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출근해야 하는데 설레어서 못 자겠어요.
그 많은 휴일 다 지나고 나서 선거를 하니 내일 회사가서 커피 사발로 들이붓고 눈 까뒤집고 실실 거리고 웃으면서 일하게 생겼네요.
문만 안 되기를 바라는 사람이랑 같이 일해서 좋아하는 티도 절제해야 할텐데, 이것 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우 씨~
....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7-05-10 00:57:14
IP : 121.135.xxx.19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10 12:59 AM (36.39.xxx.166)저두요 지금 자야할시간인데 이리 댓글쓰고 앉아 있으니
2. 올갱이
'17.5.10 1:00 A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ㅎㅎ
저도 잠을 못자겠어요
확정 보고 잘래요~3. ...
'17.5.10 1:11 AM (121.155.xxx.166)저도 말짱하니 잠이 안와요. 자고나면 꿈 처럼 없어질까봐 아쉬워서 못 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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