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다들 제주가서 난린지...

티아라 조회수 : 2,360
작성일 : 2011-08-30 10:31:00

제주 해군기지 반대 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길 위의 신부’ 문정현 신부(71)가 25일 경찰에 연행됐다. 문 신부는 이날 경찰에 연행된 서귀포시 강정마을회 강동균(54) 회장 등 3명이 서귀포경찰서에서 동부경찰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를 막기위해 경찰 차에 올라타며 항의하다가 그 자리에서 연행됐다. 더군다나 해군기지 건설로 촉발된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사태가 ‘제2의 희망버스’로 치닫고 있다. 이번에는 ‘평화의 비행기’가 등장한다.

26일 오후 강정마을의 중덕삼거리.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모여 이날 구속된 강동균 강정마을 회장을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반대 주민들과 진보단체들은 27일부터 9일간을 ‘강정마을 집중 방문 주간’으로 정했다.

25일과 26일 육지의 민주노총 회원과 종교인 등 80여 명이 제주로 와 농성에 합류했다.

다음 달 3일에는 ‘평화의 비행기’가 뜬다. 일부 종교인들과 진보단체 회원 170여 명은 이날 정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기를 타고 제주도를 찾아 강정마을 농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군기지 건설에 찬성하는 주민들과 안보 전문가들은 조속히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정마을 주민 김성철(67·가명)씨는 “안보 없이 어떻게 평화가 있느냐”고 말했다.

제주도 출신인 연세대 문정인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노무현 대통령이 2007년에 해군기지 건설을 결정한 것은 자주국방에 대한 강력한 의지 때문”이라며 “정부가 적극적인 대화와 설명을 통해 해군기지가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고 확신시켜줘야만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군기지 건설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지난 정부에서 추인된 일이다. 소수의 외부인사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우리 나라 안보를 위협하는 이런 시위에 단호히 대처하길 바란다.

IP : 211.196.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1.8.30 10:33 AM (112.148.xxx.223)

    이기사의 출처도 밝히시고 제발 이렇게 통째로 퍼오는 글은 관리자님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을 왜 안지키시는지...

  • 2. 웃음조각*^^*
    '11.8.30 10:44 AM (125.252.xxx.22)

    웃음만 나오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3 영양고추가루가 1근에 33,000원이네요 8 고추가루가격.. 2011/08/31 6,483
12132 '짜장면', 표준어 됐다 4 세우실 2011/08/31 2,237
12131 님에게 2 곽교육감 2011/08/31 1,996
12130 남편 몰래 1억 가지고 주식하다가 8천만원 날렸어요 42 고마워동생 2011/08/31 28,316
12129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 1 ... 2011/08/31 2,494
12128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은? 5 메시지왔어요.. 2011/08/31 2,068
12127 코스트코 이번주 할인품목좀 3 코스트코 2011/08/31 2,712
12126 아이들 얼굴에 색칠하는 물감이 뭐예요? 1 얼굴 2011/08/31 1,700
12125 [옥션쿠폰] 방출 8/31 오늘까지래요 2 입뿐겅쥬 2011/08/31 1,910
12124 오늘 ADHD방송 보신분 계신가요? 11 ebs 2011/08/31 4,032
12123 무식한양키넘들이 한국유학생보고 옐로우캡이라고 부른데요. 6 ㏂♥♣♥♣㏘.. 2011/08/31 2,780
12122 나꼼수 듣기 긴급도움 주세요 5 듣고 싶어 2011/08/31 2,328
12121 인테리어나 기타 된다!! 2011/08/31 1,744
12120 컴퓨터 소리가 나질 않아요 4 컴터 2011/08/31 1,699
12119 초등 교과서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5 !!! 2011/08/31 2,615
12118 도둑일까요? 아파트 주민.. 2011/08/31 1,954
12117 가지않은길에대해 자꾸 후회가 들때 어떻게해야하죠? 3 . 2011/08/31 2,426
12116 칭찬댓글..그러면서 공익광고 하는거 있잖아요. 3 주는거없이 .. 2011/08/31 1,706
12115 두돌 아이가 입체북만 좋아하는데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5 .. 2011/08/31 1,715
12114 라디오 뭐 들으세요?.. 8 노래좋아.... 2011/08/31 2,008
12113 서울사대부고 시니 2011/08/31 1,762
12112 9월말 제주도 가는데 날씨가 더울까 ?걱정... 3 더위야 가라.. 2011/08/31 3,377
12111 [중앙] “탤런트 정치인 안 돼” 4 세우실 2011/08/31 1,873
12110 잘몰라서 그러는데 옛날글들은 다 사라진건가요? . 2011/08/31 1,693
12109 이럴땐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줘야 현명한 걸까요? 아들하나 2011/08/31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