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한민국 시어머니들은 무조건 자기 아들이 며느리보다 잘난존재라고 생각하고
않좋은일이 생기면 왜 다 며느리 탓을할까요?
요새 며느리들도 다 고등교육받고 나름 귀하게 자란 여자들입니다
그런 여자들을 무조건 자기 아들들 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집안일 해주는그런 존재로만
취급하는 시어머니들이 대다수인듯합니다
물론 좋은분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대다수이죠.
아니면 좋은 분들도 며느리가 생기면 변신(?)들을 하시는건지...
여기 올라오는 글들이나주변에 이야기를 듣거나 아니면 제 시어머니를 봐도
다들 비슷한 경향인듯 합니다
아들이 귀한건 과거 농경사회시절에 인력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농경사회도 아닌데 왜들 아들 집착에 그리 못벗어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