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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아주는 남자 만나고 싶어요

어려운걸까요?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7-05-09 20:59:06
돈이 많을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비싸고 근사한 음식점에 갈 것도 아닌거 같구요. 본인이 음식을 혹은 요리를 할 줄 알아서 재래시장에서 직접 장을 볼 줄도 알고 재료손질도 할 줄 알고 그래서 저랑 같이 음식만들어먹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번처럼 긴 연휴가 있을땐 연휴시작과 끝 이틀만 뺀 나머지는 열심히 일하고 남은 이틀은 저와 함께 할 어떤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해외여행이나 이럴 필요는 없거든요. 근처 옆 도시의 전망이 좋은 산을 가도 되고, 규모가 작은 전시회를 가도 되고요.

이런 남자를 바라는 게 어려운 걸까요?
IP : 112.149.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9 9:00 PM (182.231.xxx.170)

    님이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면요..
    남편도 그런 사람이 되요.

  • 2. ..
    '17.5.9 9:09 PM (121.140.xxx.149)

    님이 바라는 사람은,
    외국에 있습니다. 한국남은 너무 게으르고 창의력이 떨어져서 노는것도
    티비나 게임외엔 할줄 아는게 없음요. 저 주변엔 그렇네요. 40대요.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 3. 그리고
    '17.5.9 9:10 PM (221.127.xxx.128)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들과도 똑같이 잘 놀아준다는게 함정....
    100% 보장...

    그냥 수더분 부족한듯한 남자가 좋아요 한결같고....

  • 4. ㅎㅎㅎ
    '17.5.9 9:15 PM (112.149.xxx.209)

    전 혼자 못하는 게 없어요.
    티비나 게임...창의력이 없는 남자는 아닌데 이번 연휴 내내 사무실과 골프 티비 세 가지를 왔다갔다하는 걸 보면어
    여러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너무 많은 걸 원하는 건지 싶네요.

  • 5. 진즉포기
    '17.5.9 9:55 PM (211.244.xxx.52)

    결혼 22년 애들 어릴때 경주 한건 가본걸로 여행 끝
    회사 단체 여행 말곤 제주도 부산도 같이 못가봤어요.
    여행 좀 가자면 맨날 혼자 가래요.
    진짜 제주도라도 자유여행 한번 가봤으면 ㅜㅠ
    우리도 딱 세가지 똑같아요.
    운동 회사 티비 연휴 내내 삼식이ㅠㅠㅠ
    동네산책 한번을 안나가요

    그래 헛짓 하는것 보단 낫다 참고 살자 하지만
    정말 숨이 콱콱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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