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7.5.9 9:08 PM
(223.62.xxx.43)
네 맞습니다.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2. 고맙습니다!!!!
'17.5.9 9:08 PM
(58.226.xxx.137)
엄지척 하신 모든 지역의 유권자 여러분
같이 이 기쁨을 즐겨요~~~~~~~~~~~~~~~~~
3. 대구
'17.5.9 9:08 PM
(39.112.xxx.205)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고
위안하며
정신 추스리며
이제 다시
문대통령님을 지키는데
작겠지만 애써보겠습니다..
4. 그지역
'17.5.9 9:08 PM
(110.70.xxx.156)
-
삭제된댓글
개돼지들 틈바구니에서 애써주신 시민분들 감사드려요
5. .....
'17.5.9 9:08 PM
(39.121.xxx.103)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힘들었는데...그래도 희망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적게나와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눈물만 나고..죄송하고..
너무 기쁜 이 순간 같이 즐겨도 되는건지...
6. ᆢ
'17.5.9 9:09 PM
(223.62.xxx.117)
맞아요!그 곳에서 애쓰신 분들 이 지역 답 없는 분들 때문에 말도 못하고..정말 애쓰셨고 고맙습니다.
7. ㅇㅇ
'17.5.9 9:11 PM
(110.10.xxx.224)
맞아요 그지역분들 감사합니다
8. . .
'17.5.9 9:11 PM
(121.190.xxx.107)
맞습니다.
그 지역 지지자분들 더 힘들게 싸우셨을겁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9. ^^
'17.5.9 9:12 PM
(39.112.xxx.205)
제일 세대간
그리고 청년끼리.장년끼리도
간극이 큰곳이 되어서
슬퍼요.
왜 우리는 우리 부모님과 우리 친구들과
한마음이 되지 못하나?
10. 부산은 문재인후보가
'17.5.9 9:13 PM
(49.165.xxx.11)
1위라는데
왜 자꾸 대구랑 엮이는지.ㅠㅠ
11. 두분이 그리워요
'17.5.9 9:13 PM
(116.41.xxx.230)
제가 아주 좋아하는 친구도, 후배도 대구에도 있고 김천에도 있어요.
우리 모두 오늘은 맘껏 같이 행복해요, 애쓰셨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12. 루비
'17.5.9 9:16 PM
(1.251.xxx.27)
전 어제 유세 가서 보니 아직 멀었구나
대구는 ㅠㅠ 느꼈어요
여기 말은 못했지만 그래도 주위에
최대한 다 설득 했어요 여긴 정말
문재인 문도 말하기 힘들어요
13. 그러게요
'17.5.9 9:16 PM
(59.17.xxx.48)
김부겸의원님 대구에서 유세중 야유받는거 보니 안쓰러웠어요.
14. 그러게요
'17.5.9 9:17 PM
(122.38.xxx.145)
이기면서도 이 복잡미묘 슬프고 갑갑하고 절망적인기분은...
바뀔낍니데이
암만요
15. ....
'17.5.9 9:17 PM
(182.231.xxx.170)
진짜 부산은 빼주세요ㅠ
부산문빠ㅠ
16. 대구입니다
'17.5.9 9:18 PM
(116.127.xxx.196)
문후보님 49프로 예상했는데 41프로 출구조사 나온거보며 괜히 미안해지네요
시댁가면 거긴 경북인데 한나라,새누리빼곤 다 빨갱이라 여기시는 분들이라 말도 못하고 ㅜㅜ
그나마 3번찍은 시누이 전화와선 너거이니 되서 좋겠네라고 해주셔서 폭풍수다 떨었네요^^
근데 그옆의 중3짜리 조카는 2번 안됐다고 짜증내는건 함정입니다 ㅡ.ㅡ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17. 그저다안녕
'17.5.9 9:18 PM
(183.107.xxx.108)
에혀 고생들 많으셨어요...
18. 루비
'17.5.9 9:18 PM
(1.251.xxx.27)
심지어 유승민도 욕해요 ㅋ
전 최대한 보수표는 갈라치기 하고
가족들은 협박해서 투표하게 했어요
일번으로 오늘 아침에도 다 전화 돌려서
제발 찍으라고 난리친
19. 꿀단지
'17.5.9 9:20 PM
(121.161.xxx.113)
정말 감사합니다. 진정한 승리자는 여러분이에요. 가장 힘든 싸움을 해오신 거니까요. 대구 20대 지지후보 보니까 변화가 감지되더군요. 앞으로는 정말 많이 달라질 거라 믿습니다. 오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느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 쓸개코
'17.5.9 9:20 PM
(115.92.xxx.58)
네 저도 그지역분들이 특히 감사합니다.
얼마나들 힘드셨을지..ㅜㅡ
21. 트리얀
'17.5.9 9:21 PM
(211.213.xxx.176)
-
삭제된댓글
가까운 사람한테 민망한 말까지 듣고 시장 과일가게서 막말도 듣기도 했지만
오늘통화에 1번 찍었다고들 하니 기쁘기도 하고
이글을 보니 눈물이.ㅠㅠㅠㅠㅠ
그래도 기쁨의 눈물이라 기분이 좋네요^^*
22. ..
'17.5.9 9:21 PM
(211.224.xxx.236)
죄송해요ㅜㅜ 대구경북민으로서 참 답답합니다.
하지만 오십대인 제주위 지인들과 친구들, 깨어있는 tk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단지 노인분들이..아직은 어렵네요.
앞으로 훨씬 더 나아질거라고 믿고있습니다.
23. 코스모스
'17.5.9 9:22 PM
(1.251.xxx.247)
여긴 구미에요. 애써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24. ㅠㅠ
'17.5.9 9:25 PM
(222.238.xxx.192)
-
삭제된댓글
대구 사는 여당 지지자로서 이런 글 너무 눈물나네요
여기에서 정치적 소수자로서 산다는게 참 힘들때가 있어요 여기서도 욕먹고 인터넷에선 한뭉태기로 같이 욕먹고 ^^;;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아지겠죠
25. 대구
'17.5.9 9:26 PM
(222.238.xxx.192)
고맙습니다 이런 글 너무 힘이 나네요
26. 살베
'17.5.9 9:28 PM
(210.222.xxx.3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정말 힘드셨을거예요. 홍후보가 1위지만 문후보의 득표율도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대구경북지역 변하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27. 진짜 진짜
'17.5.9 9:29 PM
(118.223.xxx.236)
척박한 환경에서 애많이 쓰셨어요. 앞으로도 마음고생 많으시겠죠.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28. 저도
'17.5.9 9:45 PM
(118.176.xxx.191)
감사드립니다. 기운내세요. 20kg 찐 데서 1kg 빼는 거랑 빼작 마른 데서 1kg 빼는 거 다르잖아요. 정말 힘든 일 하셨으니 오늘은 맘껏 즐기세요. 문님이 말했어요. 통합도 결국은 국민이 만드는 거라고. 앞으로 국정운영 잘 하시도록 우리 같이 지지해드리고 그.힘으로 국정운영 잘 하시면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들도 차츰 마음 열리실 거예요. 그게 진짜 통합이죠.
29. 저도
'17.5.10 12:28 AM
(49.1.xxx.178)
감사드립니다. (배꼽인사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