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부터 물어뜯는글 보기 싫다
1. 미미공주
'17.5.10 7:12 AM (122.38.xxx.145)알바 일베 아직있어요
이제 당선첫날입니다
태산같은 지지!!!!!!!
우린 흔들리지말자구욤♡2. 저런것들
'17.5.10 7:12 AM (110.70.xxx.32) - 삭제된댓글필요악이에요 오징어를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살려오는법 고등어 몇마리를 같이 넣는다잖아요 저런잡것들이 문지지하는 촛불시민들을 끝까지 깨어있게 도와줄거에요 힘내요!
3. 당선이
'17.5.10 7:12 AM (183.102.xxx.36)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노통을 지켜드리지 못한 미안함을 가지고
문 대통령을 지켜 드립시다.4. //
'17.5.10 7:16 A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노무현지지자였습니다
노대통령이 지하에서 가장 후회하고있을듯5. 문빠들아
'17.5.10 7:18 AM (223.33.xxx.144)욕대회 실컷하더니 헐뜯는거싫대 개가 웃겠다
6. ㅇㅇ
'17.5.10 7:20 AM (116.126.xxx.156)미래의 지지자들 젊은이들이 생각 바른 부모 아래 자라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 노대통령은 또 다른 시대였고
지금은 그만큼 수구 언론에 안흔들립니다7. 223.33
'17.5.10 7:21 AM (110.70.xxx.32) - 삭제된댓글왜 허구헌날 문모닝 하더니 습관됐어? 버릇됐어? 실컷뜯어 이유없이 남 헐뜯는것도 못할짓이라는걸 머지않아 깨닫게 될거야 그러고 사는인간들 치고 잘되는 인간을 못봤어
8. //
'17.5.10 7:21 AM (223.33.xxx.144) - 삭제된댓글문빹들은 욕이 차원이 달라 엄청높아!!
9. 대한민국국민은
'17.5.10 7:21 AM (121.180.xxx.175)깨어있습니다
10. 호로준표
'17.5.10 7:33 AM (118.176.xxx.49)오늘은 봐줍시다. 걔들도 속터저 죽을 지경인데, 병은 나지 말아야죠.
저는 그냥 오늘은 봐줄려구요.11. 그냥 무시합시다
'17.5.10 7:42 AM (36.39.xxx.218)맞장구 쳐서 같이 싸워 줄걸 바라는 거에요. 그냥 무시하고 우리 마음껏 기뻐합시다. 배 아픈 사람들 기분도 이해가 갑니다. 이긴 것도 기쁘지만 그 과정과 결과에서 보여 준 민주당의 멋진 모습이 얼마나 부럽고 속 상할 지 이해해요. 어제 광화문에서 경선 후보들 다 같이 서서 축하하는 데 앞으로 몇 십년간 장기집권의 플랜이 시작되었다고 느꼈거든요. 하 하 하 너무 기뻐요.
12. 둘째댓글처럼
'17.5.10 8:25 AM (223.33.xxx.242)저들이 계속 때려대야 우리의 결집도 강해지지요.
저들이 없으면 우리 지지도 스러져갈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