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성경 꿰어맞추기 억지 궤변론자들 ㅋ
지구의 나이가 6천년이라는 성경 꿰어맞추기 억지 궤변론자들 ㅋ 누굴까? 당연히 기독교인
들이다. 기독교, 특히 개신교인들의 무개념은 여기서 출발한다. 그러므로 과학을 앞세우는
안티한테 주눅든다. 거기다 교회는 새로운 시각을 이단시하고 그냥 "덮어놓고 믿으라"한다
하지만 바울이 무학자가 주로 사는 고린도등에서는 “무조건 믿어라”했던 반면에,, 지성인이
주로사는 로마에서 전도할때는 과학은 당시에 없었으니까 열외하더라도 최소한 논리와 상식
을 앞세운것만은 분명하다. 그것이 로마서이다. 진리라는 말 자체도 사실은 논리 그 자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이젠 “무조건 믿어라 아멘 할렐루야!” 이러다간 딱 바보되기 알맞다
지구나이 6천년은 탄소연대를 측정해도 수메르문명이 1만년이라는걸 감안해도 거짓이 맞다!
또한 카인이 “나를 만나는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에서도 아담이 인류조상이 아님을 증거함
아담,하와는 이스라엘 조상이다. 단군왕검은 우리 시조. 중국의 역사도 1만년이라야 우리가
5천년 역사를 지닌 민족이라는게 성립이된다. 그렇다고 하나님에대한 믿음도 무너지는걸까?
아니다. 성경역사를 볼때 코페르니쿠스처럼 성경을 억지로 강요,세뇌할 때 믿음이 무너졌지
성경해석을 제대로하여 지동설을 인정할 때 신앙인들의 믿음은 더욱 굳건해 진걸 상기하자!
인정할건 인정하자! 안티가 주장하는게 맞다구 이 모든게 성경이 묘사체로 써졌기 때문이다
천지창조 6일만에 부터 묘사체이지 사실체가 아니잖는가? 그시대 필자의 시각도 존중해야구
인류역사를 볼때 기독교인들이 교리를 고집했던게 다 마녀사냥 이였고 패망의 지름길이였음
왜 그럴까? 시대를 읽지못하고 케케묵은 6천년전 필자의 시각만 고집하다보니 결국 낙후됨!
그러니까 창세기 필자인 모세오경은 당시에는 옳았고 성령의 영감으로 쓴게 확실하다이말임
하지만 6,000년이 지난 오늘에와서 그 호랑이 담배묵던 시절의 논리를 강요하면 어리석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