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아이 시험 떨어졌음 좋겠다는 아이친구엄마

밤비맘 조회수 : 3,440
작성일 : 2017-05-10 13:16:13
좋은말도 한두번이죠.

울 아이가 지금 특목고시험준비를하고 있어요.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엄마가 자꾸 저한테 '@@가 특목고 안되서 울애랑 같이 일반고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울애랑 팀짜서 공부도 같이하고 R&E 도 같이하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네요.

참나..
누굴위해 특목고 떨어졌음 좋겠단건지..


울지애는 남자, 그집은 딸..
설사 떨어져서 일반고 간다해도 그집애와 뭘 같이할 맘은 없는데
혼자서 김칫국을 마셔요.

시험이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뭐 저런말을 자꾸할까요.
어제는 제가 웃지 않고 정색했는데... 그런말 여러번 들으니까 이젠 아주 불쾌하고 맞받아 쳐주고 싶어요.

에효~
IP : 110.70.xxx.1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5.10 1:17 PM (175.223.xxx.139)

    싹퉁바가지네요. 그러지 말라하세요

  • 2. ㅇㅇ
    '17.5.10 1:17 PM (49.142.xxx.181)

    **(그집 딸)와 같이 공부하라고 우리애 떨어지라고요? 진심이세요? 하고 정색하고 물어보세요.

  • 3. ..
    '17.5.10 1:18 PM (58.121.xxx.164)

    그런분하고 여지껏 친구하셨어요 ??? 저런...
    그냥.혼자 노세요

  • 4. lillliiillil
    '17.5.10 1:18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같이 자식 키우면서 남의 자식 안되길 바라는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세요 벌받는다고요 글구 성별도 다른데 공부 팀짜서 같이할 생각 없다는것도 확실히 하셔야할듯요

  • 5. ...
    '17.5.10 1:21 PM (58.230.xxx.110)

    차단이 답...

  • 6. 답답
    '17.5.10 1:24 PM (183.109.xxx.87)

    한마디 강하게 하시고 그 집 엄마랑 연 끊어버리세요
    님도 참 답답하십니다

  • 7. ...
    '17.5.10 1:27 PM (222.101.xxx.49)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들으면 지겨운데,
    그런 악담을... 한번 짚고 넘어가셔야 하겠네요.

  • 8. 원글이
    '17.5.10 1:31 PM (110.70.xxx.119)

    ㅜㅜ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고, 그담엔 이거뭐지? 했고.. 그랬어요.
    어젠 분해서 잠이 다 안오더라구요.

  • 9. ㅎㅎ
    '17.5.10 1:37 PM (210.117.xxx.176)

    당장 끊어야 할 인간이네요. 남 잘 되는 거 못 보는 사람입니다.
    특목 되면 뭐라고 할 지 ㅎㅎ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참,

  • 10. ...
    '17.5.10 2:16 PM (14.46.xxx.5) - 삭제된댓글

    머리는 뭐하러 달고 다니는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봐요..
    에미가 그러니 자식도 띨빵한거에요
    자식까지 욕먹이는 엄마네요

  • 11. dd
    '17.5.10 2:35 PM (180.230.xxx.54)

    왜 계속 교류해요?
    기본 베이스가 질투심에 똘똘 뭉친 사람들은
    질투심이 심해지면 해꼬지해요...
    신상의 안전을 위해서도 곁에 두면 안되요

  • 12. dd
    '17.5.10 2:35 PM (180.230.xxx.54)

    뭐라고 대답할지, 한 방 먹여서 갚아줄 지
    그런거도 생각지말고 전화오면 바쁘다 그러고 끊고 안 마주치게 하세요..
    저런 사람 주변에 두는거 위험해요

  • 13. ...
    '17.5.10 2:56 PM (14.46.xxx.75) - 삭제된댓글

    dd님 말이 맞아요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만 안주면 되지 하고 곁에 어설프게라도 뒀다가는
    언젠가는 큰코다칠날 와요
    적극적으로 끊어내세요

  • 14. ..
    '17.5.10 4:20 PM (45.32.xxx.28) - 삭제된댓글

    보통 쓰레기 옆에는 피해 당해도 아얏 소리 못하는 사람만 남아 있어요.

  • 15. ..
    '17.5.10 4:25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사람이 살다보면 칼같을 때도 있어야하는거에요
    그간의 정? 인정 따위에 걸려하지 마시고
    칼같이 끊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721 질염은 아닌데 바르는 연고요... 1 ... 2017/05/27 1,416
691720 이 사진엔 슬픈 비밀이. . . 7 . . . 2017/05/27 3,068
691719 이언주 님에게 격려의 문자를 5 .. 2017/05/27 2,606
691718 위장전입? 문재인 대통령을 고개 숙이게 하고싶은 기레기들과 야당.. 33 위장전입 이.. 2017/05/27 4,124
691717 이언주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짜증나네요. 3 .. 2017/05/27 1,345
691716 전기렌지 사용 하시는 분 8 여름 2017/05/27 1,782
691715 주호영 다운계약서5억 4 ㅇㅇ 2017/05/27 2,342
691714 2018년 디지털교과서 도입… 교과서대신 탭으로 수업하나요ㅠㅠ .. 4 ........ 2017/05/27 1,113
691713 연하 남친이 누나 대신 내 이름 부르게 하는 방법 18 ... 2017/05/27 11,304
691712 남자 고등학교에서 생긴일 4 ... 2017/05/27 2,885
691711 영화 노무현입니다 열풍-2002년 노풍때의 돌풍 그대로 닮았다 2 집배원 2017/05/27 1,296
691710 살면소 이해안되던것들이 이해되고 할수있게되고 하던것들이 뭐가있으.. 2 아이린뚱둥 2017/05/27 986
691709 남편이 지금 들어왔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7 ㅇㅇ 2017/05/27 6,080
691708 영화 보통사람 보셨나요 6 ..... 2017/05/27 1,215
691707 제가 67 고해성사 2017/05/27 21,197
691706 귀여운 교황님, 트럼프 손 뿌리침 ㅋㅋㅋ 13 cook 2017/05/27 7,000
691705 여자보는눈이있는사람은 어떤여자랑 결혼하는거같나요? 5 아이린뚱둥 2017/05/27 2,655
691704 치매 초기인듯한 엄마 6 어찌하지 2017/05/27 4,371
691703 백원우, 당시 유일하게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준 분 8 질문 2017/05/27 1,869
691702 수제 두부 쉰내 3 111 2017/05/27 3,279
691701 6살 아들이 한 말 때문에 잠이오지 않아요.. 44 poporo.. 2017/05/27 23,051
691700 파김치를 담그는중인데.. 새우가루 넣을까요? 8 요리초보 2017/05/27 1,339
691699 운동권 노래 제목 알고 싶어요. 6 궁금 2017/05/27 1,236
691698 삼성 김치냉장고 써보신분~ 5 티니 2017/05/27 1,279
691697 목소리의형태 초등생 보기에 어떨까요 1 쿄애니 2017/05/27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