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5.11 12:08 AM
(211.200.xxx.12)
이제 시작인데요 뭐.
2. ...
'17.5.11 12:09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그런 줄 알았는데
아직 곳곳에 알바가 있네요.
오늘도 몇 번 글 지웠어요.
3. 음
'17.5.11 12:10 AM
(58.79.xxx.193)
네.. 그 공허감 알 것 같아요 큰 기쁨 뒤에 찾아온 공허감.. 이죠 ^^
4. ㆍㆍ
'17.5.11 12:10 AM
(218.52.xxx.182)
국민들의 할일이 끝나지 않았어요, 함께 우리의 대통령을 지킵시다.
5. 왜요
'17.5.11 12:12 AM
(211.244.xxx.154)
어용국민으로 할 일이 매일 매일입니다.
6. 샬랄라
'17.5.11 12:15 AM
(117.111.xxx.159)
졸업이 새로운 시작이듯이
오늘부터 또다른 시대의 시작입니다
혁명보다 어렵다는 개혁이라는 숙제가
우리앞에 산더미같이 쌓여있습니다
할 일은 앞으로 엄청많으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허니문기간이 끝나면..........
7. 청매실
'17.5.11 12:18 AM
(116.41.xxx.110)
전 노무현대통령의 한을 풀었다는게 꿈 같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8. 아이스홍시
'17.5.11 12:19 AM
(112.161.xxx.230)
언론에서
얼마나 물고 뜯을지 안봐도 비디오.
지켜드리려면 무척 바쁠것 같습니다.
9. ???
'17.5.11 12:25 AM
(1.238.xxx.39)
이제 국민들이 할 일이 다 끝나고
긴 숙제를 오래 했다고요??
전혀 아니니 허탈해 마세요.
계속 깨어 있이야 합니다.
할일 많습니다.
오래 세월 쌓아온 적폐가 일순간 단비로 씻겨나가지 않아요.
함께 오래도록 청소해야 합니다.
국민 할일 많습니다.
10. 더 날카롭게 감시
'17.5.11 12:34 AM
(210.222.xxx.138)
이제 시작입니더. 보세오ㅡ 오늘벌써 물어뜯는거. 여기 알바도 여전하고.
11. 이제시작이죠
'17.5.11 12:35 AM
(222.233.xxx.22)
시작일뿐..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12. ㅌㅌ
'17.5.11 12:41 AM
(42.82.xxx.76)
저는 탄핵이후 대선까지 울어본적이 없는데
어제 당선되고 처음 울었어요
여기서 울었다는 사람들 글 많이 봤는데
이제야 실감이됩니다
13. 하고 싶은거 다 하게
'17.5.11 12:43 AM
(218.39.xxx.158)
우리 문재인 대통령 하고 싶은거 다 하실 수 있게 총선에서 집권당 과반 만들어 드려야죠. 2020년인가요?? 다음 총선이... 음.. 너무 멀다.
14. 점둘
'17.5.11 12:44 AM
(218.55.xxx.19)
원글님이 많이 애 쓴 탓에
피로가 쌓여 그럴겁니다
자축의 의미로
맛난 것 좀 챙겨 드시며 잠시 쉬신후
그를 지키고 나라를 지킬 임무가
남아있으니 기운 내세요
화이팅~~~~
15. 다시 시작
'17.5.11 12:51 AM
(49.167.xxx.69)
끝은 또다른 시작이라죠
어제까지와는 다른 길이 시작되네요
힘든 일을 헤치고 모두 같이 어려운 길 넘었죠
기쁜 맘 한가득 품고 우리가 바라는 나라를 만들어가요
으쌰으쌰 서로 보듬어 가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16. 이제
'17.5.11 12:57 AM
(123.99.xxx.224)
다시 시작이죠.
문대통령이 개혁 완수 하시도록 힘 실어드려야됩니다. 아직 알바들 드글드글해요.
17. 미네르바
'17.5.11 12:58 AM
(115.22.xxx.132)
아직이요~~
밑에 달타냥 토해놓은 글 보시면~~~~
아직도 설치류 패거리가 많아요
방심하시면 안되어요~~
18. 이제 시작
'17.5.11 1:08 AM
(59.11.xxx.162)
이제 시작입니다.
벌써 언론이랍시고 주둥이들이 협치하라 떠들고 있고요. 이명박그네 및 돼지발정제 주제에 문정부 인사평가하겠다고 벼르고 있고요. 댓글알바 많이 줄었지만 살아는 있습니다.
저는 시작이라고 생각해서 이제야 민주당 당원 가입도 하고 처음으로 sns도 시작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에게 더 힘을 실어주고 싶어서요. 앞으로 놈들이 엄청 흔들텐데 우리 국민이 지켜야죠.
19. 에이
'17.5.11 1:20 AM
(1.253.xxx.204)
설마요. 이제 시작인걸요. 5년간 열라 물고 뜯을겁니다. 참여정부 시절처럼. 그때같지 않을려면 우리도 대비책을 세워야지요.
20. 초입이라 국민눈치 보느라 잠잠하지만
'17.5.11 1:35 AM
(175.208.xxx.169)
몇일 있으면 발목 잡고 물어 뜯을날 머지 않았어요.
그때는 국민들이 나서줘야죠.
21. ..
'17.5.11 5:00 AM
(211.177.xxx.228)
내년 지방선거에 개헌을 같이 하겠다고 공약했으니
국민이 원하는 개헌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잠시 쉬시고 또 열심히 문재인대통령 지켜드립시다.
22. 끝나긴 뭐가
'17.5.11 7:37 AM
(180.65.xxx.11)
외양간 고치려면 할 일도 많고
쥐도 잡아야 하고
격리해둔 닭 AI 퇴치도 큰일.
23. 더 시끄럽지 않겠어요?
'17.5.11 9:21 AM
(1.233.xxx.131)
예전 생각하면 더 시끄럽지 않겠어요?
인간적으로는 지지하는 분이 기름을 지고 불구덩이로 들어간 듯한 기분도 드는데요.
24. phua
'17.5.11 12:36 PM
(175.117.xxx.62)
다시 시작이죠.
문대통령이 개혁 완수 하시도록 힘 실어드려야됩니다. 아직 알바들 드글드글해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