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지금에서야 터뜨릴까..

... 조회수 : 2,718
작성일 : 2011-08-30 08:35:53

주민투표 전에 할 수도 있었는데 왜 기다렸다는 듯이 지금 할까요?

주민투표에서 지면 여당이 불리하고

곽노현 교육감 문제는 야당에 불리한데

여도 야도 불리한 짓을 왜 떡검이??

왠지 향기가...

 

IP : 121.166.xxx.17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0 8:37 AM (116.33.xxx.72)

    그러게요.. 정말 하는짓이 사기꾼이예요

  • ...
    '11.8.30 8:39 AM (121.166.xxx.174)

    타이밍이 기가 막히기는 하죠?
    검찰이 그 정도 정황을 포착했으면 진작에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말이죠.
    훈이가 사퇴하고 바로 다음날?ㅋㅋㅋㅋ
    재밌네요.

  • 2. 디-
    '11.8.30 8:42 AM (98.209.xxx.115)

    주민투표 전에 발표하면 투표에 영향 미치려고 한다는 오해를 살까봐 기다린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바라시던 대로 투표율 미달로 개표조차 못하는 결과 얻지 않으셨습니까.

  • ...
    '11.8.30 8:57 AM (121.166.xxx.174)

    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
    오해받을까봐 그랬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놔..
    왜 이렇게 웃기지..

  • 11
    '11.8.30 9:47 AM (121.88.xxx.219)

    위에 ... 님 그리 이해가 안되나요 아 놔.. 정말 웃긴다... 이렇게 쉬운함수도 이해가 안되다니 ㅉㅉㅉ

  • 3. ...
    '11.8.30 8:57 AM (124.5.xxx.88)

    검찰은 사건 처리에 있어서,

    개인 사건은 몰라도 정치인 사건이나 재벌 사건은 반드시 사전에 간을 찍어 먹어 보고 시작합니다.

    정치인 사건은 말할 것도 없지만 재벌 사건은, 물론 개인 사건이지만 그 재벌이 어떤 권력자의

    비호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눈치를 보면서 조율하는 것이죠.

    따라서 법만 잘 아는 공부파는 절대 검찰의 높은 자리로 못 올라가죠 눈치가 있어야죠. 절대 눈치..

    우선 청와대 눈치를 보고 딴나라당 눈치도 보고 또 현재 정국,시국도 보고..

    첩보나 혐의를 잡았어도 조사 시작은 100% 지들 맘이니까요..

    이번 곽노현 사건도 미리 간을 보고 협의도 하고 지시도 받고 해서 폭발시기를 조율한 것이죠.

  • ...
    '11.8.30 9:03 AM (121.166.xxx.174)

    검찰의 처신은 익히 알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너무 속이 보이는 타이밍이라 더 재밌네요.
    한 1년 3개월 남았나요?
    검찰이 눈치만 보고 했다기 보다는 ㅋㅋㅋ
    농협사태를 북한소행이라고 둘러대기 바빳던 그 어눌한 작업냄새가 나서요..

  • 4. 어제 정두언
    '11.8.30 9:00 AM (221.139.xxx.8)

    그리고 보수언론들이 직선교육감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비난하며 서울시장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뽑아야한다는 발언을 냈습니다.

    정두언의 전적을 보면 작년선거에는 노골적으로 이원희씨를 서울시교육감으로 내세우기위해 선거운동도 하셨지요.

    그후 교육감선거가 문제가 많다고 한나라당의 입장은 교육감선거폐지를 부르짖고있습니다.

    이번일이 과연 우연의 연속으로 겹친걸까요?

    교육감을 왜 직선제로 선출해야하는지에 대해 설명해주는 글을 하나 찾았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smosart347&logNo=110084911033

  • 5.
    '11.8.30 9:09 AM (112.153.xxx.7)

    홍준표가 진보진영의 분열로 제보가 들어와서.... 수사가 시작된지 꽤 된다라고 했던 것 같은데
    그가 말한 '꽤'가 몇달전이라는거 아닐까요?
    제 생각으로는 상대에 엿먹이려는 시기를 조율하고 있었을듯해요.

  • ...
    '11.8.30 9:15 AM (121.166.xxx.174)

    친이가 아사직전인 상황에서
    가카하고 죽자고 안좋은 친박에게도 차기, 보궐선거등 주도권은 주기 싫고
    그렇다고 더 죽자고 덤비는 진보에도 이쁜짓 하기 싫고....뭐 그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가카는 누구를 점찍어놓으셨을까요? 분명 그 다음을 생각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 6. ..
    '11.8.30 9:26 AM (220.149.xxx.65)

    승리에 도취되어 있을 때 재를 뿌리는 게 제일 효과적이죠
    냉소와 경멸, 회의까지 세트로 자리잡을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무기력해질 때 저쪽에서 칼을 뽑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사람들은 정치를 잘 알아요

    그런데 이쪽은 정말로, 정말로, 사람들이 자기반성만 하다가 스스로의 인격만 깨끗이 하다가
    하나로 결집을 못시키는 거 같아요

  • 7. ...
    '11.8.30 9:33 AM (110.8.xxx.175) - 삭제된댓글

    시기는 중요하지 않아요..어느때던 표적수사라라고 할테니..
    선거위원회에서 제보가 들어와 검찰은 수사한거고..수사를 하던 뭐하든 본인이 죄(?)가 없으면 그만인건데....

  • ....
    '11.8.30 9:40 AM (121.166.xxx.174)

    ㅋㅋㅋㅋ 그들이 언제 표적수사라고 비난하는 걸 두려워한적이 있나요?

  • 8. 어깨동무
    '11.8.30 10:09 AM (68.36.xxx.72)

    타이밍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부터 계속해서 '떠들어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세훈의 패배도, 저축은행 사건에서 7조를 날려먹은 로비스트 박태규의 자진귀국, 재보궐 선거,,, 등
    벌써 그 효과를 보고 있잖아요.
    지금부터 계속 언론에서 야당의부패니, 무상급식의 문제점, 보수가 낫다 등..분위기 조장하며 떠들어대면
    퍼런당 지지자는 물론이고 팔랑귀의 반퍼런당 사람들이 흔들리겠죠.
    그러는 동안 그들의 꼼수대로 이루어 갈 것이고...

  • 9. 박태규 귀국에
    '11.8.30 11:09 AM (121.173.xxx.181) - 삭제된댓글

    맞춰진 쑈 아니까싶은데.. 검찰이 정말 걱정입니다. 하는짓이 정말이지 야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537 바비인형은 몇살쯤부터 좋아하나요? 5 엄마 2011/08/31 2,721
12536 길거리 음식...궁금하네요.. 1 정이 2011/08/31 1,813
12535 이사람 마음좀 봐주세요.. 3 뭘까요 2011/08/31 2,043
12534 올케입장에서 어떤 편이 나은가요? 12 시누이 2011/08/31 3,540
12533 방사능) 8월31일(수) 방사능 수치 측정, 와! 258 nSv.. 1 연두 2011/08/31 1,744
12532 나는 꼼수다 17회(110831).mp3 4 82food.. 2011/08/31 2,611
12531 미취학아들이 핸펀유튜브로 부칸 동영상을 보는 걸 어제 봐서요 4 당황 2011/08/31 2,232
12530 저아래 댓글에 이하얀씨~ 5 ... 2011/08/31 3,310
12529 이 광고내용 어느 회사 내용이죠? 3 포그니 2011/08/31 1,808
12528 토렌트 사이트(국내) 알려주세요..이비에스 모닝 스페셜 들으려는.. 1 여기 외국 2011/08/31 3,658
12527 마늘까는 기계 써보신분께 2 마늘 2011/08/31 4,095
12526 예술영화관에서 새로운(?) 진상 발견 2 매의 눈 2011/08/31 2,323
12525 시어머니 전화 안 받고 싶따! 1 아휴 2011/08/31 2,716
12524 체온 낮으신분? 9 체력!! 2011/08/31 3,078
12523 씨모텍 상장폐지........ 2 ㅎㅎ 2011/08/31 2,468
12522 “곽노현 사태, 구진보와 대중 진보 갈랐다” 14 블루 2011/08/31 2,748
12521 국제학교 입학첫날 담임선생님께 뭐라고 인사말씀을 드려야 하는지요.. 9 소미 2011/08/31 9,352
12520 신랑이 오른쪽 날개뼈가 아파서.... 4 통증 2011/08/31 8,136
12519 애키우는 엄마.. 차에서 나 꼼수 듣고 싶소 3 남편개조 2011/08/31 2,217
12518 술이 고주망태가 되었는지.. 으이그 2011/08/31 1,788
12517 오이농장하시는분 알고 계시면 연락처 부탁 드립니다. 2 가을햇살 2011/08/31 2,209
12516 곽노현 팀장 “2억까지 가능합니다” 7 곽팀장 2011/08/31 3,363
12515 인공수정 2차 실패했어요...ㅜㅜ 9 후아 2011/08/31 6,313
12514 남편이 회사 주식을 50% 주겠다고 하는데 1 ........ 2011/08/31 2,691
12513 페이스북하면서 우울합니다~ 6 노처녀 2011/08/31 4,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