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나서 남편이 너무 싫어졌어요
제시간에 재우는법도 없고 애기 태어난이후 애를 재운적이 5번도 안돼요 모든 육아가 제가 말로 해야하고 제 손을 거쳐야만 되니까 너무 힘들고 지금은 너무 싫어졌어요. 뭔가를 한두번 했으면 알아서 척척 하는 법이 없어요 예를 들면 밥도 먹이다가..밥을 끝까지 안주고 자기 먹을 요리하고 있고..애를 재워야할시간에도 티비틀어주고 좀 늦게 재우면 어떠냐며.. 애 재우는것도 결국 제가 해야하고 뭔가 도와줘도 도와주는 느낌 하나도 안들고 힘이드네요 애도 항상 누워서 귀찮은듯 보고 있고 애를 봐주는 동안에도 같이 놀아주는게 아니라..혼자 놀면 혼자 잘논다고 그냥 자기는 핸드폰 하네요 ㅋ 주말에 저 쉬라고 한두시간씩 봐주고 집에 들어오면 나머지 23시간은..임무끝난것처럼 자기 핸드폰 보고 게임 하고 ㅋ이럴꺼면 애는 왜 낳자고 햇는지..ㅋ 남자들 다 이렇지는 않죠?ㅜ이혼 앞두고 있지만 다신 결혼따윈 안하고 싶네요 ㅜㅜ
1. 썩을놈
'17.5.9 9:07 PM (223.62.xxx.168)우리집남편 왜 거기 가 있나요? 아까 애보느라 피곤하다고 사우나갔으면서 또 놀러나갔어요
2. 음
'17.5.9 9:17 PM (182.215.xxx.188)혹시 어제 고액연봉자 남편 글 적으신분 아닌가요?
어투랑 남편이 같아보여서요 .
그냥 남자들이 대체로 그렇다라고 생각하세요
남편 바꿀수 없잖아요 이혼 앞두고 있다니 다른 사람 만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나마 내 아이의 아빠가 낫지 않나요?
바람피우고 도박했음 몰라도 설마 이런걸로 이혼한다는건 아니죠?3. 뭔지 아는데
'17.5.9 9:23 PM (58.143.xxx.20)주말 걸쳐서 외출하세요. 아이 2.3일 맡기시고
혼자 기저귀갈고 분유먹이고 하면 느낄겁니다.
둘째 그래서 반 아빠가 키웠어요. 유대감도 서로
깊어지구요.4. 딸기맛우유
'17.5.9 9:26 PM (122.37.xxx.116)윗분 말씀처럼 하세요 아예맡기고 외출을 해야되요 집에 부인이 같이있음 알아서 하겠지 하고 대충하는거예요 본인이 오롯이 혼자 보게 되면 남자들 특성상 책임감이 있어서 또 잘할수도 있어요 부인 힘든것도 알게 되구요
5. ㅢㅣㅣㅜ
'17.5.9 9:28 PM (217.130.xxx.84)외출도 해요 외출하면 언제오냐고 종일 전화와요 맘편히 외출을 하게 해주는것도 아니고 애도 남편이랑 있는걸 싫은지 4시간 외출하면 2시간 울다가 잠들고 그런식이네요 ㅜㅜ 지금은 그나마 나은데..애가 어려서 좀만 방치해도 사고가 나기 일수인데 그냥 티비 아니면 핸드폰만 보니 솔직히 불안해요 맡겨도..
6. 남자들
'17.5.9 9:47 PM (123.214.xxx.3)거의 그래요.둘째 낳음 지들도 경험생겼다며 좀 나아지고요. 이혼 앞두고 뭘 투정이세요. 어짜피 그랬던 인간이 이혼앞두고 있다고 변하겠어요? 저를비롯하여 제친구들 보니 돈 못벌어와도 와이프 하나도 안도와주는 놈도 있는데 돈이라도 잘벌어오면 다행이고요. 애들 고학년되면 시간 많이 남아요. 그때 내시간 즐기며 편하게 지냄돼요
7. 그 고통을
'17.5.9 10:13 PM (58.143.xxx.20)짧게 끝내실거면 전화 꺼놓는다하고 여행 다녀오세요.
안그럼 평생 그러고 살아야해요.
님도 아이랑 부대낀 정으로 걱정하듯
남편도 해봐야 애착감 고생한만큼 생겨요.8. lol
'17.5.9 10:38 PM (119.149.xxx.221)음 원래 그런 남자 아니었을까요? 사람이 바뀐 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 아이 있기 전에도 집안일 같이 하던 남편이었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7200 | 꽃꽂이 강좌 이마트 문화센터 비용대비 입문으로 괜찮은가요? 6 | --- | 2017/05/14 | 1,902 |
| 687199 | 저처럼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요 7 | ㅇㅇ | 2017/05/14 | 2,132 |
| 687198 | 타이페이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14 | ... | 2017/05/14 | 1,525 |
| 687197 | 암에 걸리면 염증수치랑 백혈구 수치가 올라가나요? 1 | 의사계시면?.. | 2017/05/14 | 3,186 |
| 687196 | 19억짜리 원룸 연순수익 8천 정도 나온대요 12 | ... | 2017/05/14 | 3,785 |
| 687195 | SBS가 나대는 이유 12 | 샬랄라 | 2017/05/14 | 4,440 |
| 687194 |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 전원 정규직 전환, 문재인 대통령만이.. 6 | 동일가치노동.. | 2017/05/14 | 1,809 |
| 687193 | 홈쇼핑먹거리 1 | 에머랄드 | 2017/05/14 | 857 |
| 687192 | 그나마 좋은설탕 추천해주세요 4 | 설탕ㅜ | 2017/05/14 | 1,035 |
| 687191 | 엄마가 용돈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16 | ㅇㅇ | 2017/05/14 | 4,721 |
| 687190 | ‘슈퍼 항모’ 시대는 갔나 1 | 탄도 미사일.. | 2017/05/14 | 690 |
| 687189 |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는 거.. 128 | .. | 2017/05/14 | 19,068 |
| 687188 | 외모가 외교다 12 | .. | 2017/05/14 | 2,550 |
| 687187 | 집구입 문제, 제가 너무 무모한가요? 7 | 구름하나 | 2017/05/14 | 2,023 |
| 687186 | 인정머리 없는 남편, 깍쟁이같은 친정엄마.. 14 | .. | 2017/05/14 | 3,356 |
| 687185 | 미국 CIA..한국 임무센터 설립... ‘이례적’ 4 | 미션센터 | 2017/05/14 | 1,754 |
| 687184 | 신혼부부아파트 구입고민입니다 6 | 아파트 | 2017/05/14 | 1,764 |
| 687183 | 마이클 오스본 교수가 미래에 직업들 사라질 확률 연구한 거 직업.. 3 | .. | 2017/05/14 | 2,582 |
| 687182 | 문대통령 네거티브 생각만해도 화나요 6 | 0 0 | 2017/05/14 | 1,264 |
| 687181 | 북한이 왜 미사일을 쐈을까요 20 | ㅇㅇ | 2017/05/14 | 3,944 |
| 687180 | 나대는 똥사모 골로 보내드렸어요 19 | 원칙대응 | 2017/05/14 | 3,250 |
| 687179 | 의친왕을 임시정부로 망명시켜라 | royal .. | 2017/05/14 | 512 |
| 687178 | 호주 배송대행은 주로 어디 이용하세요? | ... | 2017/05/14 | 567 |
| 687177 | 동네엄마 생일 선물 뭐 사가지고 가나요 16 | 어휴 | 2017/05/14 | 2,930 |
| 687176 | 다른거 발견했어요. 문님 5 | 지금까지와는.. | 2017/05/14 | 1,7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