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조회수 : 399
작성일 : 2017-05-09 20:37:17
문재인 대통령.
목놓아 외치고 싶었던 그 이름
우리 대통령 문재인이야~ 자랑하고 싶네요!!!
 
10년간 너무 우울했어요 
국가에 대한 희망이 없었어요

미국소 
일본 방사능폐기물 수입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세월호
무엇하나 국민을 짓밟는 정책들에 매일이 한숨이었습니다.

이제 공기마저 다름을 느낍니다.

국민을 위한 나라를 위한 품격있는 대통령과 품위있는 국민
이제 대한민국이 새롭게 행복해지겠지요

노무현 대통령 그는 뛰어났지만 지지기반이 약했고 국민이 준비가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역사의 아쉬움 슬픔이지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기반 함께하는 당원들 인재들이 많아요
촛불로 성숙한 국민들이 함께해요
하늘이 내린 국민 대통령입니다.

이제 개헌 안해도 되지요?
좋은 대통령으로 역사 국가 바로 세우기 하고
다음 이재명 박원순등 인재들이 줄섰어요.

너무기뻐요
국운이 좋아지기 시작함을 느낍니다.

3당 합당했으면 졌을거에요 수치보니
개헌하고 대대로 새누리놈들이 해먹었겠지요
우리나라 필리핀되었을거에요

모든게 문재인대통령이 되도록 국민 하늘 모두가 도왔던 선거였습니다.

행복합니다.
기쁩니다^^

문재인 대통령 5년간 그이후까지 지켜주는 일이 남았네요.
오늘 역사가 바로서는날 스타트 입니다~~~!!!

문재인대통령님 당사로 오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안내 하는데
심쿵! 눈물흐르네요
감동♡♡♡♡♡♡

IP : 114.199.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R
    '17.5.9 8:38 PM (109.205.xxx.1)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지옥의 9년이었네요,,,,

    아자아자

  • 2. 도시가스
    '17.5.9 8:41 PM (58.143.xxx.20)

    대기업에서 독점 못하게 해주세요.
    거짓만 일삼고 잡아떼기 질렸습니다.
    가스건으로 일가족이 몰살될뻔 했어요.
    통신사도 같이 운영시라면 피해자가 같은 통신사라면
    지 맘대로겠더군요.

  • 3. 웃음보
    '17.5.9 8:47 PM (39.123.xxx.25)

    너무 긴장해서 몸살이 날 지경이에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551 팔자걸음 고치고싶어요 15 pp 2017/08/16 2,588
718550 서민사다리킥 풍자만화 28 서민 2017/08/16 2,198
718549 아일랜드 글렌달록에 간 이야기 (스압) 11 챠오 2017/08/16 1,982
718548 울산 물 언제 나온대요..??? 4 울산 2017/08/16 2,177
718547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과 중국의 미래 6 펌) 드루킹.. 2017/08/16 930
718546 강서양천 가까운 곳에 치매예방이나 진단병원 있나요? 1 ........ 2017/08/16 495
718545 계약직의 정규직 전환, 자꾸 핀트가 어긋난단 느낌이에요 13 ... 2017/08/16 2,030
718544 경복궁역 고궁박물관 직원들은 8 궁금 2017/08/16 3,339
718543 도그쇼. 리트리버 1 ㅇㅇ 2017/08/16 966
718542 집에만 계신분들ᆢ정상 맞으시죠? 73 루비 2017/08/16 27,453
718541 아이유 보면 우리가 상상 못할 일을 많이 겪은듯해요 78 종합 2017/08/16 34,469
718540 행복하게 살고싶지 죽고싶진 않아요 26 저도 2017/08/16 4,697
718539 유기견, 장애견 등 동물입양 경험자 계실까요? 10 동물 2017/08/16 1,033
718538 우애좋은 동성 형제나 자매는 인생의 가장 큰 복이네요. 5 형제 2017/08/16 3,176
718537 혹시 롯데마트 행복생생란 드시는분 계신가요? 5 .. 2017/08/16 3,227
718536 아이유가 얹혀 살았던 친척얘기로 든 생각. 46 robles.. 2017/08/16 36,002
718535 서른넷인데 확 늙은 것 같아요. 14 ㅇㅇ 2017/08/16 4,047
718534 보수기독교계에 한방 먹인 JTBC 뉴스룸, 통쾌했다 3 샬랄라 2017/08/16 1,934
718533 비밀자유클럽 4 Sk 2017/08/16 1,194
718532 살을 빼는게 가장 힘들면서도 쉬운일일텐데 4 .. 2017/08/16 3,064
718531 제가 비정상인지 좀 봐주세요. 남편이 키봇(아이용 로보트컴퓨터).. 16 2017/08/16 2,516
718530 오늘 계획대로 28Km 10 운동 2017/08/16 1,835
718529 닭 진드기, 살충제 살포...정부, 계란 위해성 알면서도 방치 5 참맛 2017/08/16 1,532
718528 영화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혹시 아실까요. 7 궁금하다 2017/08/16 1,460
718527 매미는 벌써 다 죽었나봐요 8 2017/08/16 2,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