11 11:26 PM (222.233.xxx.22)

    이때까지... 고정닉으로 꾸준히 글 써오면서..지지자 코스프레했군요.
    본색 들통났네. 역겹다.

  • 103. 결별 좋아하네
    '17.5.11 11:28 PM (50.155.xxx.233)

    언제 지지한 적은 있었구요?
    당신빼고 다 모지리같죠?

    진작 늬들이 이런식으로 괴롭힐 줄 알았다
    인간의 탈을 썼으면 그만 좀 하라구!!!!!!!!!!!!!!!!!!!!!!!!!!!!!!!!!!

    손가락에 피멍 들어도 지켜낼거다

  • 104. 전공자
    '17.5.11 11:40 PM (123.213.xxx.105)

    지지자이든 아니든
    글에 쓸데 없는 힘과 겉멋이 잔뜩 들어가 있네요.

  • 105. 마키에
    '17.5.11 11:59 PM (49.171.xxx.146)

    ㅋㅋㅋㅋ 엄히 꾸짖는대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비장미 쩔 ㅋㅋㅋㅋㅋ보는 내가 부끄럽다 ㅋㅋㅋㅋ

  • 106. 이거 지능 알바 ㅋ
    '17.5.12 12:27 AM (125.176.xxx.188)

    정말 머리 쓰는데 다 보임!!

  • 107. 어쩌다
    '17.5.12 12:58 AM (1.253.xxx.21)

    알바가 아니라면
    참 답답하신 분이네
    그렇게 한가한 생각하다가 노무현을 어이없이 잃었던 기억은 .. 안드로메다로?
    목숨걸고 지지하고 지켜내야 하지요
    적폐의 힘이 얼마나 강고한데

  • 108. ..
    '17.5.12 1:19 AM (180.224.xxx.155)

    고만해라. 안속는다

  • 109. 국정원 쓰레기
    '17.5.12 2:37 AM (68.129.xxx.149)

    전형적인 선동글
    노무현 탄핵시키듯
    문재인 또 탄핵하겠다는 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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