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꽈리고추 조림 반찬집처럼 맛있게 하고 싶은데

,,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7-05-10 19:38:36
밑반찬 중에 꽈리고추조림을 멸치 같이 넣고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맛있고도 반찬집에서 파는 것처럼 될까요?
IP : 223.62.xxx.20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5.10 7:41 PM (49.142.xxx.181)

    꽈리고추하고 멸치하고 식용유에 살짝 볶다가 간장 설탕 미림 물 넣고 중불로 바글바글 조리세요..
    간장물이 졸아들어 바닥에 깔릴 정도면 불끄고 드시면 됩니다.
    마늘 편으로 도톰하게 썰어 한두쪽 같이 졸여도 맛있어요.

  • 2. 가을
    '17.5.10 7:48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코스트코에서 파는 본장조림에 꽈리고추 좀 넣고 익혀 먹어도 간편하고 맛있던데요^^

  • 3. 자신있는 반찬
    '17.5.10 8:44 PM (116.47.xxx.138)

    늘 해먹는 꽈리고추조림..
    지인들도 인정해준 맛인데
    꽈리고추가 넘 안맵고 연하기만한 것은
    간이 배기도 전에 쉽게 물러져 살짝만 조려야해요..
    제일 좋은 건 꽈리고추가 적당히 맵고 넘 억세지 않은걸 고르면 조렸을 때 맛있어요..

    우선 꽈리고추를 꼬투리를 따고
    반으로 갈라놓으세요..넘 작은건 그대로..
    잘 씻어 물기제거해놓고
    손질해둔 멸치를 팬에 바삭할 정도로 볶다가
    기름둘러 뒤적였다 빼놓으세요.

    다시 빈팬에 기름 두르고 편썬 마늘 살짝 볶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뒤적여가며 소금을 살짝 뿌림.
    간을 약간만 한다고 생각하심 돼요.
    빛깔도 선명해지기도 하구요..
    약간 익었을 때 요리술, 양조간장, 올리고당을 넣는데
    간장을 첨부터 너무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
    싱거우면 더 넣어도 되기 때문이죠..
    꽈리고추 양에 따라 양념비율은 달라지므로 비율을 꼭 찝어 얘기하기 힘드네요..
    눈대중으로 대충 넣는거라..
    뒤적이다 거의 익을 무렵에 꽈리고추맛 따로 빼놓고
    남은 양념을 바글바글 끓여 졸아들게 해요.
    어느 정도 남을 때까지..넘 짜다 싶으면 이 때 조금 덜어내도 됨..
    한두수저 정도로 졸아들었을 때
    꽈리고추 빼둔것과 볶아둔 멸치 넣고 뒤적여줌..
    국물있는걸 원하면 원하는대로 파릇하게 볶고 싶으면 적당히 조려 식힘..
    저는 전당히 간이 밴게 맛있어서 간장 많이 안넣고 바짝 조리는 편입니다

  • 4. 토마토
    '17.5.10 9:41 PM (125.184.xxx.26)

    마트에서 파는 꽈리고추 기준으로 말씀드리면요.(작은 비닐한봉)

    꼭지따고 씻어서 팬에 넣고 소줏잔으로 물 1잔.
    1분 정도 익혀요,

    잔멸치는 마른팬에 한번 덖어 내시구요.

    진간장2, 고추가루 1.5 설탕 1,올리고당 1
    다진마늘 0.5, 깨소금 .식용유조금을 꽈리고추에 넣고 덖어줍니다.
    양념이 골고루 묻었으면 덖어둔 멸치넣고 조금더 볶아주세요 (중간불에서 해주세요)

    저는 이 양념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 5.
    '17.5.10 9:48 PM (223.62.xxx.94)

    친절한 설명 감사해요
    사다 둔 꽈리고추로 만들어봐야죠~

  • 6. 저도
    '17.5.11 12:25 AM (121.191.xxx.158)

    감사합니다
    따라 해볼께요.

  • 7. 저도감사
    '17.5.11 2:02 PM (175.252.xxx.209)

    꽈리고추 조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009 원어민 과외 시세가 어떻게 되나요? 5 Rockie.. 2017/05/28 1,632
692008 전 이정희가 아까워요 18 항상봄 2017/05/28 4,794
692007 외국에서는 가슴작은여자들 비키니요 4 ㅇㅇ 2017/05/28 5,456
692006 경매학원 추천해 주실분 계실까요? 모모 2017/05/28 1,102
692005 오늘 평촌 스타벅스에서 본 원피스좀 찾아주세요;; 27 2017/05/28 6,697
692004 주말마다 남편이랑 싸우네요 3 주말 2017/05/28 2,939
692003 보수쪽 노년층 tk에서만 표 주면 어떻게 될까요..?? 3 ... 2017/05/28 728
692002 미국 간호사 vs 호주 간호사 8 간호사 2017/05/28 8,099
692001 실검1위에 메르스 ㅠㅠ 3 ... 2017/05/28 3,635
692000 잠자는 리트리버 만지는 아가~~ 3 동영상 2017/05/28 3,175
691999 [앵커브리핑] "이것이 총리의 얼굴인가" 묻던.. 6 지성인 2017/05/28 2,687
691998 목디스크 검사때문에 MRI 기계속에 들어갔다가 13 yanggu.. 2017/05/28 5,592
691997 역사추적) 이순신의 사람들 역사 2017/05/28 710
691996 그알.. 어머니가 기도 나가는 것도 아는 사람이 그랬을까요? 3 .... 2017/05/28 4,579
691995 며칠전 인간관계 글 자게 베스트로 간 거 읽고서 3 인간관계 2017/05/28 2,346
691994 문재인 대통령 유일하게 맘에 안드는 것 8 dfg 2017/05/28 3,599
691993 아파트 매매 결정 제발~~ 도와주세요!! 20 고민또고민 2017/05/28 5,070
691992 노무현입니다 1 옥사나 2017/05/28 628
691991 마지막 통화시 동아리 선배가 한번 보자고 17 그알 2017/05/28 7,942
691990 바른정당 주호영 보수는 부패해도 진보는 달라야해 16 대구살돈까스.. 2017/05/28 2,253
691989 그알 범인 혹시 혹시 2017/05/28 3,065
691988 그알에서 30년전 6월 항쟁때 거리에 있었던 분 제보 받네요.... 1 .. 2017/05/28 1,775
691987 그것이 알고 싶다 혼자 보고 있는데 36 .... 2017/05/28 18,452
691986 인서울 대학 초빙교수 되기도 힘들죠? 3 ... 2017/05/27 1,553
691985 선임명 후조치가 필요한 대한민국 나무이야기 2017/05/27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