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829000267
울 남편도 있으려나??
여자 직장인은 직장에 부인이 있다는 건가, 남편이 있다는건가
기사 제목이 참 자극적이네요. 알고보면 회사에서 있는 시간이 가정에서보다 길기때문에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요? 어떻게 대화 시간이나 같이 일하는 시간 등을 놓고 부인이니 뭐니 저런 질낮은 제목을 뽑는거죠?
쪽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