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승민 그래 당신이 낫다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우리나라도 진정한 보수 좀 가져보자!
1. ....
'17.5.9 11:41 PM (122.38.xxx.28)대구 경북..차라리 유승민을 찍었으면...이렇게 기가 차지는 않을텐데..기가 찬다..
2. 저도
'17.5.9 11:41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홍쓰레기보다 훨씬 수준 있네요
3. 그러게요
'17.5.9 11:41 PM (115.140.xxx.167) - 삭제된댓글안보관은 정말정말 저하고 맞지 않는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자에 대한 언급이랄지..제일 낫네요.4. 신사네요
'17.5.9 11:41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유승민... 패배연설도 멋집니다. 홍발정을 꼭 뛰어넘고 보수의 한 축을 맡아주시길..
5. ㅇ
'17.5.9 11:42 PM (118.34.xxx.205)유승민연설엔 진심이.느껴져요. 마음이 움직인달까
6. 아휴
'17.5.9 11:42 PM (58.231.xxx.76)홍이 2위라니.
7. 못봐서 그런데
'17.5.9 11:42 PM (116.47.xxx.100)뭐라고했나요? 잠시졸았어요
8. 안보만 정상이면
'17.5.9 11:43 PM (1.231.xxx.187)당신 최고야
9. 둥둥
'17.5.9 11:43 PM (112.161.xxx.186)네. 진심이 느껴졌어요.
10. ㅜㅜ
'17.5.9 11:43 PM (121.174.xxx.196)그래요..유승민 힘내라~~~
보수도 품격이 있음을 보여줬네요11. //
'17.5.9 11:44 PM (182.211.xxx.10)우리나라 진정한 보수로 꼭 자리잡길 바랍니다
12. 수해자
'17.5.9 11:45 PM (125.191.xxx.148)이번 대선의 수해자 ?라고 하지요..
당선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홀로 입지를 다지는 과정이 아닐까싶어요..
깔끔하게 승복하고 전화도 하고. 나라 걱정도 하고말이죠..
아까 미래를 두려워하느 국민이라고하는 안후보보다 낫다는...;;13. 대구경북
'17.5.9 11:45 PM (115.140.xxx.180)차라리 유승민을 뽑았더라면 실망을 덜했을텐데요
14. 유승민 화이팅
'17.5.9 11:45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전 유승민에게 미래에 표줄 마음 있습니다..
15. 순이엄마
'17.5.9 11:46 PM (117.111.xxx.80)그러니까요
16. ᆢ
'17.5.9 11:47 PM (59.0.xxx.164) - 삭제된댓글어머 저못봤어요
17. 네.
'17.5.9 11:47 PM (112.150.xxx.194)저도 유승민 마지막 연설보고, 다시 보였어요.
진심이 느껴지고, 저 정도는 돼야 대통령 후보답지.. 라는 느낌.
아까 홍발정은 진짜 마지못해 쥐어짜듯. 억지로 억지로..18. 늘푸르른
'17.5.9 11:51 PM (124.51.xxx.218)저도요...홍 지지율이 유여야 하는데 ㅜㅜ
건전한 품격보수 가대가 됩니다.19. ㅎㅎ
'17.5.9 11:53 PM (39.7.xxx.188)가진자들의 여유
20. 부
'17.5.9 11:54 PM (117.111.xxx.201)유승민 연설이고 행보고 필요없어요
그사람이 과거 어디에서 일하고
어떤 부류인지 잊었나요
이해 안가는21. 윗분
'17.5.9 11:57 PM (182.209.xxx.121) - 삭제된댓글그런식이면 이나라는 평생 분열이에요
22. ㅇㅇ
'17.5.10 12:05 AM (49.142.xxx.181)[유승민 /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치열했던 대선이 끝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다시 하나가 되어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아까 문재인 후보와 전화로 얘기를 나누고 축하드렸습니다.
안보도 경제도 공동체도 너무나 어려운 이 이기에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이 대통령의 무거운 책임을 다해 주실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국민들의 목소리도 겸허하게 경청하는 대통령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힘들고 때로는 외로운 선거였습니다. 그러나 저를 지켜주신 국민들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추구하는 개혁 보수의 길에 공감해 주신 국민들 덕분에 바른정당으로서는 저로서는 새희망의 씨앗을 찾았습니다. 이 씨앗을 소중히 키워서 싹을 틔우고 언젠가는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왜 정치를 하는지 정치의 본질을 늘 마음 깊이 새기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말씀과 손길 잊지 않고 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과 위원장님들께서도 정말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말 고마웠습니다.23. 네
'17.5.10 12:37 AM (115.137.xxx.89)저는 1지지자고 앞으로 쭈욱 그럴 사람이지만요,
제대로된 보수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후보 홧팅!24. 디이어2020
'17.5.10 12:47 AM (182.230.xxx.214)종북 프레임 버리지 않는 이상은 아웃오브 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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