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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 부부가 나란히 자연인 신분의
마지막날을
만끽 중이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마친 이니. . 지금 뭐하나 보니. . . (펌)
뭐해요? 조회수 : 2,723
작성일 : 2017-05-09 11:47:39
IP : 124.53.xxx.1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것두
'17.5.9 11:48 AM (124.53.xxx.190)동네 뒷 산에서
2. ...
'17.5.9 11:48 AM (121.165.xxx.164)뭘해도 자연스러워요, 우리 이니님
3. 네
'17.5.9 11:49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앞으로 5년동안 바쁘실텐데..푹 쉬셔야지요
고생 참 많으셨어요.4. 부인께서도
'17.5.9 11:49 AM (1.246.xxx.122)정말 '대인'다우신 풍모이십니다.
그래서 더 좋아합니다,존경합니다.5. ...
'17.5.9 11:4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엄청난 체력이십니다 두 분 다
6. 그와중에
'17.5.9 11:50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그 와중에 커풀룩...ㅎㅎㅎㅎ
7. 고딩맘
'17.5.9 11:51 AM (183.96.xxx.241)정말 고생 참 많으셨어요
8. 쓸개코
'17.5.9 11:51 AM (222.101.xxx.70)저렇게 체력 유지하시나봅니다.^^
9. 어머나
'17.5.9 11:53 AM (218.55.xxx.109)멋지셔~~~^^
10. 도전2017
'17.5.9 11:53 AM (124.54.xxx.150)얼렁 집에가서 점심드시고 푹 주무시기를.. 내일부터 엄청 바쁜 일정이 또 기다리고 있을테니..
11. ..
'17.5.9 11:54 AM (1.231.xxx.48)강철체력이네요.
엄청난 유세 강행군을 하고도
오늘 등산까지..
그 동안 유세때문에 산에 못 가서
오늘 가셨나 봐요^^12. 피곤할텐데..
'17.5.9 11:5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사우나하고 맛사지좀받으시지
내일부터 정신없이 바쁘실텐데...13. 압도적 지지
'17.5.9 11:54 AM (221.157.xxx.117)안좋아할수가 없는 분들
보기만해도 마음이 놓이고 믿음이 갑니다14. 20140416
'17.5.9 11:56 AM (223.38.xxx.118)저 시선속에 온갖 상념이 들어있을 듯...
15. ㅇ
'17.5.9 11:59 AM (39.118.xxx.159)천상계 신선들으로 보임
사실 그럴지도..16. 두분 모습
'17.5.9 12:22 PM (121.183.xxx.138)보기 좋네요
오늘 좋은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고맙고 죄송해요17. 정말
'17.5.9 12:26 PM (116.44.xxx.84)체력은 타고 나신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미 파김치가 되었을 텐데....
저런 분에게 치매 운운한 것들이 있었죠.18. 아미
'17.5.9 12:45 PM (1.237.xxx.14)저도 저녁때까지 푹 주무시라고 하고싶은데 그럼 못 일어나실 것 같아요.
갑자기 긴장이 풀려버려서..
휴식도 조금씩 천천히 가지셔야 할 것 같아요.
마음이 짠합니다.....19. 찰스는 뭐할지
'17.5.9 12:48 PM (175.115.xxx.31)그간 정이 들었는지 찰스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 큰 웃음 줄 것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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