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7.5.9 2:32 PM
(121.170.xxx.232)
ㅋㅋㅋ님 짱 b
2. 도전2017
'17.5.9 2:33 PM
(124.54.xxx.150)
저도 투표하러 가는데 파란우산 파란 잠바 파란가방 보기만 해도 반갑더라구요
3. ㅋㅋ
'17.5.9 2:33 PM
(175.223.xxx.204)
남편이 비웃거나 말거나..보자기 목에 두르고 갔어요.ㅋㅋ
4. 우리 부부도
'17.5.9 2:34 PM
(180.66.xxx.118)
파란색으로, 내앞의 젊은 애기아빠도 파란색 티셔츠, 날자꾸 쳐다보더군요 ㅎㅎ
5. ㅇㅇ
'17.5.9 2:35 PM
(121.168.xxx.41)
저도 오늘 올 블루로 빼입고 갔어요
6. ……
'17.5.9 2:35 PM
(125.177.xxx.113)
ㅋㅋㅋ
글도 잼나게쓰시네요~~
주목 받는인샌 좋아요~^^
7. ...
'17.5.9 2:39 PM
(1.231.xxx.48)
저도 광화문 유세장 갈 때 입은 새파란 롱가디건 자락 휘날리며 투표하고 왔어요~
우리 애도 새파란 티셔츠 입히고ㅎㅎ
남편도 좀 있다 투표하러 갈 건데, 파란티 입고 가라고 일부러 꺼내 놨어요.
8. 혀니랑
'17.5.9 2:41 PM
(121.174.xxx.196)
저도 퍼란바지..파란 안경테 ㅎㅎ
9. 오~
'17.5.9 2:41 PM
(1.225.xxx.250)
내일 출근할때 파란 바바리입고 가야겠어요 ㅋㅋ
10. b b b b b b
'17.5.9 2:47 PM
(125.176.xxx.188)
멋지다 bbbbb !!!!!!!!!
11. ....
'17.5.9 2:48 PM
(59.7.xxx.208)
저도 하늘색 가디건 블라우스에 파란치마에 파란가방 들고 갔어요
12. ..
'17.5.9 2:52 PM
(182.212.xxx.90)
파란티 찾아서 걸어놨어요
곧 입고 나갑니다!!!!
13. ..
'17.5.9 2:53 PM
(121.172.xxx.223)
저희도 온가족(5명)이 파란색으로 맞춰서 입고 갔습니다...
저는 속옷도 푸른색으로 입고 갔습니다...
크나큰 열망을 담아서요....
14. 파란스카프
'17.5.9 2:54 PM
(123.200.xxx.244)
천연염색 파란색목도리 두르고 시골길을 누비며 엄지척하고 돌아오는길 입니다
15. 블루문
'17.5.9 2:57 PM
(124.51.xxx.70)
저도 우연히 파란옷 입고 다녀왔네요
투대문~~!!!
16. ...
'17.5.9 2:58 PM
(223.62.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시퍼런 바지 펄렁거리며 투표하고
돌아다니고 있어요..2
17. 음
'17.5.9 3:05 PM
(222.110.xxx.32)
전 파란옷이 없어서 파란 핸드백 매고 갔어요 ㅋ
갈때보니 파란티 입은 부녀가 보이던데 엄지척 해줄걸 그랬어요
18. 오늘
'17.5.9 3:05 PM
(211.228.xxx.170)
어젯밤 옷장 전부 뒤져서 겨우 찾아낸 게
파란 니트~~ 넘 더워서
결국 청자켓~~~ㅠ
나름 멋을 내고 다녀왔습니다...
남들이 알아주든 말든 나만 파란색~~~
19. ...
'17.5.9 3:10 PM
(223.62.xxx.25)
시퍼런 통바지~~
오늘은 시퍼런 자가용이 너무 부러워요...
지금은 집에서 시퍼런 파자마입고 있어요~~2
20. ..
'17.5.9 3:13 PM
(39.115.xxx.230)
새파란 롱치마를.. 저번 총선때 아무런 기대없이 입고간 옷이 대박이 날 줄은.. 그날 이후로 이 파란 롱치마는 행운이 치마가 되어 이번에도 평소 않하던 화장까지 하고 머리까지 신경쓰고 간절한 마음으로 긴치마 펄럭이며 돌아다녔네요.
21. 곰뚱맘
'17.5.9 3:21 PM
(27.35.xxx.191)
우리 남편하고 저도 스머프였어요.ㅋㅋ
심지어 저는 파란 남방안에 1이 가득 씌여진 티까지 입구.
참관인이 살짝 놀라는 듯 ㅋ
22. Schokolade
'17.5.9 3:33 PM
(122.47.xxx.32)
저는 요즘 입을 파랑색이 없어서
파란 로고 있는 티셔츠 입고 투표했어요.
혼자 기분좋게..
23. ㅎㅎㅎㅎ
'17.5.9 3:41 PM
(175.223.xxx.63)
멋진분들많네요~
이런분들이 지지하는 분 역시 멋있는 분일듯하네요^^
24. 파란
'17.5.9 3:48 PM
(59.13.xxx.29)
저도 남편과 함께 청바지에 상의 푸른색뒤져서 입고
(그와중에 남편이 연청 셔츠는 바른정당같다며 벗구 다시 파란색 겨울니트 ㅋㅋ입었어요)
매니큐어도 어제 미리 파란색에 파란 귀걸이도 하고
확! 찍었어요!! ㅎ
25. 저도
'17.5.9 4:06 PM
(122.37.xxx.121)
파란티입고 갔는데 50여명 줄선사람들중 제옷만 파래서 움찔~~자세히보니 젊은이들이 청자켓 청셔츠 많이 입고왔더군요^^
26. 지금
'17.5.9 4:10 PM
(175.223.xxx.63)
부산내려가는 버스안인데
파란 삔이라도 사서 꽂고갈까 ~~ 고민중입니당^^
27. 아
'17.5.9 6:33 PM
(175.223.xxx.175)
그러고보니 저오늘 파란잠바 입고 갔네요
생각없이 입고 갔는데 ㅎ
근데 파란옷이 많이 보였어요^^
28. 헐
'17.5.10 2:11 PM
(210.94.xxx.91)
저는 비오는 바람에 아무생각없이 바람막이 입었어요. 검은색...
투표하고 집에 오는 길에야 생각났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